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1

  • 작성자
    삭풍월
    작성일
    06.02.11 04:48
    No. 1

    참 치명적인 글이네요...
    덜덜덜 리플달기가 무서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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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좌절금지
    작성일
    06.02.11 04:51
    No. 2

    논단가셔서 금강님이 예전에 말하신 비판제도에 대한거 보시고 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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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빛의선율
    작성일
    06.02.11 04:54
    No. 3

    수긍이 가는 말씀을 하셨네요. 그래도 비판이나 고칠점 등을 써주는 사람도 있는데 ^^;;
    별다른 의미 없는 복사같은 리플도 수긍이가고... 그래도 꼭 이런 분위기가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고 생각도 되요.

    다른 곳으로 가지마요 님 같이 주위 시선 신경안쓰고 하고싶은말 하실줄 아는 분도 계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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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6.02.11 04:57
    No. 4

    비판에 대한 얘긴 오랫동안 토론도 되었고, 얘기가 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나랑 뜻이 같지 않다고 무조건 욕하거나 저급하다 얘기는 이런 투가 문제가 아닐련지?
    조회수가 낮으면 서버 낭비인가요? 정담란의 조회수가 낮으니까 그런 란은 필요없다? 그러면 조회수가 낮은 글은 역시 낭비인가요?
    최소한 다른 사람의 글에 리플 하나라도 다는 분은 관심있게 읽고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충고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바보처럼 여기는 분이 여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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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막걸리한잔
    작성일
    06.02.11 05:01
    No. 5

    대충 공감이 가는 글인데......

    마지막 줄때문에 쓰레기글이 될 것 같네요. ^^*

    뭐 그렇게 취급받을꺼 아시면서 올린 거 같으니까...훗?

    누굴 비웃는건지...제 글이 시비조로 보이는건 저두 명백히 보이네요.

    글쓴이의 글과 비슷한 부류의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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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2.11 05:01
    No. 6

    ㅈㅓ기요...정담란에 애정갖고 이용하시는분들 무지무지 많거든요?그러면 지구촌에 소수인종은 필요없으니깐 다 죽여야되는거에요?비판글은 어느정도 필요있다고보지만 그건 아닌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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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빛의선율
    작성일
    06.02.11 05:03
    No. 7

    음... 제가 리플 달때는 마지막 글이 없었는데 수정하셨나보군요...
    마지막 글은 쓰지 않으셧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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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2.11 05:03
    No. 8

    수긍은 가는 글인데요... 표현력이 너무 과격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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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02.11 05:07
    No. 9

    근데 확실히 강도 높은 비판은 없는 것은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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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02.11 05:08
    No. 10

    하지만 강도 높은 비판에 대해서는 금강 님이 한번 말하신 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때 너무 심한 비판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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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준영
    작성일
    06.02.11 05:09
    No. 11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겠지요.
    복사판 같은 한 줄의 유치한 리플에도 감동하고 힘을 얻는 작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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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운백雲白
    작성일
    06.02.11 05:14
    No. 12

    고무판에서도 비평은 가능합니다.^^
    물론 작가님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조정이 되었지만 요청하는 작가분도 적고
    요청이 설령 온다고 해도 실제적으로 비평해주신 분은
    상당히 적더군요.
    먼저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치원 학예회라....
    상대방을 비난하는 행위는 결코 인정받을 행위가 안 된다는 것을
    아시면서, 지식인께서 이러시면 안 되는 일이겠죠^^
    만약, 이런 곳이 싫다면 다른 곳으로 가시면 되는 거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는 법 있나요?
    그게 아집이라고 생각하신다면...정중히 요청하지요.
    국어사전에서 "아집"의 뜻에 대해서 읽어보도록 하시지요.^^
    그리고 참고로 연재한담에 이런 글을 올리셔선 안 된다는 사실.
    유치원 학예회에 오신 고등학생 형님께서 공지사항조차 확인하지
    않는 실수를 범하시면 되겠습니까?
    말이 신랄했나요? 상대방의 수준에 맞춘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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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고산팔벽
    작성일
    06.02.11 05:14
    No. 13

    쓴소리도 넘 쓰면은 혀에 상처를 줍니다. 비판을 하실때 한번이라도 돌려서 상대방을 생각해서 합시다. 한번돌려말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지않고 두번돌려 말하면 다툼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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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02.11 05:15
    No. 14

    우왓, 두 분 다 진정하세요. 논쟁으로 번지면 안되지요. 가뜩이나 새롭게 서버를 이전한 경사스러운 날 아닙니까?

