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8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3.26 17:55
    No. 1

    읽지않은주제 봤더니..멍..ㅠㅠ 도움을 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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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메롱이야
    작성일
    06.03.26 17:59
    No. 2
  • 작성자
    Lv.1 해보리
    작성일
    06.03.26 18:01
    No. 3

    능력치를 255말고 좀 내려보면.. 어떨까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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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6.03.26 18:03
    No. 4

    헌원까지 등장하는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기존의 밸런스를 무너뜨릴만한 캐릭터니 말이죠.

    그냥 기존 삼국지에 충실하되, 작가님만의 독특한 이벤트들을
    넣어보시는 건 어떨지요. 실제 역사속의 인물을 넣어보시는 것도 좋고요.
    그 시대때의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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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26 18:05
    No. 5

    좀 내릴까요? 음... 한 150 정도로...? 하지만 255가 아니면 에디터의 특수성의 위반이...(너 뭐야?! 대체 무슨 논리냐, 그건! 퍽퍽퍽!) 뭐, 삼국지를 해보신 분들이 이 255의 의미를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후후훗;;

    뭐, 확실히... 이 밸런스 문제 때문에 헌원은 포기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하아;; 솔직히 저도 계획하면서도 좀 어처구니가 없었으니 말이죠.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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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자정
    작성일
    06.03.26 18:05
    No. 6

    그것도 많져... 모든 능치110이 가장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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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26 18:06
    No. 7

    음, 역시 포기하지 말고 좀 내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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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無名有數
    작성일
    06.03.26 18:17
    No. 8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음..
    시간 제약을 하는것이 어떨까요?
    그것을 쓰면 수명이 줄어든다던가..
    시간이 끝나면 모든 능력치가 70 이하가 된다던가..
    최고급으로 위에것하고 모습이 변한다 던가.. 물론
    헌원은 초절정 꽃미남이어서 최악의 추남이 되면 최고~
    헌원은 능력치 255가 되는 끔찍한 짓을 안할것 같은.. 쿨럭..
    말이 너무 길었네요..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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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EunSi
    작성일
    06.03.26 18:24
    No. 9

    모든 능치가 너무 높네요... 겨우 5차이가 그정도면,,,,
    주인공이 모든 능치가 100인데...... 차이는 155.....대략 암울...
    주인공이 그걸 이기는 것도 사기.....고
    헌원 부활 계획은 좋아요 대신 능력치를 내리시는게.....


    p.s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왕 삼국지를 거스르는 김에 치우를 우리나라로 보내는게 어떨까요? ㅋㄷ 잡소리 였구요~~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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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6.03.26 18:25
    No. 10

    그냥 없애주는 센스~ 개인적으로 치우가 독보하는게 좋아서~ ㅎ 다른 소소한 이벤트도 충분히 재밌을것 같구요~ 만약 위에 것처럼 나간다면 악을 부수는 선~ 이런쪽으로 가는것 같아서~ ㅎ 지금까지 나온 2가지 계획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냥 쭉 나가시는게~ 헌원계획 반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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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06.03.26 18:27
    No. 11

    히어로급이 100대이면 255면 거의 창조신급이죠. 한방에 지구종말일듯.
    108여포가 103 두명이 동률이다라면 아무리 수치를내려 110이라도
    설정파괴죠. 특기3단계 숙련치라는 설정이라도 어렵다고 보죠.
    제 생각에는 아이템 에디터중에 몇가지 풀렸다는 설정으로
    주인공과 상성이 천적으로설정하여 아이템 획득 그리고 대결구도도 괜찮을듯 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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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6.03.26 18:28
    No. 12

    능력치를 조금 낮출필요가 있겠군요...
    치우가 지금 무력으로 전쟁터 한가운데서도 별 위험없이 적장의 목을 베어오는데..
    무력 255면...그야말로 일부만적....혼자서 군단하나를 막을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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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아공간소환
    작성일
    06.03.26 18:29
    No. 13

    헌원은 안나오는게........그런인물이 나오면 흥미가 떨어질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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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수면현자
    작성일
    06.03.26 18:32
    No. 14

    대부분의 능력치가 255 지만 한두군데 빵꾸를 내는거죠.
    아니면 에디터를 할때 뭔가 꼬여서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거나 한다면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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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무무무뭉
    작성일
    06.03.26 18:33
    No. 15

