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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여기 온지 얼마 안 되서
연재한담?
여긴가요 ㄱ-;;
맨날 선호작품 누르면 보이는게 이곳이라서
추천 하는곳인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잡담은 정담란 에서 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죄송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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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곳 맞아요.

단지 추천만 하는곳이 아닌데 추천만 하는곳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는걸

요즘들어 느끼고 있어서 주절거려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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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알림]을 제외한 다른 말머리의 사용을 되도록 자제해 달라는 공지가 있습니다. 한담란이기 때문에, [잡담]이라고 말머리를 달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추천을 제외한 다른 글들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단지 추천글이 늘어난 거죠. 그만큼 고무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같은 사람이 연속으로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것인데, 과도한 추천이라고 말 할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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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글쓴이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추천하는 게시판은 맞는데..
추천의 남발(?) 같아 보이네요. 물론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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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진다네님 또한 다른 글들은 사실 너무 없어졌어요.
저두 예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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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판의 용도가 어쨌든, 현재 게시판의 용도가 추천게시판이 된것은, 원래 용도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거기다가 지금와서 '고치자' 라고 해봤자 먹힐거 같지도 않구요.
차라리 현 연담란을 추천란으로 바꾸고 (이미 있긴 하지만), 다른곳에 원용도의 연담란을 만드는게 어떨지 생각되네요. 일단 추천이 남발해도 원래 목적에서 크게 벗어난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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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님, 이런 얘기는 2004년에도 나왔었고 2005년에도 나왔었으니 벌써 3년째 입니다.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할까요?
과거에 대한 그리움도 좋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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