    서로 이러한 의견이 있으며, 정말로 감정이 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을 수정하고나, 고쳐달라는 정도의 글만 올립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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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코아빠
    작성일
    06.02.11 05:17
    No. 15

    정담란 문제.. 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전에도 잠시 언급한적이 있는데 전 다른 게시판은 아예 보질 않습니다.
    이런것이 꼭 저뿐만은 아닐듯한데..
    고무판 회원분들중에 다른 게시판을 살펴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싶군요.
    유용, 무용을 따지자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게시판으로서의 기능성에 문제가 보이는듯 싶습니다.
    물론, 안가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 제가 이상하기도 합니다만..
    제 입장에선 차라리 연담란과 정담란을 바꾸는것이 나을듯도 싶군요.
    연담란에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추천과 몇가지로 한정된 상태에서 물론 저자신도 제대로 지키는지는 의문이지만 자주 보게되는 선호작을 열면 함께 열리는 게시판이 연담란이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더라도 자주보게되는 게시판인것이 사실이고 그만큼 자주봐야할 이유가 있는 게시판인지 의문입니다.
    커뮤니티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정말 내가 볼 작품이 없어서 작품을 찾기위해서는 얼마든지 다른 게시판을 살펴볼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하기 위해서 다른 게시판을 찾아가는것 - 그것이 단지 클릭 한 번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는 하더라도 - 쉽게 하게되는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담란을 정담란과 공유시켜 추천과 몇몇기능만을 위한 게시판이 아닌 살아있는 게시판으로 만드는것은 어떨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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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바람의계곡
    작성일
    06.02.11 05:19
    No. 16

    흑백을 논하는게 아니라면..

    저는 자신의 기준에 맞게 읽는 것이 옳타고 생각합니다.

    위에 글을 쓰신분도 자신만의 기준이 있기에 이러한 말을 하실수 있는 것

    아닌가요.

    소위 거품이라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맞기는 것이 가장 옳타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만이 희미해진 립싱크 가수 들이 단적인 예인것 같군요..)

    물론 글 쓰신분처럼 그러한 흐름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줄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위치 조차 인식 하지 못한다면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테니까요 .

    지금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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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lie
    작성일
    06.02.11 05:19
    No. 17

    긁적 긁적
    저희 아버님께서 그러셨지요.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그 수단과 방법이 그르면
    그것은 그른 것이 된다고. 항상 두 번 더 생각하고,
    세 번 생각하고 움직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우환님의 말. 저 역시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고,
    이해가 가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말을 그렇게 하셔야 했나요?
    말이란 것은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 법입니다.

    그리고, 정담란이 어때서요.
    나비가 적게 찾고 벌이 적게 날아들면
    꽃이 아닌가요?
    우환님이 보시기에 의미없어 보이는 글이고,
    복사 같아 보이는 글일지 몰라도,
    그 글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글이라는게 어디에 적힌들 글이 아닌가요?
    돌에 새겨져 있으면 어떻고, 비단에 적히면 어떻고,
    종이에 써져있으면 어떻습니까?
    하물며 서버가 저장해두었다가 우리가 보는것 역시 무슨 상관입니까
    고뇌의 산물들이 어디에 올라와 있는게 무슨 상관입니까?
    조금 더 일찍 접할 수 있고,
    마음껏 쓸 수 있다면 그걸로써 이미 의미를 가졌지 않습니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틀리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큰 실수를 하시는거 아닐까요

    (__)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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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Cscscs12
    작성일
    06.02.11 05:24
    No. 18

    꼭잊혀질만하면 이런글이 올라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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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2.11 05:27
    No. 19

    어이쿠~ 어쩔 수 없이 온다는 것을 참 강조하셨군요. 그럼 뭣하러 고무판에 온답니까? 차라리 책방을 가시죠?/ 라고 물으면 초등학교는 제대로 졸업했냐? 라고 묻겠죠? 그런데 웃기네요. 유치원 학예회이니 차라리 책방에 가라는 말을 들을 각오는 하셨어야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욕지랄을 떨어도 유치원 학예회이니 개념 높으신 우환님께선 '어허허' 하고 웃으며 넘길 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는데 어떤 개새끼는 지 집이 싫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버티는 경우가 있는데 우환님께서도 되도록이면 남아 주십시오. 비판보다 비난을 대놓고 욕할만큼 개념 높으신 똑똑한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

    이상으로 유치원 학예회 부회장이었습니다. 참고로 유치원 학예회가 아닌 분은 상큼히 나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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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유이드
    작성일
    06.02.11 05:31
    No. 20

    머 좋은게 좋은 거죠. 말도 좋게 하면은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맨날 비판만 할 수는 없어요.
    좋은 글이 나오기 위해서는 비판보다 칭찬이 더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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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6.02.11 05:34
    No. 21

    전 비판이 대체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우환님은 고무판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비난하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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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6.02.11 05:54
    No. 22

    ....좀 식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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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운풍객
    작성일
    06.02.11 05:55
    No. 23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게 아닙니다!

    고무판 캠페인이죠.......

    우환님이 보기에 유치하고 뭣같은 글도 다른사람은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든가요~??

    어느 분이 나비와 벌이 적게 찾는다고 꽃이 아닌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는 댓글도 잘안답니다만 .....( 이른바 유령이라고 한다더군요...)

    우환님이 고무판을 단순히 이용거리로 여기는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가 한분 한분을 애정을 갖고 지켜 보시면 안될까요~??

    연담란에 비판글 올리기보다 작가분께 쪽지를 보내도 되고...

