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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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풍월
- 06.02.11 04: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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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좌절금지
- 06.02.11 04: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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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빛의선율
- 06.02.11 04: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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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테사
- 06.02.11 04: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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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막걸리한잔
- 06.02.11 05: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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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6.02.11 05: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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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빛의선율
- 06.02.11 05: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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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ehqur
- 06.02.11 05: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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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02.11 05: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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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02.11 05: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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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준영
- 06.02.11 05: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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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천운백雲白
- 06.02.11 05:14
- No. 12
고무판에서도 비평은 가능합니다.^^
물론 작가님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조정이 되었지만 요청하는 작가분도 적고
요청이 설령 온다고 해도 실제적으로 비평해주신 분은
상당히 적더군요.
먼저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치원 학예회라....
상대방을 비난하는 행위는 결코 인정받을 행위가 안 된다는 것을
아시면서, 지식인께서 이러시면 안 되는 일이겠죠^^
만약, 이런 곳이 싫다면 다른 곳으로 가시면 되는 거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는 법 있나요?
그게 아집이라고 생각하신다면...정중히 요청하지요.
국어사전에서 "아집"의 뜻에 대해서 읽어보도록 하시지요.^^
그리고 참고로 연재한담에 이런 글을 올리셔선 안 된다는 사실.
유치원 학예회에 오신 고등학생 형님께서 공지사항조차 확인하지
않는 실수를 범하시면 되겠습니까?
말이 신랄했나요? 상대방의 수준에 맞춘 것 뿐입니다.^^ -
- Lv.14 고산팔벽
- 06.02.11 05: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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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02.11 05: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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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코코아빠
- 06.02.11 05:17
- No. 15
정담란 문제.. 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전에도 잠시 언급한적이 있는데 전 다른 게시판은 아예 보질 않습니다.
이런것이 꼭 저뿐만은 아닐듯한데..
고무판 회원분들중에 다른 게시판을 살펴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싶군요.
유용, 무용을 따지자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게시판으로서의 기능성에 문제가 보이는듯 싶습니다.
물론, 안가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 제가 이상하기도 합니다만..
제 입장에선 차라리 연담란과 정담란을 바꾸는것이 나을듯도 싶군요.
연담란에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추천과 몇가지로 한정된 상태에서 물론 저자신도 제대로 지키는지는 의문이지만 자주 보게되는 선호작을 열면 함께 열리는 게시판이 연담란이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더라도 자주보게되는 게시판인것이 사실이고 그만큼 자주봐야할 이유가 있는 게시판인지 의문입니다.
커뮤니티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정말 내가 볼 작품이 없어서 작품을 찾기위해서는 얼마든지 다른 게시판을 살펴볼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하기 위해서 다른 게시판을 찾아가는것 - 그것이 단지 클릭 한 번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는 하더라도 - 쉽게 하게되는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담란을 정담란과 공유시켜 추천과 몇몇기능만을 위한 게시판이 아닌 살아있는 게시판으로 만드는것은 어떨지 싶군요. -
- Lv.14 바람의계곡
- 06.02.11 05:19
- No. 16
흑백을 논하는게 아니라면..
저는 자신의 기준에 맞게 읽는 것이 옳타고 생각합니다.
위에 글을 쓰신분도 자신만의 기준이 있기에 이러한 말을 하실수 있는 것
아닌가요.
소위 거품이라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맞기는 것이 가장 옳타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만이 희미해진 립싱크 가수 들이 단적인 예인것 같군요..)
물론 글 쓰신분처럼 그러한 흐름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줄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위치 조차 인식 하지 못한다면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테니까요 .
지금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_____________^ -
- Lv.30 lie
- 06.02.11 05:19
- No. 17
긁적 긁적
저희 아버님께서 그러셨지요.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그 수단과 방법이 그르면
그것은 그른 것이 된다고. 항상 두 번 더 생각하고,
세 번 생각하고 움직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우환님의 말. 저 역시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고,
이해가 가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말을 그렇게 하셔야 했나요?
말이란 것은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 법입니다.
그리고, 정담란이 어때서요.
나비가 적게 찾고 벌이 적게 날아들면
꽃이 아닌가요?
우환님이 보시기에 의미없어 보이는 글이고,
복사 같아 보이는 글일지 몰라도,
그 글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글이라는게 어디에 적힌들 글이 아닌가요?
