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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 말하는건줄 알았다는;;

순간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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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하임입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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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느낌이 나지 않는 게임 소설이 재밌던데 ㅎㅎㅎ 역쉬 취향 차이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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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느낌이 난다는건, 현실과 게임을 혼동해서 마치 현실같이 웃기지도 않게 풀어나간다는 것 아닌가요?

게임에 몰입해 그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고 npc들과 교류하는걸 말하는건 아니고요.


그리고.. 그거 조아라에 남아있던데요, 아직도 연중입니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연중일 가능성은 45.675%입니다.

위 수치는 국립과학수사원에서 조사한 것으로 절대적으로 사실일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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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그나하임 이였군여... 저도 이게 실제 게임에서 한글자 빼서 쓴거던가 긴가민가 했었는데. ㅎ

지돼// 전 그런 게임 소설이 싫더라고요. 당최 이게 게임 소설인지 아님 그냥 로그인만 하면 무협소설로 변하는건지...

역시나 입맛차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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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하임... 굉장히 재밌게 읽었었죠..
막 재밌어지려고 하던 참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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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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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하임.....흐음. 재밌었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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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실이 게임은 게임이다(에:북마스터?)이런 종류~ 진짜 현실 같은 게임 소설은 퓨전하고 약간의 차이만 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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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소설인데.

연중이라 너무 아쉽더군요.

언제까지 연중이 될는지.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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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라그나하임은 쓰지 않으실 거라 하셨습니다 쓴다해도 전부 리메하고 원래의 내용대론 흘러가지 않을거라고 하셨으니..저처럼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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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땜에 밤 꼴딱 샜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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