    다른분들의 비난을 감수 하면서까지 연담란에 이런 글을

    올리는 저의가 상당히 거시기 하네요....

    자신과 다른 의견이라고 나만이 옳다고 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몇자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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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1 06:10
    No. 24

    썩, 표현이 좋지 않군요.

    무플보다 있는 것이 훨씬 좋은 것 아닌가요?
    자그맣게나마 리플을 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만.

    정담 란 역시 많은 회원분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것을 나무라다니요? 님께서 모르셨다고 해서, 그곳은 의미없는
    게시판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무슨 글을 봤기에, 입에 발린 리플만 봤다는지는 저도
    모르겠군요?

    만약 제가 글을 보고 저에게 흥미도가 떨어졌다고 해서, 제가 그 글 보고
    재미없다고 할 것은 없지요.

    하지만 비평은 어디서나 열리고 있습니다만. 물론 그 수가 적다고 해도
    말이죠.

    '제대로' 알고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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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2.11 06:35
    No. 25

    할말은 생각이 나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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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철혈기갑
    작성일
    06.02.11 06:37
    No. 26

    보아하니 나이도 어린분 같은데 참 말을 함부러 하는 군요..기분이 안 좋군요. 회원가입안하고 보다가 그래도 짧게 라도 리플을 달아야 겠다는 생각에 작년에 가입을 했죠. 나이가 많은 사람은 리플도 달지말고 죽으라는 얘기처럼 들리는 군요. (참고로 제나이 39세) 독수리타법이라서 짧게 리플올리는 마음이 갑자기 유치원 수준으로 떨어지는 군요. 뭐 어째든 나이를 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이런글을 볼때마다, 씁슬하군요.인터넷은 과연 아이들만이 하는 것인가? 나이들은 사람들은 접근불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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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1 06:47
    No. 27

    비평 문제만 좋게 거론하셨다면 충분히 호응을 받았을 수도 있는 글입
    니다만.

    리플은 예의입니다.
    그걸 모두 해주시는 분들은 칭찬 받아야 마땅하지, 비난 받아야
    하는 겁니까?

    그리고 활동 수치가 높아 내공이 높으신 분들이 잘못된 겁니까?
    회원분들 간의 유대 관계를 '우러러' 본다.
    그렇게 보아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딴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고무판에 고쳐야 할 것.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글.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님과 같은 푸념이 들리지 않게 . . 라 - .
    저는 이런 글. 처음 봤습니다만.

    님이 예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어찌 감히 예상하겠습니까만은 - .
    찌꺼기 같은 정? 그딴 것만 남아있으면 당장 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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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산저산
    작성일
    06.02.11 06:50
    No. 28

    비평이 이뤄지게되면 단박에 싸움으로 일어나기 좋습니다. 좋은 말로만 풀어나가는 분들보단 공격적인 말투로 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딱 싸움나기 좋죠. 정도가 지나친 토론이 더 많아진다는겁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에 대한 비난이 되고 삭제조치로 끝을 맺죠. 이런 상황을 원하시는지?

    내가 이 글을 좋아하고 이런 부분은 고쳤으면 좋겠다 싶으면 쪽지나 이메일로 보내십시요.

    그리고 논단에 올려져있는 비평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시길..
    금강님이라고 비평이라는게 불필요해서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무분별한 비평으로 인해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이런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천생연
    작성일
    06.02.11 06:52
    No. 29

    서로 쓸데없는 부분으로 열을 내시는군요 리플이나 글들은
    작가와 독자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아닌가 하군요
    비판으로도 작가를 향상시킬수도 있지만
    격려로도 작가를 향상시킬수있 겠지요
    비판으로 작가가 부족한점을 고친다면
    격려로 작가가 자신의 글에 자부심을가질수있겠지요
    나름대로 괜찮다 생각합니다만
    사람에 따라 틀리지요 비판을하는 사람이 있는밤녀
    격려를 해주는 사람도 있지요 물론 격려를 해주는사람이
    많다고 그게 쓰레기가 되는건아니지요
    그만큼 작가에게 힘을주니까요. 물론 제글엔 리플이 없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고무판에 비판을 할수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지만
    그렇다고 내가알기론 비판을 하지말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없으니까요
    어떤글을 쓰건 어떤 리플을쓰건 그건 자신들맘이니까요
    ^^ 이상 천생연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진명이당
    작성일
    06.02.11 06:56
    No. 30

    고무판 캠페인 :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6.02.11 07:00
    No. 31

    뭐랄까.. 노리고 쓴 글인거 같네요. 낚시라는 느낌도 강하게 들고. 이게 낚시가 아니고 진심으로 쓰신 글이라면, 연령이 한없이 낮을거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산저산
    작성일
    06.02.11 07:00
    No. 32

    고무판 캠페인 글귀를 보면 언제나 반성모드죠. -0-;;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란 쉽지가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2.11 07:03
    No. 33

    이제 그만 할 나이 됩니다. 그만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ri*****
    작성일
    06.02.11 07:03
    No. 34

    내나이 50 새
    소설아 좋아서
    자주찼고 잇습니다
    비판은 없고 칭찬만 있다고
    하셨는대 직접 글은써보셨는지?
    작가분 들의 모든작품이 수작은아닐지라도
    한줄 한문장 한단어 고심끝에 쓰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모두 리풀을 달고 격려를 아끼지 않의면 쓰시는분도 힘이나고
    더욱 노력하지 않을까요 ?