    저도 안나오는게 괜찮을꺼 같은데....
    나온다고 해도....그냥 새로운 군주 정도가 적당 할 듯하네요...
    255의 능력치면....기존의 삼국지에 있던 캐릭들이 다들 죽을 듯하네요...
    대체 삼국지 소설은 기존 캐릭터와 신 캐릭터 간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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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학소년
    작성일
    06.03.26 18:34
    No. 16

    에디터로 무기 옵션을 최강으로 올려주면 됩니다.
    전 그런식으로 놀았거든요...
    (백치에다 무기공업100...인걸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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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06.03.26 18:35
    No. 17

    걍 없애는게 나을듯요 능력치 낮추면.. 그게 에디턴가요.. 에디터면 능력 모두 만땅으로 하는게 당연한건데요^^ 에디터써서 능력 쪼매 올릴거면 뭐하러 에디터쓰나요 그냥 능력치 100도 사긴데 능력치를 낮추느니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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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6.03.26 18:36
    No. 18

    쓰지마세요......
    삼국지에 헌원황제와 치우천왕이라니.....
    전혀 안어울립니다 주인공이 치우인것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헌원황제와의 일전에 여기에서도 쓰이다니....... 너무 흔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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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성환아빠
    작성일
    06.03.26 18:39
    No. 19

    전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삼국지 게임 해 봤지만 그렇게 에디트 해서 게임하면 5시간이면 완전정복 하던데요. 정상적으로 하면 1주일도 더 걸리던 것이 5시간에 끝날 정도니까요.

    255 장수가 나온다면 누가 이깁니까? 속임수를 쓸려고 해도 지력이 255면 이미 다 알테고, 매력이나 정치력이 255면 함께 있던 수하장수들도 그 쪽으로 다 빼앗길텐데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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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7
    작성일
    06.03.26 18:41
    No. 20

    그런 라이벌이 등장한다면 호쾌한 맛이 조금 사라질 것 같군요. 40명이 넘는 신 장수들과의 치열한 경쟁구도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올 255는 괴물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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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6.03.26 18:43
    No. 21

    갠적으론 저도 반댑니다,...이거 오히려 흥미를 떨어뜨리게 만드는 요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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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천
    작성일
    06.03.26 18:46
    No. 22

    255라... 모든 계략 성공 모든 등용성공 모든 전투 승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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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仙人掌
    작성일
    06.03.26 18:49
    No. 23

    그런 255짜리 괴물을 등장시키지 않고도 신장수들과 싸우는것만으로도 괜찮을 듯 한데..
    솔직히 255괴물은 좀 너무한 감이 없지 않지요..
    아니면 에디터에 대한 반동으로 헌원에게 제약이 걸린다거나...
    주인이 템빨로 255가 되는 건 좀 그렇죠 -ㅅ-;;(무슨 무림도 아니고 일인군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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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26 18:49
    No. 24

    흠 확실이 배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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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06.03.26 18:50
    No. 25

    255짜리 괴물이 등장하면... 선작한 독자들이 다 도망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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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26 19:01
    No. 26

    음, 역시 헌원 부활 계획은 그대로 파묻어버릴 수밖에 없네요.

    굳이 10~20 정도 올려봤자 사실상 에디터의 의미도 없고... 역시 다른 예비 프로젝트를 발동시킬 수밖에 없겠군요.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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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유냥
    작성일
    06.03.26 19:07
    No. 27

    헌원 부활 계획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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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달마도사
    작성일
    06.03.26 19:23
    No. 28

    역삼국지의 매력중 한가지가 주인공의 특이한 먼치킨성에의한 강함인데 그맛을 제대로 느껴보기도전에 255의 적이라니 ㅡㅡ;; 주인공 손가락 하나면 골로 갑니다. 아직 초반인데 그런 강한적은 재미를 반감시키지요 조금더 내용을 진행시킨후에 나오면 좋겠네요 삼국지 본래 인물들의 비중이 무지하게 반감되는것도 글코요 드래곤볼 식으러 조금씩 강한적이 등장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벌써부터 최종보스급이 등장하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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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6.03.26 19:37
    No. 29

