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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사람입니다만... 흑칠랑이 부러울게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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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왠지 더욱 기대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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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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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이 아니네요 ㅎㅎ
전 딱 한줄인줄 알고 3줄쎈쓰 말할려고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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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그 음... 모모 씨와

음... 아잉이죠? ㅋ

그것도 타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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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도 순간 1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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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막 보구 왔는데...
다른내용보다...복숭아와;;;;칠랑밖에 생각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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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원래 센스는 있어놔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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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흑칠랑 부럽긴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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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권왕이 복숭아 따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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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9권에서는 정말 인상 깊은 장면이 많은듯..ㅡㅡ;
칠랑이와 복숭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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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흑칠랑이 누구에게? --?? 정말 궁금하군요. 우리 책방에는 아직 들어오지를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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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갈수록..권수가 나올수록 먼치킨 양산무협이 되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안타깝네요-_-; 5권까지는 재밋게 봣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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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이 먼치킨이라... 9권쯤 되면 그만큼 주인공이 강해져야 하는게 정상인데 사람들은 너무 먼치킨 적이라고 말하는군요. 그게 저는 안타깝습니다. 초우님 힘내세요. 이런 말들에 굴하지 마시고 꿋꿋하게 글을 써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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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있었는데;;;신작이라고 볼라고 했는데.;;; 그것이.. 8권을...보다 말아서,;;ㅡㅡ;;크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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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이 어떻게 먼치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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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칠랑 정말 부러운 놈입니다.
초절정동안인 그녀랑 므흣... 부러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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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네...
권왕무적이 먼치킨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권왕무적의 매력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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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아니라고 봐요 다만 호위무사하고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는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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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이고아니고를떠나서 호쾌한느낌과 섬세한묘사
그리고 속도감있는전개 어디한군데 나무랄때없는 수작이잖습니까;;
오늘 책방알바하고 한바탕할래다 괜히 얼굴붉히기 싫어 걍 몇마디
해주고 왔습니다 __+ 아 4-5일전부터 예약하고 확인전화까지 두통이나
했것만 딴사람이 먼저빌려가땁니다 어이없어서 ㅠㅠ 선금넣은것
까지만 빌려보고 딴책방가던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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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 선이 굵은 무협소설 재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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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 싶은데...

들어오자마자 누가 빌려간 상황...아쉽...

몇달후쯤에 다시올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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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으면서 당황 + 어이없음 ㅋㅋㅋ
암튼 진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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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섬쾌님 생각과 같아여.
먼치킨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재밌게 보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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