    好 好 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6.02.11 07:17
    No. 35

    저는 대놓고 비방하지 말입니다 (긁적)

    다른분들이 지나치게 우환님을 욕하는것 같군요
    우환님이 틀린소리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애초에 지나치게 서로를 감싸고 돕니다.
    물론 통신예절 좋습니다. 하지만 그 통신예절을 남에게 강요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그런분위기를 많이 느꼇습니다. 말 그래도 유치원 학예회 같습니다.

    게다가 우환님이 하신 말씀은 조금더 솔직하게 말하자. 다들 지나치게 좋은말만 한다. 정도인데

    리플을 보니 욕지꺼리 어쩌구~ 비방이 어쩌구~ 비판이 어쩌구~
    그냥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것을 그런것까지 끌어 들여서
    연재한담에 좋은말만 가득차게 하고 싶으신지~ 싶습니다.

    지금 연재한담 게시판은 너무 오냐오냐하는 분위기입니다.
    3줄매너 , 욕설 , 개인사정 정도만을 제외한 모든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3줄 채우고 욕 안쓰기만 하면 그 내용에 대해선 일절 관심무無 입니다.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 히!

    내용없는 추천과 추천을 방자한 제목나열은 존나게 짜증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호안(好安)
    작성일
    06.02.11 07:21
    No. 36

    '우환'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곳에는 많은 연령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해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무협이 좋고,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죠.
    적어도 컴퓨터 부팅을 할 수 있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지금 조회수가 거의 '300'에 가깝군요.
    그런데 이 글에 달린 리플은 '저까지 30'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고, 작품을 보고 가지만은 그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놓거나 표현하는 사람은 10분의 1도 안된다는 소리죠.
    하지만 그 10분의 1의 사람들을 고무판을 이끌어 갑니다.
    소위 활성화를 시키고 있는거죠.
    그 리플에는 정말 타수놀이와 같이 쓰레기같은 리플들만 다는 사람도 있고, 주옥같은 비평글을 올리시는 분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리플을 다는 사람들은 일부일 뿐입니다.
    리플을 보면서 눈쌀이 많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그 몇몇 인간들 때문에 마음 상해하지는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곳 고무판에서 그런 독설적인 말들은 그 내용이 어떻든 간에 비난의 대상이 되더군요.
    감정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거라면 조금더 부드러운 글을 쓰면 더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1 07:22
    No. 37

    karuna님. 분명 좋은 의견도 계셨습니다만,
    그 표현 방법과 다른 내용들이 명백히 잘못되셨습니다.

    정담을 모욕한 것, 예의가 담긴 리플을 의미없다고 치부하는 것.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비평 건만 올바르게 적어주셨다면 충분히 많은 호응을 받으셨을
    테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2.11 07:23
    No. 38

    다른건 다 참아도 정담을 모욕한건 못참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란츠푈커
    작성일
    06.02.11 07:25
    No. 39

    말 뜻은 알겠는데 입이 독이네요.
    삼국지에 나오는 예형이 바른소리나 틀린소리를 말해서 조조에게 죽은게 아닙니다.
    요즘 사람들이 허례허식이라해서 형식이나 예의를 무시하시는데, 형식도 중요합니다. 우선 포장이 좋아야지요.
    만약에 지금 '우환'님처럼 비평이나 비판을 할바에는 차라리 지금이 좋습니다. 적어도 작가의 인격이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고무판이든 다른 어느곳이든 다음에 글을 쓰실 때에는 생각나는대로 쓰지 말고예의를 갖춰서 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1 07:31
    No. 40

    15. 코코아빠님 / 정담 란이 조회수가 한담보다 낮을 지언정,
    글의 수만큼은 한담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의 활동성이
    있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기능되고 있지 않은 게시판 코너는 다른 곳에 있지요.
    운영자 분들도 운영자 입장으로써, 안타깝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담을 누가 보기나 한다니, 우환 님은 활동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르시고 글을 쓰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2.11 07:35
    No. 41

    사란님말씀에 열표쏟아붓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플러스A
    작성일
    06.02.11 07:42
    No. 42

    유치원 학예회라~그럼 당신도 고무판을 보니 유치원생은 맞는거 같고

    비판이 없어서 고무판에 발전이 없다고 하는데,,

    당신이 글한번 써보지그래~비판 엄청해줄게~ 그리고

    볼만한 싸이트가 없어서 고무판에 오지만 그런데 여기도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는건가~겨우 유치원 수준인 우환당신이~

    얼굴안보이는 인터넷이지만 말은 좀싸가지 있게해야지 당신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보는곳에서 마음같아서는 유치원생 ㅋ 답게 막나가고싶지만 참는다
    불만있으면 밑에 글남겨라 만나서 해결하자 전화번호 원하면 불러주께
    유딩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6.02.11 07:45
    No. 43

    어떤것이 정담에 대한 모욕인지 궁금합니다.
    제 리플 어디에 예의가담긴 리플을 의미없다고 치부했나요?

