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악마내게로오다 붙여 쓰셔야 검색이 됩니다 ^^~ 아직 5화를 남겨 두고 읽지 못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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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수정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은경님... 그 띠동갑남편이 정말로 100% 사실이란말입니까? 으... 으.... 으....... ㅋㅋㅋ
나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스토리 전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해력이 조금 딸려요 ^^* (메롱~ ^^~) 나이는 남편은 69년 생인데 늦게 신고를 한 바람에 70년 생으로 되어 있고 저는 81년 생입니다. 등본 팩스로 보내드릴까요? ^^~ 이야기는 백발백중은 거짓이고 십중팔구는 실화입니다. ^^~ 그럼 전 막중한 업무로 인해 총총총 ~!! 도망갑니다. 류산해 작가님 이 글 읽으셨을텐데 얼굴을 보이시지요? ^^~ (흥! 산과 해)
머랄까.. 젊은 나이에 그런 파란만장한... 이란.. 이야기죠.. 흠.. 그러고 보니 제 애인쪽 집 이야기도 파란만장하긴 마찬가지...
애인? 결혼할 여자 분 말쓰하시는 건가요? ㅋㅋㅋ 파란만장... 사람 사는게 다 그러쵸..^^~ 근데 왠지 자추 한 듯한 기분이 드네요 ^^~ 도.. 도망 가야지.. 키키키
음 소설보다 더 파란만장한게 사람이 살아가는게 아닐까하네요 ^^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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