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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므흣한 건 다 아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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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싶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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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읽을라고 갔더만 오늘 선작 추가했던 작품인데

n 자 하나 떴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천글을 끝까지 읽었어야 하는데..

ㅋ 요새 추천만 올라오면 선작을 해놓고 다읽어서 그런지..ㅋㅋ

선작에 추가해놓고도 몰랐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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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싶을때도에 절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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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영웅이기보단 간웅이죠 ^^
황족을 빌미로 일어난거..
유비=유방. 제갈=한신?? 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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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저도 떄리고 싶을때가 있답니다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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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싶을때도에 100배 공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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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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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포..... 엄마 친구 아들 같은 녀석입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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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랑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중국무림이 무대고..주인공은 성형외과? 의사 & 스케일 큰 사기꾼(음모가?) & 꽤나 큰 기업체?사장 입니다.옵션으로는 졸라짱 쎈 마공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총관으로 예전에 한가락 하던 영감이 있고..미녀들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특수한 침술,약 그런걸로 성형수술을 해버립니다...목욕탕 겸 피부미용 &성형수술을 하는 성형당인가 하는 고층?(아마 5층정도던가)복합 헬스 케어? 건물을 운영하는 사람 얘긴데.

이렇게 돈 모아서 무림정복? 이 희망인거 같더군요..아마도..

저한테는 별로 더군요..앞쪽 읽다가 포기..절세신공? 인가에서

안마루 이야기를 먼저 보고 이걸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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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납치라니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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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로망님 무림정복이 희망이라기보다는 복수가 주요 코멘트로 나오죠^^ 아직은 복선으로만 등장하는 것 같지만 일단 무슨 ㅁㄹㅁ의 아해들과 원한이 있는것 같네요^^
하여간 돈으로 무림정복해서 미녀100명끼고 오래도록 살고싶은게 꿈이라니 다음편이 올라오기 전에 작가님이나 납치할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아.. 마강포 때리고 싶다.. 크흑.. 너무나 막강하신 엄마 친구의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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