    위에 幻魔님 설정대로라면 전부 FF로 바꿔서 팅겼던 거라면 삼국지
    시대로 왔을때도 그만큼의 핸디캡이 있겠죠. 무력수치때문에 팅긴거
    라면 몇 이상은 오버플로우가 되서 오히려 수치대가 마이너스가 된다
    던지. 만약에 255의 무력이면 마이너스대의 지력이나 통솔력, 매력
    등등. 뭐 그런거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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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가이스턴
    작성일
    06.03.26 19:42
    No. 30

    글쎄...그런 능력치면 진짜 상대할 놈이 없을걸요...
    일단 치우만 하더라도 전능력치가 100인데 255면....이건 치우가
    백명이 달려들어도 이기기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정 헌원이란 캐릭을 등장시키고 싶으시다면 능력치를 대폭 줄이시고..
    솔직히 255는 진짜....아니면 아예 등장시키지 않으시는것이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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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06.03.26 19:55
    No. 31

    전부다 105정도 조정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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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유(姜留)
    작성일
    06.03.26 20:10
    No. 32

    그냥 없애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 아무래도 흥미가 떨어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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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파란물보라
    작성일
    06.03.26 20:18
    No. 33

    그거 아십니까??
    에디터는 장수만이 아니라..
    아이템도 됩니다.
    그래서 신(神)장주 제대로 만들면
    올 능력치가 510입니다..ㅡㅡㅋ
    해봤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파란물보라
    작성일
    06.03.26 20:19
    No. 34

    그래서 말인데
    그 헌원 등장 시키되
    에딧 아템들을 대거 등장 시키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혹여 아템 가진 몇몇 장수가
    완전 부대를 갈라버리는 일이 생겨버릴수가 있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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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인페스
    작성일
    06.03.26 20:23
    No. 35

    저는 반대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신장수라니 ㅋㅋ 너무 스토리가 꼬이질 안을까요? 물론 글쓰는 건 작가님이시지만 적당히 한 10명안정도가 나을것같은데요 아 이건 제의견입니다.헌원 255짜리에디터반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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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6.03.26 20:41
    No. 36

    반대! 초과 능력치 설정으로.. 실행시 튕기는 주제에 헌원이란 캐릭터가 이 세계에서는 제대로 실행된다는 걸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임은 에디터를 과하게 쓰는 순간 재미가 급감합니다. 한 순간 먼치킨이 되어버리면 주인공도 매력이 없어보일지 모릅니다. 에디터가 있게 되면 도시 편집도 가능하므로 더욱 안 좋습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NADI
    작성일
    06.03.26 21:06
    No. 37

    아무래도 올능 255란 면은 삼국지의 밸런스를 너무 깨는거 같네요...
    지금 치우도 충분히 먼치킨소리 나오는데 올능 255에 히든능력이라..;
    에디터란 아이템은 제생각에도 좋은소재 같긴 한데;
    어디 딴데 에디터 적용시킬만 한 곳 없을까요?
    (덧. 연재글에 46424가 작가님 글이라고 하셧는데..다시봐도 46423
    이네요. 연재글 리플에도 올렷지만..혹시나 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26 21:15
    No. 38

    확실히... 에디터라는 요소를 어떻게 쓰는가... 이건 좀 관건이네요. 굳이 헌원을 등장시키기보다는 다른데 써먹을까나... 흠흠

    음, 아무래도 아래에 어떤 분의 글 2개가 삭제된 모양이네요. 지금 제가 보니 '46422'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글은 자동적으로 소각되는 프로그램 등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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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산보™
    작성일
    06.03.26 21:22
    No. 39

    '에디터'라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절대의 '신기'로
    인식시켜 세상에 뿌려졌다고 하면 어떨까요?