    좀더 사실대로 말하지 전부 오냐오냐한다는점?
    욕 , 3줄 , 개인적사족만 제외하면 모두 관심없다는점?
    내용없는 추천과 제목나열이 존나게 짜증난다는점?
    연담란을 좋은말로만 채우고 싶냐는점?

    여기는 커뮤니티의 장소일뿐입니다.
    이 연담란은 저만을 위해 존재하고
    사란님만을 위해 존재하고
    우환님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다른분이 이 장소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몰라도
    저에게 단지 이곳은 제 의견을 말하고 정보교환을 하는 장소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1 07:52
    No. 44

    karuna님. / karuna님의 리플에 정담에 관한 모욕이 있었다고 한 것은
    아닙니다.
    karuna님께서 지지하신 우환 님의 글에 정담 모욕 건이 있었다는 얘기
    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더문
    작성일
    06.02.11 07:58
    No. 45

    우환님이 쓴 이 글을 보니 이분도 참...
    자기가 사용하지 않는 정담란은 왜 깝니까.
    그리고 지금 님이 사용한 형식은 비판이 아닌 비난에 가깝습니다. 그러면서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다고요?
    쪽지로 이러이러한게 이상하다.라는 의견을 타당한 이유를 들어서 말해보세요. 어떤 작가가 감사하다고 안하는가.
    괜시리 아 여자가 남자를 휘두루네 저거 안하면 안됨? 이따구로 쓰면 당연히 안받아 주는거고.
    한번이라도 작가분들에게 비평을 써보시고 하시는 소린지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6.02.11 08:00
    No. 46

    오해였군요 (좌절중)

    음... 알바를 나가야해서 오래 못있겠군요
    뭔가 저에게 할말 있으신분들은
    쪽지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논란거리 남기고 도망가는행위를 싫어하지만
    알바때문에 이런 즐거운(?) 일을 포기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연우연
    작성일
    06.02.11 08:00
    No. 47

    비평을 싫어하는 작가도 있던가요? -_-;
    싫어하는 게 아니라 두려운 것이겠지요.
    그것은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이곳 고무판에 연재하시는 분들은 어떤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에 연재를 하실 리가 없지요. 마음 푹 놓으시고 쓴 소리를 해주세요. 그것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보약같은 것이니까요. 대환영입니다.
    단 예의는 지켜주셔야 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1 08:03
    No. 48

    karuna님. / 뭐, 그다지 논란의 여지 글은 아니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2.11 08:07
    No. 49

    우와. 제가 자고 있는 사이에 이런 재밌는 일이 있었다니…[끌려간다.]. 아. 이건 농담이고요. 우환님이 하신 말씀은 충분히 잘 이해 했습니다. 그 표현의 과격함이 약간의 문제를 일으킨 것 같지만 정담란을 비롯한 몇가지 이야기를 빼면 틀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띄워주기란 느낌은 저도 많이 받았고 -심지어 출판사의 알바가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까지도 했었으니 말이죠.- 성의 없는 댓글이나[제 기준에서 보면 악플인 것이죠. 작품에 대한 이해는 없이 주인공이 왜 여자에요? 라는 질문이나 해대는 것들은 말입니다.] 글은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인 것이지요. :D
    비판문제는 민감한 것이라 딱히 뭐라 말 할 수 없군요. 하지만 전 감상문을 쓸 때 약간의 개선점이나 불만이었던 점을 쓰곤 합니다. 애초에 감상문과 비판문을 구분 지을 이유가 없지요.
    많은 사람들이 비판과 비난을 착각하고 허접한 악플을 늘어 놓기 때문에 비판은 현재 금지인 것 같습니다. 그 점에 관해선 운영자 분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군요. 솔직히 감상문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대부분이 찬양 일색 이거든요. 물론 진정으로 감동 받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미흡했던 점이나 불만이었던 점을 쓸 수도 있을텐데 그런 것을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즉 비판=비난의 개념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덧 : 그리고 위에 글을 쓴 몇몇 분들에게 이야기 하자면, 상대방이 비웃음으로 점철 된 글을 썼다 해도 똑같은 수준에서 조롱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이런 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정중한 답변을 써주도록 합시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요. 같은 부류로 전락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고무판 초딩의 수준을 보여줍시다!![끌려간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회운각
    작성일
    06.02.11 08:17
    No. 50

    우환님의 말에 조금이나마 동감합니다.
    요즘엔 별로 접속을 하지 않다가 피시방에서
    아이디를 만들고선 어제부터 다시 들어왔는데,
    전에 하는거 보니까 12345님,노란병아리님을
    댓글 좀 많이 단다고 해서 완전 숭배하는(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인기작가를 비평하는글이 코멘트로 올라와도
    그 뒤로 속출하는 비평을 쓴 독자에 대한 욕들..

