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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 1~4위 으음 무협이 대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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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귀검신 1부에서 주인공이 산에서 싸우고..

거..어디지 약혼녀네 갔는데... 철면피 죽고 쫒겨나는거 보고
진짜 울컥해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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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2 아닙니까......카마신은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어디 카마신 같은 소설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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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소설은 "연금술사"라는 소설인데 그 이후 판타지에 푹 빠져 살다가 어느날 게,판을 접했지요. 바로 "쉬르리얼리즘의축"이라는 소설입니다. 그 다음부터 게판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여러가지 판타지를 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협을 접하게 됬는데 가장 처음 읽었던 무협소설이 기억 나지는 않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때는 처음이라 내용이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그 다음부터 거의 무협만 봐와서인지 무협매냐가....물론 판타지를 비롯한 다른 장르도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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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륭사마도 그 대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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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지기님. 저도 1부 3권때 주인공을 따라다니던 해동청, 그러니까 이름이 철판???(뭐여떠라?-_-)이 죽을때 눈물을 찔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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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의자에 다리올리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나오는바람에..
책뒤집고 누워있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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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와 같은 사람들....ㅎㅎ "철면피"죠 ㅋㅋ

자식 이름이 "철왕"이었던가요? 2부에 나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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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에서 보다가..물론 쉬는시간^^;

그 장면이 딱 나와버려서 울컥한계수위 99.9%까지 올라간 걸 겨우 참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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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귀검신보다 울었던 적이있죠... 공감되네요...

특히 당가에 갔을때 철면피 죽고나서...

눈물이 그냥 줄줄줄.. ,ㅡㅡ''

왜 나오는지 눈물 콧물 그냥 책에 까지 흘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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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에 흘러서 닦으면서도 울었드랬습니다. 역시 그 부분이 정말 슬프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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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울진 않았다만 정말 슬펐죠;;; 흑흑 면피가 크흑 자식만 덩그러니 두고 그 면피가 흑흑 아 그생각 하기도 싫습니다 다시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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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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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싫어지는군요;;;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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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슬프기 전에 화가 났습니다. 내친구 당씨 친구 찾아가서 불지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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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궁귀검신2부는 좀 실망스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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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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