돌에 새겨져 있으면 어떻고, 비단에 적히면 어떻고,
종이에 써져있으면 어떻습니까?
하물며 서버가 저장해두었다가 우리가 보는것 역시 무슨 상관입니까
고뇌의 산물들이 어디에 올라와 있는게 무슨 상관입니까?
조금 더 일찍 접할 수 있고,
마음껏 쓸 수 있다면 그걸로써 이미 의미를 가졌지 않습니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틀리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큰 실수를 하시는거 아닐까요
(__)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
- Lv.77 Cscscs12
- 06.02.11 05:2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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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6.02.11 05:27
- No. 19
어이쿠~ 어쩔 수 없이 온다는 것을 참 강조하셨군요. 그럼 뭣하러 고무판에 온답니까? 차라리 책방을 가시죠?/ 라고 물으면 초등학교는 제대로 졸업했냐? 라고 묻겠죠? 그런데 웃기네요. 유치원 학예회이니 차라리 책방에 가라는 말을 들을 각오는 하셨어야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욕지랄을 떨어도 유치원 학예회이니 개념 높으신 우환님께선 '어허허' 하고 웃으며 넘길 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는데 어떤 개새끼는 지 집이 싫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버티는 경우가 있는데 우환님께서도 되도록이면 남아 주십시오. 비판보다 비난을 대놓고 욕할만큼 개념 높으신 똑똑한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
이상으로 유치원 학예회 부회장이었습니다. 참고로 유치원 학예회가 아닌 분은 상큼히 나가주시길. -
- Lv.4 유이드
- 06.02.11 05:3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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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행운
- 06.02.11 05:3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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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남궁훈
- 06.02.11 05:5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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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운풍객
- 06.02.11 05:55
- No. 23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게 아닙니다!
고무판 캠페인이죠.......
우환님이 보기에 유치하고 뭣같은 글도 다른사람은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든가요~??
어느 분이 나비와 벌이 적게 찾는다고 꽃이 아닌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는 댓글도 잘안답니다만 .....( 이른바 유령이라고 한다더군요...)
우환님이 고무판을 단순히 이용거리로 여기는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가 한분 한분을 애정을 갖고 지켜 보시면 안될까요~??
연담란에 비판글 올리기보다 작가분께 쪽지를 보내도 되고...
다른분들의 비난을 감수 하면서까지 연담란에 이런 글을
올리는 저의가 상당히 거시기 하네요....
자신과 다른 의견이라고 나만이 옳다고 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몇자끄적입니다... -
- 사란
- 06.02.11 06:10
- No. 24
썩, 표현이 좋지 않군요.
무플보다 있는 것이 훨씬 좋은 것 아닌가요?
자그맣게나마 리플을 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만.
정담 란 역시 많은 회원분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것을 나무라다니요? 님께서 모르셨다고 해서, 그곳은 의미없는
게시판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무슨 글을 봤기에, 입에 발린 리플만 봤다는지는 저도
모르겠군요?
만약 제가 글을 보고 저에게 흥미도가 떨어졌다고 해서, 제가 그 글 보고
재미없다고 할 것은 없지요.
하지만 비평은 어디서나 열리고 있습니다만. 물론 그 수가 적다고 해도
말이죠.
'제대로' 알고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옵니다. -
- Lv.1 홀리데이
- 06.02.11 06:3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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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철혈기갑
- 06.02.11 06:3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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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2.11 06:47
- No. 27
비평 문제만 좋게 거론하셨다면 충분히 호응을 받았을 수도 있는 글입
니다만.
리플은 예의입니다.
그걸 모두 해주시는 분들은 칭찬 받아야 마땅하지, 비난 받아야
하는 겁니까?
그리고 활동 수치가 높아 내공이 높으신 분들이 잘못된 겁니까?
회원분들 간의 유대 관계를 '우러러' 본다.
그렇게 보아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딴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고무판에 고쳐야 할 것.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글.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님과 같은 푸념이 들리지 않게 . . 라 - .
저는 이런 글. 처음 봤습니다만.
님이 예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어찌 감히 예상하겠습니까만은 - .