    유치원 학예회 까진 아니지만은.. 작가가 비평을
    해달라고 해도 , 제 눈엔 비평거리가 조금씩 걸리지만
    코멘트수가 너무 뒤로 가버렸기 때문에 안달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이 코멘트 단거 보니까..
    리플이 100개 잇다고 가정하면 한두 개만 작은
    비평이고, 10개 내외로 오타 지적이 있습니다.
    나머지 80여개는 거의 잘봣습니다,이런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2.11 08:21
    No. 51

    회운각님//특정 회원에 대한 숭배(이 단어 밖에 생각나지 않는군요. 죄송합니다.)는 개인의 자유에 관련 된 문제입니다. 누구를 숭배하건 그것이 누군가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건 간에 그것은 뭐라 비난해야 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막말로 그분들이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주가 아닌 이상 말이죠.[웃음]
    자유롭고 또 활발한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그런 모습은 보기 싫더라도 감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댓글부분은 정말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6.02.11 08:21
    No. 52

    내용상의 문제를 떠나서...

    글쓴분의 어투와
    몇몇 리플다신분들의 어투가.... 상당히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호안(好安)
    작성일
    06.02.11 08:46
    No. 53

    52/ 방랑자jaro님 말씀에 100% 공감!
    몇몇 리플보니까 짜증이 확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6.02.11 08:47
    No. 54

    아무래도 서버 이전 기념 딴죽걸기 같은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혼자먹기
    작성일
    06.02.11 08:52
    No. 55

    비평은 공개적으로 하는것보단
    쪽지로 보내드리는것이..^^
    고운말씁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2.11 09:10
    No. 56

    정담란이 조회수가 적으니 서버낭비라...참...어이가 없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크로스번
    작성일
    06.02.11 09:14
    No. 57

    글쎄요... 정녕 자신이 한 일에 떳떳함이 있다면
    계속 그 아이디로 고무판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 수 있을 겁니다.
    101점이라... 시비걸고 도망치려는 티가 나려는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폄하받을 이유는 없는 것 같군요.


    우환님이 댓글로 리플에 정면으로 반박할 용기가 있다면
    그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한 번 고려해보죠.
    50개가 넘는 리플 중에 우환님 리플은 단 한개도 없군요.


    ... 아니 딱 까고 말할까.

    이 낚시꾼아 꺼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OXYZEN
    작성일
    06.02.11 09:24
    No. 58

    뭐 표현은 그렇지만 충분히 동감가는 말..

    더이상 발전없는 고무림이라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꺼 같은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데몬핸드
    작성일
    06.02.11 09:57
    No. 59

    오십보 백보라는 말이 있죠....
    잘 적어내려가던 글이 결국은 똑같은 형태의 글이 되고 말았네요..
    글쓴이 같은 마음이라면 어딜가든지 마찬가지일듯..
    전부다 개개인의 마음이 있는것이니까요..
    가령 비판을 하는글들이 진진하게 올라온다고 볼때
    그싸이트가 성공할까요 실패할까요..
    제가 아는 결론은 실패한다입니다.
    요즘 즐기는 문화다 라고 말들많이 하죠...
    진지해지면 결국은 그런사람들만 모이게 되죠...
    그럼 망하는거죠..
    이싸이트는 전문적인싸이트는 아니니까요.
    단지 즐기고 약간의 생각하는곳이라고 생각되어짐.(물론 일부분들은 진지한 곳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人言可畏
    작성일
    06.02.11 10:05
    No. 60

    무슨 안좋은 일 있으셨나요?

    시간이 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2.11 10:06
    No. 61

    단어 선택이나 글에 대해서 비판 하기전에
    우리 모두가 이 글에 공감하고 있는건 사실 아닌가요?

    자기 기분에 거슬리면 리플 지워버리는 작가와

    글에 대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쓰는 지적글(?)이 악플로 매도되고

    a/s 없는 각종 연재글들



    나만 이 본문 보면서 아 맞어 그래.. 라고 하는건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2.11 10:11
    No. 62

    정담욕은 삭제해주시죠..?
    정담에서만 활동하는사람기분 더럽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굳세어라
    작성일
    06.02.11 10:15
    No. 63

    덜덜덜........스크롤압박이라 10번정도까지만 읽고 내렸습니다.....고무림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수긍하는 척하면서 비판?비난?하시는걸보고있으면......침울해지는군요,그냥 옮겨버리세요.이런곳에 있을필요가 있을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텅빈나무
    작성일
    06.02.11 11:03
    No. 64

    글 내용에는 공감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글의 형식이 너무 과격하군요. 거기에 리플들 보니 본문쓰신 분의 과격한 어투보다 더 과격하게 쓰신 분들도 많고. 눈에 띄는게 '꺼져 낚시글아...' 뭐 그런글이 있네요. 둥글둥글 하게 갑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2.11 11:06
    No. 65

