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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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16.01.04 02: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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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밤까
- 16.01.04 02: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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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쿳쿠
- 16.01.04 02: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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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halos
- 16.01.04 02: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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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우룡(牛龍)
- 16.01.04 03: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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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치.유
- 16.01.04 04: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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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시스나에
- 16.01.04 08: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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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16.01.04 13: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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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놔놔놔
- 16.01.04 19:5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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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정주(丁柱)
- 16.01.04 23:05
- No. 10
전, 어떤 상황에서도
웃기려고 노력함.
'너 그러다가 웃을거지? 그럼 너 똥구멍에 털난다? 뭐야 벌써 나있다고?'
-이러면 약간 기분나빠함. 팍 째려봄
@(oo)@
안면일그러트리기 개그로, 그 시선을 사로잡음
그래도 안 보고 계속 울면.
'무슨 일인데.'
대답 안하고
'꺼져!'
나오면, 불을 켰다가. 끄고.
"꺼지라고!"
나오면
'알았어...'
하고 시무룩하게 나가서, 촛불에 불 붙여서 돌아온 다음에
'불어 꺼질게.'
...
이러면 대충, 심각하지 않은 것은 해결~~~
...
정말 이걸 계속 하면 하두 어이가 없어서 웃게 되기도...
문제는 만나줘야 이런걸 할 수 있다는 건데...
여자친구요?
허 참...
(친척)여동생은 이런식으로 웃게 만들어서 상담도 해주고, 다 해봤는데
여친이요?
만나야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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