찌꺼기 같은 정? 그딴 것만 남아있으면 당장 가주셨으면 합니다. -
- Lv.1 이산저산
- 06.02.11 06:50
- No. 28
비평이 이뤄지게되면 단박에 싸움으로 일어나기 좋습니다. 좋은 말로만 풀어나가는 분들보단 공격적인 말투로 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딱 싸움나기 좋죠. 정도가 지나친 토론이 더 많아진다는겁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에 대한 비난이 되고 삭제조치로 끝을 맺죠. 이런 상황을 원하시는지?
내가 이 글을 좋아하고 이런 부분은 고쳤으면 좋겠다 싶으면 쪽지나 이메일로 보내십시요.
그리고 논단에 올려져있는 비평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시길..
금강님이라고 비평이라는게 불필요해서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무분별한 비평으로 인해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이런겁니다. -
- Lv.57 천생연
- 06.02.11 06:52
- No. 29
서로 쓸데없는 부분으로 열을 내시는군요 리플이나 글들은
작가와 독자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아닌가 하군요
비판으로도 작가를 향상시킬수도 있지만
격려로도 작가를 향상시킬수있 겠지요
비판으로 작가가 부족한점을 고친다면
격려로 작가가 자신의 글에 자부심을가질수있겠지요
나름대로 괜찮다 생각합니다만
사람에 따라 틀리지요 비판을하는 사람이 있는밤녀
격려를 해주는 사람도 있지요 물론 격려를 해주는사람이
많다고 그게 쓰레기가 되는건아니지요
그만큼 작가에게 힘을주니까요. 물론 제글엔 리플이 없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고무판에 비판을 할수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지만
그렇다고 내가알기론 비판을 하지말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없으니까요
어떤글을 쓰건 어떤 리플을쓰건 그건 자신들맘이니까요
^^ 이상 천생연이였습니다^^ -
- Lv.85 진명이당
- 06.02.11 06:5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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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6.02.11 07:0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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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산저산
- 06.02.11 07:0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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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2.11 07:0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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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ri*****
- 06.02.11 07:0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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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나무방패
- 06.02.11 07:17
- No. 35
저는 대놓고 비방하지 말입니다 (긁적)
다른분들이 지나치게 우환님을 욕하는것 같군요
우환님이 틀린소리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애초에 지나치게 서로를 감싸고 돕니다.
물론 통신예절 좋습니다. 하지만 그 통신예절을 남에게 강요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그런분위기를 많이 느꼇습니다. 말 그래도 유치원 학예회 같습니다.
게다가 우환님이 하신 말씀은 조금더 솔직하게 말하자. 다들 지나치게 좋은말만 한다. 정도인데
리플을 보니 욕지꺼리 어쩌구~ 비방이 어쩌구~ 비판이 어쩌구~
그냥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것을 그런것까지 끌어 들여서
연재한담에 좋은말만 가득차게 하고 싶으신지~ 싶습니다.
지금 연재한담 게시판은 너무 오냐오냐하는 분위기입니다.
3줄매너 , 욕설 , 개인사정 정도만을 제외한 모든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3줄 채우고 욕 안쓰기만 하면 그 내용에 대해선 일절 관심무無 입니다.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 히!
내용없는 추천과 추천을 방자한 제목나열은 존나게 짜증납니다. -
- Lv.72 호안(好安)
- 06.02.11 07:21
- No. 36
'우환'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곳에는 많은 연령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해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무협이 좋고,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죠.
적어도 컴퓨터 부팅을 할 수 있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지금 조회수가 거의 '300'에 가깝군요.
그런데 이 글에 달린 리플은 '저까지 30'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고, 작품을 보고 가지만은 그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놓거나 표현하는 사람은 10분의 1도 안된다는 소리죠.
하지만 그 10분의 1의 사람들을 고무판을 이끌어 갑니다.
소위 활성화를 시키고 있는거죠.
그 리플에는 정말 타수놀이와 같이 쓰레기같은 리플들만 다는 사람도 있고, 주옥같은 비평글을 올리시는 분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리플을 다는 사람들은 일부일 뿐입니다.
리플을 보면서 눈쌀이 많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그 몇몇 인간들 때문에 마음 상해하지는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곳 고무판에서 그런 독설적인 말들은 그 내용이 어떻든 간에 비난의 대상이 되더군요.
감정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거라면 조금더 부드러운 글을 쓰면 더 좋지 않을까요? -
- 사란
- 06.02.11 07:2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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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6.02.11 07:2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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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란츠푈커
- 06.02.11 07:2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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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2.11 07:31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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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6.02.11 07:3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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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플러스A
- 06.02.11 07:4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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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나무방패
- 06.02.11 07:45
- No. 43
어떤것이 정담에 대한 모욕인지 궁금합니다.
