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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가 공동적으로 진중한 분위기의 소설 입니다^^
즐거운 느낌이나 가벼운 느낌 보다는
좀 무계가 있는 소설이죠
진중한 느낌에 소설을 보고 싶으실때 보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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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비룡포는...안 읽어봐서 모르겠고..

아진은 주인공 아진이 아버지 병에 쓸 약값을 대기 위해 스스로의 몸을 팔고 비밀집단에서 무공을 배웁니다. 아진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라서 글 전체적으로 봐서는 밝은 느낌을 줍니다. 철중쟁쟁하고 타입은 다르지만 느낌은 비슷하다고 할수 있네요.

철혈무정로는 주인공이 뚝심있고 진중한 인물로 나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남이 개입하는걸 용납못하고 복수할 생각을 할 정도죠. 비록 자신에게 좋은 일일지라도..아직 연재된 분량에서의 나이가 15세이다 보니
캐릭터 자체에 대해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약간은 무거우면서 박력있는
글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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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약간 네타...(퍽)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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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비룡포...... 그렇게 무겁지 않고 가볍지도 않고...
적당한 무게를 가지면서 은근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재미있어요^^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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