    우연히 그것을 얻게된 헌원과 치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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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산보™
    작성일
    06.03.26 21:22
    No. 40

    만약 시행이 된다면 주인공 과연 이길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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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로구운
    작성일
    06.03.26 21:38
    No. 41

    다른 에디터적인 적대인물 - 가령 용량전의 사마의 같은 그런 케이스면 몰라도 삼국지에서마저도 헌원-치우 대결구도는 좀 아닌 거 같아요. 질리다고나 할까.. 꼭 굳이 한민족의 치우가 헌원을 물리쳐야 하는지 사실 물리치는 거야 상관없지만 삼국지에서 헌원-치우 대결구도가 나오면 그 때부턴 삼국지랑은 하등 상관없는 소설이 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름이 치우로 바뀐 것도 사실 별로... 저 개인적으로는 순신이 훨 나아보였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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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돌반지
    작성일
    06.03.26 21:43
    No. 42

    근데 FF가 한계 라는 것은 시대설정상 오류입니다.
    가상현실이 판치는 세상에 8비트가 기본이라뇨.
    비트라는 단위는 이미 사장되고
    수백배에 달하는 단위가 기본으로 쓰여야 맞는 말입니다.
    255가 한계이 아니라 65535가 한계라고 말해도 부족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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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팔바람
    작성일
    06.03.26 21:45
    No. 43

    저기저기..보통 삼국지 에디터는 110까지 올려지던걸요-ㅠ-;;
    255만이 정석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26 21:50
    No. 44

    255는 그냥 단순하게 '전통'을 생각하면서 쓴 것인지라... 큭큭큭...

    뭐, 그나저나 저도 헌원을 만들면서 '어라, 이 놈 완전 사마의잖아?'라고 생각해버렸다는... 뭐, 버릴 수밖에 없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치우라는 이름으로 한 것은 제 결정상은 좋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순신은 너무 '순하다'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순'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의 성격과 좀 맞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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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6.03.26 22:35
    No. 45

    헌원 등장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255 능력치는 좀 너무하네요..
    삼국지를 해보신분이라면....
    일토기 할때 100의 무력치와 70의 무력치...
    가뿐하게 이기잖아요..
    그런데 155의 차이라면.............
    쥔공이너무 힘들꺼 같네요 --

    (뭐 쥔공이 255 먼치킨이라면 -_-;;; 상관없겠죠..
    어차피 그런 쥔공의 소설 많으니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산보™
    작성일
    06.03.26 22:36
    No. 46

    헌원에게 그만큼 큰 능력을 주면
    주인공 에게는 태평요술서 처럼 엄청난
    아이템의 공세로 그 균형을 맞추면 되지
    않을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골골냥이
    작성일
    06.03.26 22:57
    No. 47

    헌원이 漢족을 대표한다면 치우는 韓족을 대표하겠죠. 그러니 장수들과 상성이 헌원이 최상이라면 치우는 최하로 설정을 하고 능력은 비등하게 설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검 이름이 조선 고구려 발해(혹은 백제)였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하얀섬광
    작성일
    06.03.26 23:35
    No. 48

    흠...저도 갠적으론 에디터 케릭은 안나왔으면....능력치 격차가 그리 커버리니..........능력치가 그정도면 세력 만들기도 쉬울테고.......상대하긴 더더욱.........고로 다른 작전으로 가시는게 나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悲寒月
    작성일
    06.03.26 23:48
    No. 49

    그냥 헌원을 넣지 말고 신장수들의 연합을 세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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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6.03.27 00:06
    No. 50

    치우와 헌원이라는 대립은 의외로 짜증나는 설정중 하나입니다.
    처음에 그에 대한 내용을 쓴 몇몇 책들은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그 이후로는 괜한 민족사관같은게 끼어들면서 책 자체의 목적을 흐리더군요.
    그리고 올 100 능력치도 사기인 판에 해킹에 의한 255 캐릭터라니..ㅡㅡ;
    삼국지 게임을 해봐서 알지만 여포같은 경우가 무력 100에 방천화극때문에 조금 더 올라가는 무력이고...가장 능력치가 높은 인물이 조조로 평균 90대를 넘어서는 능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255 매력이면......삼국지에 나오는 모든 인물이 다 그넘 부하입니다..어떻게 해볼수도 없죠.
    신장수 캐릭터들의 등장만으로도 충분히 부담스러우실텐데, 헌원 계획은 삭제시키는게 나으실듯...헌원 포함시키면 완결안될거 같은 예감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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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007뽄드
    작성일
    06.03.27 00:15
    No. 51

    헌원 반대에 한표! 천상천하치우독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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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6.03.27 02:05
    No. 52

