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여러분의 해적입니다.
오늘의 주제가 왜 저러냐고 물으신다면-
게임소설을 쓰는 입장에서 현재의 게임 소설은 어떻게 분류되나? 하는 의문 등이 들어서 말입니다.
게임 소설을 쓰는 주제에 게임 소설을 안 읽은지 어언 2년 정도 됐습니다. 하기야 제가 쓰는 게임 소설은 아마도 분류에 속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지만요~^^(퍽
뭐........솔직히 말하면 질문으로 드리는 게 나을 뻔했습니다만-
뭐 제가 아는 분류라고는 해봐야 딱 두 개입니다.
1. 그냥 양판소
2. 현실 세계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게임을 다룬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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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빈약하죠? 데헷(퍽)
이런 저의 빈약한 분류기준 말고-
다른 고수분들의 제대로 된(?) 분류기준이 어떤 건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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