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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적이라는것도 자기의 기준에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답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이유를 가지고 정당하게 말씀을 하셔야지

요.. 정 욕하고 싶으면 이름걸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ㅡ.,ㅡ

아........환생록이라 보러가야지..요즘 보는 작품들의 리플 사이에

도객님의 꽤 많이 보이기에 기대를 하고 가볼랍니다..

언제 다 볼지는 몰라요.. ㅡ.,ㅜ 야간알바뛰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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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네에. 수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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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귀를 남기신 작가분의 심정을 생각하니, 같은 작가로서 제 가슴도 갈기갈기 찢어지네요.
딛고 일어서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기는 길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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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해합니다, ㅠㅠ. 가슴이 찢어질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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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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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장난으로 던진 짱돌에 맞는 개구리라는 걸까요...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다르니.. 생길수 있는 일이라 이해하려해도..
후.. 독자들이 좀더 성숙해져야는데..
작가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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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될걸 꼭 남의 등짝에 칼을 꽂아야 시원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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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적어도 어느 부분이 왜 짜증나는지라도 적어주면 덜 억울하지요.. 그냥 무조건 글이 나쁘다는 식의 코멘은 슬픕니다-ㅅ-; 갑자기 글 쓸 맛이 안나는거죠..( __);
건전한 코멘 문화를 만들어갑시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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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소님.. 존경스럽군요.... 휴우...

비슷한 일의 저는 감정적으로 대처했는데....

얼마나 고통스런 마음을 씹어 삼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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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생각하심이 가장 정답에 가까울 듯 하네요.
누군가에게 던진 비수는 곧 보이지 않게 자기 뒤로 다가온다고들 하는데...
아참~ 어제 사촌동생이 투덜대더군요....
왜 찌질이들을 상대로 초딩이라고 하냐구.....
참고로 제 사촌동생 초딩이...전 서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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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객님의 추천글....
모두 챙기시다 보면 날 샙니다....
얼마 전 저분 추천글 챙겨보다가 중도 포기...
상당한 잡식성이신 듯......
언제 날 잡아서 칼 분류하셔서 추천글로 쫘악~ 올려주시길....
골라먹는 재미라도 느끼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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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선호작이 한 200개 정도 돼는데'-';

추천을 할려고 하면 이미 마구 추천들이 되있어서 이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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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나날히 늘어가는 양산형 소설에 맞춰진 양산형 독자라고 하는것임. 정서적 신체적으로 완벽한 주인공을 원하고 너무나 복잡한 복선이나 트릭은 오히려 흥미를 망치므로 무조건 초딩소설이며 마음에 안드면 어디서 주워들었으나 뜻은 모르는 개연성이네 설정이네 늘어잡고 무조건 마음에 안좋다고 하고 싫으면 조용히 선작삭제하고 사라지면 될껏을 누군가 제발 자신의 리플을 보고 후회하길 바라며 "선작 삭제합니다^^"라는 글따위나 남기는 분들이 많아요. 후.. 그런분들은 장르문학을 접할때부터 양산형 판타지를 보고 그것을 정상으로 알게된 불쌍한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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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단절하여 건전한 댓글문화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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