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4 d나누기s
    작성일
    06.02.17 15:31
    No. 1

    원래 제목...약간 어색한데요..醉仙劍舞가 더 나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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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2.17 15:47
    No. 2

    한자는 =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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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02.17 15:56
    No. 3

    요즘 출판시장에 비추어보면 주 독자층인 청소년들은 주로 짧고 강한 임팩트를 주는 제목을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제목이 작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정말 많이보이는 xx무적(특정글 비하가 아닙니다. 비슷한 제목이 너무도 많이 보여서 쓴겁니다.), xxx왕, xxx선등 의 식상한(저만 그렇게 느낄런지도 모르지면 일단은 제 생각입니다.) 제목이 아닌 다소 길더라도 감흥을 주는 제목도 멋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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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반바지
    작성일
    06.02.17 15:57
    No. 4

    윌하지인 취월루(달아래 님 그리니 달의 눈물이로세)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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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02.17 16:00
    No. 5

    아직 취야행님께서 쓰신 글의 전체적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서 섣불리 추천할만한 제목을 적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언급하신 '월하노인은 달을 보고 우네' - 한 여인이 금을 튕기면서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 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 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적절히 수정해서 부제 정도로 사용하시면 멋질것 같기도 하군요. 주제넘게 주절주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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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떽끼
    작성일
    06.02.17 16:29
    No. 6

    반바지님+_+ 말씀대로 월하지인 취월루가 괜찮군요.^^ 반바지님 어서 가서 화산검후 쓰세요. +_+ 버럭!!(탕-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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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7 16:32
    No. 7

    처음 제목도 좋은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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