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6 김트라이
    작성일
    08.12.15 17:24
    No. 1

    둘중 하나


    님이 쓰레기 소설을 보시던 건지
    아니면 달빛 조각사. 묵향, 비뢰도 같은 매우 인기좋은 소설을 보시던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유헌화
    작성일
    08.12.15 17:28
    No. 2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어쩔 수 없다.'라고 표현하기엔 씁쓰름하지요. 한 번 장르 문학이 아닌 문학에 빠져보는 건 어떻습니까? 재미는 없지만, 쓴 약을 먹은 후엔 싸구려 사탕도 달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어이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08.12.15 18:35
    No. 3

    반대가 아닐까요
    힘든 문학보다가 장르문학보니 재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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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08.12.15 19:56
    No. 4

    어떤 책들을 말씀하시는 건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저도 "노는칼"이란 소설이 몇달만에 나오다보니깐 한때는 출간중단되었나 걱정했었는데...그게 아니더군요. 몇달만에 나온데다, 문제는 저처럼 기다린 사람들도 많았다는 사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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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이규민
    작성일
    08.12.15 20:07
    No. 5

    게다가 그런게 나오면 앞내용기억이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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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8.12.15 22:53
    No. 6

    우리 노는 칼이 동사무소에 있어서 다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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