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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세월의돌하고 여러가지 등등 다 있는데 귀찮다보니..그리고 막상 기억나는게 이것들뿐이라서..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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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앤드 데블랑 후속작이라면... 이름을 까먹었지만...
그다지...저로썬...왜 2부들은 다들 재미가 떨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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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은 알고 있어도 안습.....대략난감한 소설이라는..
정말 슬퍼지고 싶을때 읽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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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_= 저 사탕을 쪾쪾 빨며라는 멘트를 맨날 봤다는 .. 후덜덜
볼때마다 아주 상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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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할짝할짝 먹다가 나중에 씹어먹습니다..(위험해!! 그렇게 하면 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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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순위가 데로드&데블랑 ㅠ_ㅠ
정말 .. 너무 재밌게 봤었죠 ... 몇번이나 .. ㅎ_ㅎ;;

... 후속작은 아르트레스를 말하시는건가요??

....... 아니면 란테르트가 주인공으로 또 무언가가 나온건가요??
우르릅....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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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저는 판타지 신무로 처음 입문했습니다..
신무.. 재미있었죠..
초먼치킨 주인공....
2부도 봤는데.. 보다 안나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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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을 아시는 분이 있다니... 원래 주인공이 독문(곡?)의 소공자였었죠. 어찌어찌해서 주인공의 부인이 죽고나서 변해버리고나서는 두번째 주인공의 시점으로 바뀌는데요. 이녀석 직업이 해결사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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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트레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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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유아독존... -_ - 인격이 여러가지- 나오는 녀석이었던가요.
마지막 에필로그에 보면 -_- 주인격을 알지못하는 어린애로만들던가?
그러고나서 평범한 생활을 시켜놓고 모든걸 아는 다른인격들은
무의식의세계(라고해야하나..) 거기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끝이나죠 -_
맞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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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네타....형이..털썩..
근데 데로드엔 데블랑 주인공이
란테르트가 다시 주인공으로 나오는 후속작도 있나요?
오오오 제목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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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고
하지 않겠는가? 이 대사가 눈에 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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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테르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건 없는걸로 알고있구
아르트레스가 맞으듯..거기에 란테르트도 나와염.ㅋㅋ
정말 데로드&데블랑..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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