제 리플 어디에 예의가담긴 리플을 의미없다고 치부했나요?
좀더 사실대로 말하지 전부 오냐오냐한다는점?
욕 , 3줄 , 개인적사족만 제외하면 모두 관심없다는점?
내용없는 추천과 제목나열이 존나게 짜증난다는점?
연담란을 좋은말로만 채우고 싶냐는점?
여기는 커뮤니티의 장소일뿐입니다.
이 연담란은 저만을 위해 존재하고
사란님만을 위해 존재하고
우환님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다른분이 이 장소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몰라도
저에게 단지 이곳은 제 의견을 말하고 정보교환을 하는 장소일뿐입니다. -
- 사란
- 06.02.11 07:5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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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문
- 06.02.11 07:58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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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나무방패
- 06.02.11 08:0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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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연우연
- 06.02.11 08:00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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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2.11 08:0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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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2.11 08:07
- No. 49
우와. 제가 자고 있는 사이에 이런 재밌는 일이 있었다니…[끌려간다.]. 아. 이건 농담이고요. 우환님이 하신 말씀은 충분히 잘 이해 했습니다. 그 표현의 과격함이 약간의 문제를 일으킨 것 같지만 정담란을 비롯한 몇가지 이야기를 빼면 틀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띄워주기란 느낌은 저도 많이 받았고 -심지어 출판사의 알바가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까지도 했었으니 말이죠.- 성의 없는 댓글이나[제 기준에서 보면 악플인 것이죠. 작품에 대한 이해는 없이 주인공이 왜 여자에요? 라는 질문이나 해대는 것들은 말입니다.] 글은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인 것이지요. :D
비판문제는 민감한 것이라 딱히 뭐라 말 할 수 없군요. 하지만 전 감상문을 쓸 때 약간의 개선점이나 불만이었던 점을 쓰곤 합니다. 애초에 감상문과 비판문을 구분 지을 이유가 없지요.
많은 사람들이 비판과 비난을 착각하고 허접한 악플을 늘어 놓기 때문에 비판은 현재 금지인 것 같습니다. 그 점에 관해선 운영자 분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군요. 솔직히 감상문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대부분이 찬양 일색 이거든요. 물론 진정으로 감동 받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미흡했던 점이나 불만이었던 점을 쓸 수도 있을텐데 그런 것을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즉 비판=비난의 개념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덧 : 그리고 위에 글을 쓴 몇몇 분들에게 이야기 하자면, 상대방이 비웃음으로 점철 된 글을 썼다 해도 똑같은 수준에서 조롱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이런 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정중한 답변을 써주도록 합시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요. 같은 부류로 전락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고무판 초딩의 수준을 보여줍시다!![끌려간다.] :) -
- Lv.1 회운각
- 06.02.11 08:17
- No. 50
우환님의 말에 조금이나마 동감합니다.
요즘엔 별로 접속을 하지 않다가 피시방에서
아이디를 만들고선 어제부터 다시 들어왔는데,
전에 하는거 보니까 12345님,노란병아리님을
댓글 좀 많이 단다고 해서 완전 숭배하는(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인기작가를 비평하는글이 코멘트로 올라와도
그 뒤로 속출하는 비평을 쓴 독자에 대한 욕들..
유치원 학예회 까진 아니지만은.. 작가가 비평을
해달라고 해도 , 제 눈엔 비평거리가 조금씩 걸리지만
코멘트수가 너무 뒤로 가버렸기 때문에 안달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이 코멘트 단거 보니까..
리플이 100개 잇다고 가정하면 한두 개만 작은
비평이고, 10개 내외로 오타 지적이 있습니다.
나머지 80여개는 거의 잘봣습니다,이런거죠.. -
- Lv.1 근로청년9
- 06.02.11 08:21
- No. 51
-
- Lv.99 잿빛소나기
- 06.02.11 08:21
- No. 52
-
- Lv.72 호안(好安)
- 06.02.11 08:46
- No. 53
-
- Lv.1 겜스톨
- 06.02.11 08:47
- No. 54
-
- Lv.47 혼자먹기
- 06.02.11 08:52
- No. 55
-
- 전차남
- 06.02.11 09:10
- No. 56
-
- Lv.7 크로스번
- 06.02.11 09:14
- No. 57
-
- Lv.59 OXYZEN
- 06.02.11 09:2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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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데몬핸드
- 06.02.11 09:57
- No. 59
오십보 백보라는 말이 있죠....
