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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을 그런대로 해버리면

주인공은 영문도 모른체.. 악마니 마족이니.. 뭐니로 몰려

산채로 해부당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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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친가지 이유로 왜 바다가 아닌가, 상공 1500m가 아닌가 와
비슷한 질문을 던질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건 글전개를 위해 편한 길을 택했다가 되는겁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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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앞으로 차원이동하는것도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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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글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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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번님의 댓글... ㄷㄷㄷ...
그냥 바다속으로 첨벙!
차원이동하자마자 즉사.[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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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많은 차원이동이 있으나..
바다나.. 머 우주나, 기타 영역에 떨어진 작품은..
작가님의 손에서 자체 심의(삭제) 된후.. 살아 남은 것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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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이 그런대로 안돼서 사람만은곳에 떨어졌는데 부작용으로 여러사람들과 몸이 섞여 키메라같은 병신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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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차원 이동해서 죽다 사는 이야기도 있죠.
치료사 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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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람이 많은 곳에 떨어졌던 사람들은 사악한 마법사로 몰려서 화형당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 이야기가 없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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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렌님 ㄱ-;;

그렇게 섞일꺼 같으면

숲속의 벌레나 동물 나무 풀뿌리랑 섞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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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떨어지는 이유는 꼴랑 하나밖에 없습니다.

남들이 그렇게 써 왔으니까요 -_-;;

마녀사냥이고 뭐고 그런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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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옆으로 떨어지는 차원이동도 있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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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타 자연적 천재지변(벼락)에 의한 거 말고는 보통

대마법사라든가 하는 사람이 작업실에서 소환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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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은 곳으로 떨어지는 차원이동은 내용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현대판 육체능력없는 사람이라면 수배걸려 왕궁감옥에 갇히는것으로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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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따르겠지만...역시 차원이동은 상상속의 일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작가맘 입니다...확실히 사람들 앞에 떨어져서 악마나 신으로 몰리면 그 나름대로 이야기를 풀어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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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에 차원이동하면 재밌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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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것이죠...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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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음... 작가의 농간이 정답이라는 커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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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가지고 고민이십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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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글로 인해 앞으로의 차원이동 소설은
주인공이 차원이동시 숲으로 안 가게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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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차원이동후 ... 몬스터 등장 . . 도주 ... 이계인들과의 만남 ... 그중 마법사가 섞여있음... 완벽하지 않은 언어변환 마법으로 아주 약간의 의사소통만 가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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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님의 '가상무공탄류'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코믹무협이죠.
그때 주인공이 차원이동해서 떨어진 장소가...
사천당문의 금지옥엽이 잠자고있는 침대 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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