    먼치킨 소설이 왜 재미가 없는줄 아십니까
    싸우기만 하면 한대만 건들여도 죽어서 재미가 없는데 헌원이 나와서
    야 죽어라고 주술이나 칼질한방에 죽고 "우리 의형제가 되자"라는
    한마디에 다 사람 꼬이고 그러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요 255라는 수치는
    진짜 엄청난 거죠 1대1만이라는 싸움도 이길수가 있습니다
    전투 시작하면 무작정 달려서 적장만 죽일수도 있겠죠
    지금 올능력치 치우가 100인데도 거의 전장까지 혼자서 처리하는데
    255면 엄청나죠 수치상2배지만 능력치상은 휠씬 다르죠
    108무력인 여포가 103 105의 장비 관우랑 비슷하게 어울린거 보면 말이죠
    에디터는 단순하게 아이템쪽으로 하는게 어떻할까요
    주인공의 조선이란 아이템이 무력+15정도 될거 같은데.. 최소말이죠
    나머지 아이템 몇가지 +20정도 나오게 하면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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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더문
    작성일
    06.03.27 02:22
    No. 53

    지금 무력 100인 주인공이 처들어 가서 장각목을 쉽게(?) 베어오죠..
    대충 그 아이템이 무력 30(응??) 잡고 130이라고 해도...
    255정도면.. 대략...
    연의 에서 조조의 100만대군을 뚫고 조조목 따올수도 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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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뿔딱
    작성일
    06.03.27 08:56
    No. 54

    후후 혼자 일기토 걸고 다니면 못뺏을 성이 없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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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혼돈의사제
    작성일
    06.03.27 11:51
    No. 55

    무력 255 로 조정해도 대충 아이템 맞추고 최고급 무장이랑 일기토하면
    운 좋으면 이기기도 합니다.(비기기도 하지요..)
    시리즈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요..ㅎㅎ;
    지력 255라도... 최고급 지략케릭터가 거는 혼란이나 화계등을 간간히 당하기도 하지요...
    매력 255라도....... 꼬시는데로 오지는 않습니다..ㅎㅎ;
    정치 255....흠...이건 높을수록 좋으니 패스..;
    아무튼 능력치만이 모든 것은 아니라는 거죠...^^;
    아~주 예전엔........
    언제 시리즈였는지 모르겠는데
    에디터케릭터가 제갈공명의 화계에 갖혀서 불타죽은 기억이....ㅡㅡa
    ㅎㅎ 꼭 헌원을 쓰고 싶으시다면 스토리모드를 2개로 나눠서 진행한다면...쿨럭;;;;;(힘드시겠죠..ㅎㅎ;;)

    역삼국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능력치의 현실(?)적용부분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하지만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ps:여포와 관우, 장비의 대결은.....제가 알기론 정사에는 없습니다.
    단지 여포를 상대로 두 장수가 나가서 싸웠다..정도인걸로 아는데..^^;
    워낙 삼국지연의가 유비패밀리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죠...(무슨 일만하면 다 그 패밀리가 한거라죠...ㅡㅡa 대표적으로 적벽대전이라든가..ㅋ)
    거기에 제가 본 삼국지중엔 관우 장비가 약한게 아니라 말이 나빠서 그 전투에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나온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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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건탱
    작성일
    06.03.27 20:30
    No. 56

    헌원이 나오되 치우와 능력치가 같고, 주인공이 중국을 통일 하거나 거의 할때쯤 숨겨진 도시(모든 수치 최고)의 군주로 나와 방해하는 설정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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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구라대마왕
    작성일
    06.03.27 21:07
    No. 57

    이제서야 글을 읽게 됐네요.

    전 게임할때 에디터 쓰고나면 몇날며칠을 밤새가면 하던 게임도 두세시간만에 접어버리게 되더군요.
    확실히 밸런스의 붕괴는 흥미를 떨어뜨립니다.

    치우의 올 능력 100은 다른장수들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255는 가히 접근불가가 돼 버리겠죠.
    그 255를 따라잡으려면 또다른 밸런스붕괴가 생길태고...
    소설 설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현재까지 작가님의 설정에 대만족이고,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가 가동될까 항상 마음졸이며 기다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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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화운장
    작성일
    06.03.28 17:36
    No. 58

    유비인 매력에 100에도 좋은장수가 무럭무럭 생겼는데 - -매력 255이고 무력 255인데 치우하곤 상대도안되죠- -;;그냥 노노노 그런프로젝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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