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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가 이어지는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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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계,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죠...
이어진다면 이어진다고 할 수도,
아니라면 아니랄 수도 있는.......

전 개인적으로 이영도 님의 작품중엔
단편집 '오버 더 호라이즌'이 제일 좋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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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50분을 4시 50분으로 잘못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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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이 맞지요 =_=; 피마새가 눈마새보다 훨씬 이후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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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도 대단했었지만,,, 설정 만큼은 피마새 쪽이 더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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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거.....
지키기 힘들어요 ㅠ,ㅠ
워낙 훼인에 언데드도 최상위급 언데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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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는 구입해서 읽었어요. 정말 재밌었죠. 이영도님 소설 좋아해요. 근데 피를 마시는 새는 돈이 궁해서 구입을 못했네요. 아직 못 읽었어요. 어쨌거나 이 새벽까지 독파해 내셨다니 그 감동이 남아 있겠네요. 감축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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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눈마새추천이 아니라 그냥 새벽에 심심해 끄적거린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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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글자님, 눈마새 추천이 아니더라도..
연재 한담란에는 연재에 관련된 얘기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심하신 경우 강호 정담란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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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죄송합니다...앞으로 이런글은 올리지 않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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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보고 있는데... 저희 학교 도서관에는 눈마새, 피마새 다 있는데, 빌려가시는 분들이 없어서 재밌게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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