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던 당시에 재미있었다고 생각한 소설은(굳이 판타지가 아니더라도) 만선문의 후예(도서관같은데서 보면 미쳤다고 남들이 욕하는;;;웃음 참는다고 죽죠;;) 비뢰도, 묵향, 카르세아린, 아린이야기, 마왕의 육아일기, 마법서 이드레브. 론&프론티어, 녹슨칼, 왼팔등이 있겠네요 흑...이젠 정말 나가봐야 할시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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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정말 추천 열풍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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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후예들이라... 처음 접해본 제목이라는 +..+ 음 새로운 것을 발견한 듯한 기분. 헌데 혹 방황하는 님이 착각으로 하얀늑대들을 늑대의 후예라고 생각하신 것은 아닐런지? 뭐 하긴 하얀늑대들은 3부까지만 있군요~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당시에 최고여죠 왕성도도 높고 재미죠
한가지 정정~ 데로드 마지막 눈을 감을때는 무덤 앞이 아니라 결혼식장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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