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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인가 9권까지 진짜 뒤집어지게 웃으며 봤죠..
1권때는 그냥 밋밋하게 보다가 2권부터 갑자기 웃음이 나오기 시작하는..
근데 8권인가 나왔을 때 봤었는데요,
보다가 한 달 후에 9권 보니까 내용 기억도 안 나고 그래서 안 읽어 버린.. 쿨럭!
그전까진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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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소설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강철의열제가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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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러쉬가 더 좋아요....특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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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도 재밌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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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재미있긴 한데 아직 3권까지 밖에 안나온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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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려요.. 쩝.. 러쉬 3권 본 적이 언젯적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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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권왕<-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 5-6권부터 이상한길로 -ㅅ -;;

무당권왕<- 재밌게 보다가 돈떨어져서 못빌리는중....-ㅅ -
( 니 전기세로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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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열제 재미있구요, 러쉬도 재미있어요 무엇보다 비뢰도와 비커즈가 짱이었죠>ㅁ<// 비커즈의 시리얼은 항상 제게 웃음거리를 가져다 줍니다. 웃기지 않을것 같은데 묘하게 웃긴 작품이죠. 비뢰도는... 제가 약간 먼치킨적인 경향을 좋아해서요,(투명드래곤은 절대 아님-_-) 한번 읽어 보세요^^ 강철의 열제도 웃겨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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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열제... 진천의 카리스마에 반했습니다.. >ㅁ<;;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는 케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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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설은 한번에 봐야 몰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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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 소설이지만, 더 많은 소설을 접해 보시길.. 아직 선택의 폭이 상당히 접으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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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
1. 강철의 열제
2. 쾌장팔용병부
3. 전왕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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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도 깜깜 무소식인 책은 별로 입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책 연재 하고 출판 하는... 그런 글은 더더욱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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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월야환담.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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