    이런 글 축약하면 한마디로 '잡소리'인고 아시죠??
    유치원 학예회 분위기에서 연재물 읽으실 바에는
    차라리 출판되면 책으로 사서 보세요.
    괜히 이런 잡소리 올려서 트집잡지 말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새매
    작성일
    06.02.11 11:21
    No. 66

    그야말로 대박 낚시글;; 근데 남들을 유치원 수준으로 깎아내리는 저 끝모를 찌질함은 어디서 기원한 것인지요. 제 인생경험상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무얼 잘못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더군요. 늘 자기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바른말을 했다고 착각하며 혼자 우쭐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이런놈 한두번 상대해본것도 아니고 여기서까지 이런 진흙탕에 빠지고 싶진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6.02.11 11:26
    No. 67

    몇 몇 뎃글들을 읽어보니 바로 위에 보이는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잡소리 같네요. 글 쓴이 말 대로 고무판사이트, 작가, 회원 모두를 욕했으니 좋은 말이 오가는게 불가능한건 당연하지만, 진정 고무판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란 말을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뎃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주원숭이
    작성일
    06.02.11 11:44
    No. 68

    참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다만 참는다
    정담관련글은 삭제해주길
    난 연담보단 정담에서 더 많은 시간 보내거든
    기분좋게 출근 했다가 이글보니 기분 진짜 더럽네
    한번더 말하지만 정담 관련글은 제발 삭제하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주원숭이
    작성일
    06.02.11 11:51
    No. 69

    박종인님 그러면 과연 우환이라는 놈은 정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이글 올린걸까요? 아님 [상대방의 의견과 자신은
    다릅니다.]란 문장을 이해를 못해서? 올린걸까요?
    자기가 정담안간다고 이딴식의 글을 올려도 되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n-S-Ter
    작성일
    06.02.11 12:02
    No. 70

    확실이 논쟁이 될마한 소제를 선택하긴 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정팔계
    작성일
    06.02.11 13:13
    No. 71

    하나하나 답글을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 저도 그리 한가한 놈이 못되서

    요? 조실장? 우환이라는 놈? 말이 좀 과격하네요.

    맞습니다. 전 이제 이곳에 대한 별 애정도 미련도 없네요. 1년정도? 아님

    그보다 조금 더?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그리고 그 기간이 지나서 이

    곳에 왔을떄 고무판은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생각에 기대도 해봤는데 아

    무것도 변한게 없더군요.

    제 문체가 마음에 안드는 분들이 부지기수인 것같은데, 조용조용한 말투

    로 말하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모두 말 할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

    다. 항상 소설을 보면서 이 부분을 좀 더, 어떻게 신랄하게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무협소설을 보는 6년 동안 해왔습니다. 물론 아직 한참

    갈길이 먼것도 같지만,

    단어의 뜻. 초등학생의 아집. 말도 안되는 고집. 알고 있으니 그런걸로

    태클을 걸고 싶으시다면 안드로메다로 가시구요.

    101점이라 그냥 잠수타려고, 탈퇴하려고 한번 미끼하나 던지고 간다?

    음, 뭐 물론 글을 쓸 당시에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는데, 그 리플을 보니

    내가 진짜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여기 좀 더 체류

    해볼까요? 그리고 미리 작가님들께 사죄의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양산

    형, 명작 수작을 내놓으시는 분들을 막론하고) 소설을 집필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미리 사죄부터 하는 겁니다.

    뜬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소설도 하나 쓰고 가죠 뭐. 좀 더 남아서

    지켜보죠

    //글 50개가 달리는 동안 리플 안달고 뭐했냐구요? 퍼잤습니다. 이 글을

    올린게 새벽 5시고 지금까지 퍼잤습니다.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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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1 13:38
    No. 72

    글은 공감가지만
    마지막에 좀 아쉽게 쓰신듯 하다고
    쓸려고 했는데............
    바로 위에 리플이 참.........
    한마디만 하자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말을 그렇게 시비로만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당신이 수백명 수만명에 사람들 앞에
    실제로도 만난 상태에서
    이렇게 말할수 있으신가요?
    믈론 답변으로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할수 있지만
    과연?
    사람은 최소 자신이 하는 말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을 책임을 지든 안지든 책임이 있는 것이지요
    나름대로 공감 가는 말 하시고 마시막에 시비조 로 하시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공감할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적어도 실제로 모두와 아는 것이 아닌 이상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합니다
    좋은뜻도 실제로 만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글로만 볼때는 얼마든지 뜻이 외곡되고 오해 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실제로 저에게 만나서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 하실수 있다면
    쪽지를 주세요
    제가 전화 번호든 집주소든 아니면 당신 주로를 알아내는 만나죠
    실제로 만나서 당신이 모두에게 그렇게 말할수 있는 존재 인지
    한번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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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섬전무영
    작성일
    06.02.11 13:56
    No. 73

    이글 정말 짜증 지대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6.02.11 14:19
    No. 74

    마찬가지로 글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지만...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겠죠.

