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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몇편보다가 너무 장대한 스케일땜에 머리과 괴사해버린 멋진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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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편 보다가...그냥 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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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한번 읽어보시길... 초반에 읽고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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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 ㅋㅋㅋ 스케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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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이였던가 그부분읽어보고 그냥포기;; 원채 너무 복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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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不娛
보다가 포기...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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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미천한 두뇌는 세상의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하므로 중도하차... 오버히트로 그리고 피드벡으로 고생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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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연재는 꼭 지키시는분이 박성인님이시지요. 2월 하순쯤엔 못지키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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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기.. 왠지 붕 뜬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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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화까지 읽으시면 당신은 이제 그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아카식레코드를 기다리는 아카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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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좀 빨리 나오지... 연결이 안되서..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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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해.. 10화까지 읽고 왔는데요.. 페인은 커녕 안티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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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스님과 마찬가지로 식상...
안티는 귀찮아서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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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무심코 읽다 생각보다 과격한 반응들에 조금 놀랬습니다. 한동안 추천의 절정을 누리던 소설인데요... 저도 애인문제가 얽히는 부분부터 해결방식이 이해가 안가서 취향이 아니야 하며 포기자의 명단에 끼긴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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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미친듯이 읽고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취향의 차이겠지요. 애인은 뒷편에는 거의 나오지두 않는데요...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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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담편 나오길 기다리는데요...포기하신 분들이많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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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행동이 자세히 읽다보니까 이해는 가긴 하지만, 사람이 정말 그런식으로 행동을 할지에는 의문이 들죠... 뭐 주인공이 보통 사람이 아니니 상관 없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성격이 너무 극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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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기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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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인님 혹시 요즘 어디서 활동하시는지 아시나요?
오랜만에 아카식 레코드랑 기면증 읽을려구 했는데 개인홈페이지에도 안계시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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