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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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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팔기 위한 상업적
목적으로 생긴 날이구...
저주의 날이라고 해요.
돈이 나가 슬픈 날이거나..
다른 분들이랑 비교되어 슬픈 날이기도 한
날이구요.

음..달력을 잘 구입하시면1월달부터 12월달까지
14일에 있는 모든 이벤을 아실수 있으실꺼에요.
네이버에 쳐보셔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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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누스 가 뭐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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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알고 싶지 않을 거지도.. (현실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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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지가 아니라 걸이군요. 컥. 거지라..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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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사제인 발렌타인이란 놈이 연예결혼 금지했던 시기에 사랑하는 남녀를 도와주다가 이교도인해 죽었다고 해서 -_- 그걸 기리기 위해 시작 했다고 들었습니다

결론 -_- 하등 쓸때 없는 남에 나라 기독교인 사람을 기리기 위해,
불쌍한 쏠로는 오늘도 슬픔에 잠겨 담배를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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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훗 이런날은 없어져야해!!!! 이게왠 염장의 날이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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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받아본게
언제더라?
.............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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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으로 탄생된 날입니다.
절대로 좋은 날이 아님으로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날입니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독재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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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가는 날 입지요 -_-;
에궁 오늘 친구생일인데 어찌 넘어가지... 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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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란 날은 없습니다
빼빼로데이도 없고
화이트데이도 없습니다....

ㅋ ㅏ악.......... 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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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날 아닙니다.
그냥 평소처럼 생활하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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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글쎄요 예수님 돌아가신 날이던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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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2월의 딱 반이 지나가는 날이네요.

그 의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궁금하시면 달력을 보시기 바랍니다.
공식적으로 무슨 데이가 써져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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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발렌티누스를 기리기위한 날이라고 사전적의미론 그렇습니다만...
왜?!무엇때문에?!우리같은 솔로들이 기죽어가며 편의점.자판대에 있는 쵸콜릿바구니를 부러운 눈초리로 하염없이 바라만봐야 하는건지요?!
누가 답좀해주사암~~~!!!크아악..(크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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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수능 D-273일이군요 (아는 놈이 여기서 놀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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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단오절만이 진정한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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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참 좋은 날입니다.
이몽룡이가 꽃뱀 춘향이에게 낚이듯이 단오절에 동네놀이터에서 좋은 여자에게 낚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실제 이렇게 낚이거나 낚아야지 쵸코렛 그거 아무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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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엿에 올인 하겠습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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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듣는 날이지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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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등학교 졸업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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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님의 말이 맞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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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해야될 데이는 오직 축복받고 성스러운 블랙데이 뿐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사라저야할 사탄의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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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발렌타인 -_-;; 저는 제과회사들이 솔로들 피말려 죽일려고 만들었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_-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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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월14일은 많은 학교들의 졸업식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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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하지만 오늘도 남자 셋이 놀러갈겁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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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내년 이월십사일요? 아니면 작년 이월십사일요? 네? 뭐라고요? 안보여요! 네? 안들려요? 전 몰라요 그런날 후후후[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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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은
세계치과협회에서 나라에 돈 줘서 만든 날 이구요..
단지 길거리에 쪼꼴렛쓰레기가 널릴 뿐이구요..
팔짱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구요..?
솔로부대라고 요새 혼자다니는 사람들이 약간 슬플 뿐이구요..
무판에 회원분들의 분노게이지가 약간 많이 상승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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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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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대신 발렌타인 사먹으라는 거죠. 돈없으니 finest라도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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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쪼꼴렛을 받는날이죠...헤헤헤헤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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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님도;;있으시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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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은 가스건으로 커플들을 무참히 사격하는 날입니다.
스파이퍼 가스건으로 무참히 사격하시길!!!
대한의 커플들이여! 지옥으로 가라!!! 우우우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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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라서 물어봤더니
"발렌타인데이"는 먹는 거라는군요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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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습니다
기냥 14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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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tktskfdlqslek[eksgh]
ekfrtkfzjvmfeh tkfkwjTdma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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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발렌티노 주교의 순교를 기리기 위한 날입니다. 평생동안 사랑을 실천한 가톨릭의 성인이시지요. 그래서 이 날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곤 했는데요, 현재의 초콜릿을 주는 문화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더군요.

다만, 일본에서 편지를 초콜릿으로 둔갑시켜 엄청난 매출 향상을 기대하려는 얄팍한 상술을 사용했고, 한국이 그거에 '미친 듯이 휘날리며' 오늘의 발렌타이 데이가 됐다고 합니다. 화이트 데이 같은 건 그래서 만들어 진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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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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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학교가는 날입니다(...)
월요일까지는 무슨 일때문에 빠졌지만, 화요일부터는(....)

뭐 발렌타인스 데이는 문자 그대로입니다. 발렌타인의 데이.
옜날의 세인트 발렌타인(...영어식으로)가 From Your Valentine 이라는 편지 쓴 날이기도 하고...

파판7에 나오는 빈센트 발렌타인의 날인 것입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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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이런날 아파서 점심을 집에서 먹으면서 혼자 초콜릿 먹는 신세란
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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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초콜릿 사먹는 날입니다.
나이 들수록 과자가 안 땡기는데 이 날은 먹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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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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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여동생.. 혹은 반의 여자아들이 사온 초콜릿 뺏어 먹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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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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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로든 커플이든 간에 주관적 입장으론 아주 쓸데없는 날입니다. 욕으로 표현하자면 한 마디로 개병신 초콜릿 팔아먹으려고 지랄하는 날이죠. 괜히 코쟁이들 문화 배워가지고 노는 날 아닙니까? 크리스마스도 그렇고요. 애초부터 2006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도 아주 질색인 사람입니다. 속된 말로 예수 탄생한 날을 중심으로 왜 세계가 하나 같이 움직이고 그 날을 기준으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단기력 4339년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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