    당신의 글은 읽으면서 기분 나빠지게 하는 말투입니다.
    우환님은 앞의 휴케바인님 말처럼 예의가 좀 부족한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06.02.11 14:24
    No. 75

    복사를 해서 올리는 댓글이라고 해도 초보 필자들은 그런 댓글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합니다.
    글 쓰신 분 의도가 어떤지는 몰라도 상당히 불쾨하군요.
    조회수가 낮다고 해서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정담란도 효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운영이 되는 겁니다.
    게다가, 어떤 분이 쓴 글의 조회수가 낮다고 해서 그것 역시 버려져야 할 글입니까? 그 글 하나 쓰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민하고, 고생하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냐는 말입니까?
    기본적으로 사람 기분을 생각하시면서 글을 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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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2.11 14:37
    No. 76

    음...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이 더 과격하다는 분들이 계신데...그분들은 우환님의 본 문의 말을 행동으로 옮긴게 아닐까요?
    '서로 띄어준다.'이걸 안하기 위해 과격하게 나가는 것이지요..*^^*
    우환님..그 분들께 감사하다고 쪽지 보내드리세요..*^^*
    그리고 정담...한담보다 조회수 낮지만, 댓글은 비슷합니다...
    지금 우환님이 하신 것이 정담에 계신 분들에게 간접적으로 '욕'을 하신 것입니다. 아니, 어찌보면 집접적이군요.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동의 얻은 뒤 이글 쓰셨나요?
    한 순간 정담이 사라진다면...그 곳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저는 정담을 더 많이 갑니다. 그 곳에서 더 많이 활동하죠.

    그리고 우환님...우환님은, 그 성의 없는 댓글이다도 꼬박꼬박 다셨나요? 우환님은 경고 먹을 각오를 하고, 비판을 해보셨나요?
    해보시고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2.11 15:05
    No. 77

    정담비하에 관련 된 내용과 너무나도 '직설적이고 예의 없다'라는 사항만 제외하면 우환님의 글에선 문제점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 다듬어서 하나의 의견으로 나타냈더라면 사람들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겠죠. 흘러가는 의견의 하나로만 취급되고 말았을 거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글을 왜 썼는지도 -우울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orz

    덧:이제까지 댓글이 달린 것을 죽 봐 왔는데 대부분 문제 삼는 것은 '말투'와 '정담 비하' 입니다. 나머지 부분에선 내색하지 않더라도 대부분 공감하시는 것 같군요.
    더덧:글쎄요. 이제 저는 이 글에 대해서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는 애매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글의 내용엔 심정적으로 공감하지만 네티켓을 놓고 보면 결코 이해할 수··· 아니 이해를 해 드릴 수 없으니까 말이죠.
    더더덧:한편으로는 통쾌하기도 합니다만, 분노의 발산 방법이 잘 못 되었다는 것만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6.02.11 15:15
    No. 78

    우환님, 저 이글 보고 울컥했습니다. 정담에서 활동하는 저뿐만 아니라
    정담에서 친해진 분들 모두 '필요없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매도되어 버렸으니까요.

    윗부분에 대한 글에는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끼어들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밑에 써져있는 정담란에 관한 글은 피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담란의 조회수가 연담란의 반도 못미치기 때문에 누가 그곳에서 보기나 하냐구요?
    [제가 봅니다.] [제가 그곳에서 활동합니다.] [제가 정담란을 사랑합니다]
    저같은 분들이 모인곳이 정담란입니다. 연담란에서 올라오는 무성의한 추천글도
    친한분들이 정담란에서 추천하시면 그 글은 애정이 담겨있고, 전 그것을 느낍니다.
    정담란에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글을 올려도 그곳에서 활동하는 저희는 그 글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도움되는 것이 아닐지라도 말이죠.

    당신은 우리들의 소중한 것을 건드렸고 모욕했어,
    그곳에서 활동하는 그 모든 사람들을 XX짓거리를 하는 사람들로 매도했어,
    그곳에서 활동하는게 그렇게 옳지않은 일이였던거야?
    그곳에서 활동하는게 그렇게 쓸데없는 짓거리였던거야?
    그곳을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필요없는 감정인거야?

    내가 그곳에서 활동하는게 옳지않은 일이고, 쓸데없는 짓이고, 필요없는 감정이라면,
    당신이 생각하는 옳은 일과, 쓸데있는 일과, 필요있는 감정을 나에게 말해주길 바란다.
    쪽지로 말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재빵
    작성일
    06.02.11 15:32
    No. 79

    예의..기본..형식..포장..머리에 남는건 이것뿐인가..;;
    익명성이 크긴크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단지푸우
    작성일
    06.02.11 15:36
    No. 80

    웃기시군요ㅎㅎㅎㅎ
    모두 인생 즐기면서 사세요^^
    가상공간에서라도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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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리프a
    작성일
    06.02.11 15:56
    No. 81

    댓글이 밑으로 갈 수록 [피장파장]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금강님이 자제안해주시나? 아. 그러기도 전에 하루정도 더 지나면 잊혀지겠군요. 이 글도, 우환님도, 여기 댓글다셨던 분들도.
    으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 무지해서 원 OTL ..
    꿀단지푸우님 말씀대로 기분좋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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