잘 적어내려가던 글이 결국은 똑같은 형태의 글이 되고 말았네요..
글쓴이 같은 마음이라면 어딜가든지 마찬가지일듯..
전부다 개개인의 마음이 있는것이니까요..
가령 비판을 하는글들이 진진하게 올라온다고 볼때
그싸이트가 성공할까요 실패할까요..
제가 아는 결론은 실패한다입니다.
요즘 즐기는 문화다 라고 말들많이 하죠...
진지해지면 결국은 그런사람들만 모이게 되죠...
그럼 망하는거죠..
이싸이트는 전문적인싸이트는 아니니까요.
단지 즐기고 약간의 생각하는곳이라고 생각되어짐.(물론 일부분들은 진지한 곳도 있지만요.) -
- Lv.2 人言可畏
- 06.02.11 10:05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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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6.02.11 10:06
- No. 61
-
- 배추용가리
- 06.02.11 10:11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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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 06.02.11 10:15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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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텅빈나무
- 06.02.11 11:03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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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2.11 11:06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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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새매
- 06.02.11 11:21
- No. 66
-
- Lv.1 [박종인]
- 06.02.11 11:26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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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폭주원숭이
- 06.02.11 11:44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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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폭주원숭이
- 06.02.11 11:51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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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S-Ter
- 06.02.11 12:02
- No. 70
-
- Lv.22 정팔계
- 06.02.11 13:13
- No. 71
하나하나 답글을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 저도 그리 한가한 놈이 못되서
요? 조실장? 우환이라는 놈? 말이 좀 과격하네요.
맞습니다. 전 이제 이곳에 대한 별 애정도 미련도 없네요. 1년정도? 아님
그보다 조금 더?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그리고 그 기간이 지나서 이
곳에 왔을떄 고무판은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생각에 기대도 해봤는데 아
무것도 변한게 없더군요.
제 문체가 마음에 안드는 분들이 부지기수인 것같은데, 조용조용한 말투
로 말하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모두 말 할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
다. 항상 소설을 보면서 이 부분을 좀 더, 어떻게 신랄하게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무협소설을 보는 6년 동안 해왔습니다. 물론 아직 한참
갈길이 먼것도 같지만,
단어의 뜻. 초등학생의 아집. 말도 안되는 고집. 알고 있으니 그런걸로
태클을 걸고 싶으시다면 안드로메다로 가시구요.
101점이라 그냥 잠수타려고, 탈퇴하려고 한번 미끼하나 던지고 간다?
음, 뭐 물론 글을 쓸 당시에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는데, 그 리플을 보니
내가 진짜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여기 좀 더 체류
해볼까요? 그리고 미리 작가님들께 사죄의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양산
형, 명작 수작을 내놓으시는 분들을 막론하고) 소설을 집필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미리 사죄부터 하는 겁니다.
뜬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소설도 하나 쓰고 가죠 뭐. 좀 더 남아서
지켜보죠
//글 50개가 달리는 동안 리플 안달고 뭐했냐구요? 퍼잤습니다. 이 글을
올린게 새벽 5시고 지금까지 퍼잤습니다. 됐지요? -
- Lv.64 극성무진
- 06.02.11 13:38
- No. 72
글은 공감가지만
마지막에 좀 아쉽게 쓰신듯 하다고
쓸려고 했는데............
바로 위에 리플이 참.........
한마디만 하자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말을 그렇게 시비로만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당신이 수백명 수만명에 사람들 앞에
실제로도 만난 상태에서
이렇게 말할수 있으신가요?
믈론 답변으로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할수 있지만
과연?
