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백호 님은 다른 작가분도 있으니 김백호 님이라고 명칭을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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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부끄럽지만 미처 몰랐던 사실입니다. 인페르노의 카테고리가 생겼군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퇴고 좀 하고, 시놉시스와 함께 서곡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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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인페르노...고맙습니다.. 아스크......감동깊게 잘봤습니다.. 우후후....
기대되는군요^^
인페르노~! 올라 왔습니다~! 현재 시간 8시49분.. 1타와 0에서 읽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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