사람은 최소 자신이 하는 말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을 책임을 지든 안지든 책임이 있는 것이지요
나름대로 공감 가는 말 하시고 마시막에 시비조 로 하시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공감할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적어도 실제로 모두와 아는 것이 아닌 이상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합니다
좋은뜻도 실제로 만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글로만 볼때는 얼마든지 뜻이 외곡되고 오해 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실제로 저에게 만나서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 하실수 있다면
쪽지를 주세요
제가 전화 번호든 집주소든 아니면 당신 주로를 알아내는 만나죠
실제로 만나서 당신이 모두에게 그렇게 말할수 있는 존재 인지
한번 보죠,,,,,,,,,,,,, -
- Lv.99 섬전무영
- 06.02.11 13:56
- No. 73
-
- Lv.99 얼음집
- 06.02.11 14:19
- No. 74
-
- Lv.1 주극(誅極)
- 06.02.11 14:24
- No. 75
-
- 소울[疎鬱]
- 06.02.11 14:37
- No. 76
음...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이 더 과격하다는 분들이 계신데...그분들은 우환님의 본 문의 말을 행동으로 옮긴게 아닐까요?
'서로 띄어준다.'이걸 안하기 위해 과격하게 나가는 것이지요..*^^*
우환님..그 분들께 감사하다고 쪽지 보내드리세요..*^^*
그리고 정담...한담보다 조회수 낮지만, 댓글은 비슷합니다...
지금 우환님이 하신 것이 정담에 계신 분들에게 간접적으로 '욕'을 하신 것입니다. 아니, 어찌보면 집접적이군요.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동의 얻은 뒤 이글 쓰셨나요?
한 순간 정담이 사라진다면...그 곳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저는 정담을 더 많이 갑니다. 그 곳에서 더 많이 활동하죠.
그리고 우환님...우환님은, 그 성의 없는 댓글이다도 꼬박꼬박 다셨나요? 우환님은 경고 먹을 각오를 하고, 비판을 해보셨나요?
해보시고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 -
- Lv.1 근로청년9
- 06.02.11 15:05
- No. 77
정담비하에 관련 된 내용과 너무나도 '직설적이고 예의 없다'라는 사항만 제외하면 우환님의 글에선 문제점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 다듬어서 하나의 의견으로 나타냈더라면 사람들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겠죠. 흘러가는 의견의 하나로만 취급되고 말았을 거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글을 왜 썼는지도 -우울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orz
덧:이제까지 댓글이 달린 것을 죽 봐 왔는데 대부분 문제 삼는 것은 '말투'와 '정담 비하' 입니다. 나머지 부분에선 내색하지 않더라도 대부분 공감하시는 것 같군요.
더덧:글쎄요. 이제 저는 이 글에 대해서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는 애매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글의 내용엔 심정적으로 공감하지만 네티켓을 놓고 보면 결코 이해할 수··· 아니 이해를 해 드릴 수 없으니까 말이죠.
더더덧:한편으로는 통쾌하기도 합니다만, 분노의 발산 방법이 잘 못 되었다는 것만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
- Lv.31 에이급
- 06.02.11 15:15
- No. 78
우환님, 저 이글 보고 울컥했습니다. 정담에서 활동하는 저뿐만 아니라
정담에서 친해진 분들 모두 '필요없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매도되어 버렸으니까요.
윗부분에 대한 글에는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끼어들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밑에 써져있는 정담란에 관한 글은 피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담란의 조회수가 연담란의 반도 못미치기 때문에 누가 그곳에서 보기나 하냐구요?
[제가 봅니다.] [제가 그곳에서 활동합니다.] [제가 정담란을 사랑합니다]
저같은 분들이 모인곳이 정담란입니다. 연담란에서 올라오는 무성의한 추천글도
친한분들이 정담란에서 추천하시면 그 글은 애정이 담겨있고, 전 그것을 느낍니다.
정담란에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글을 올려도 그곳에서 활동하는 저희는 그 글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도움되는 것이 아닐지라도 말이죠.
당신은 우리들의 소중한 것을 건드렸고 모욕했어,
그곳에서 활동하는 그 모든 사람들을 XX짓거리를 하는 사람들로 매도했어,
그곳에서 활동하는게 그렇게 옳지않은 일이였던거야?
그곳에서 활동하는게 그렇게 쓸데없는 짓거리였던거야?
그곳을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필요없는 감정인거야?
내가 그곳에서 활동하는게 옳지않은 일이고, 쓸데없는 짓이고, 필요없는 감정이라면,
당신이 생각하는 옳은 일과, 쓸데있는 일과, 필요있는 감정을 나에게 말해주길 바란다.
쪽지로 말이야. -
- Lv.3 재빵
- 06.02.11 15:32
- No. 79
-
- 꿀단지푸우
- 06.02.11 15:36
- No. 80
-
- 포리프a
- 06.02.11 15:56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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