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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으면 보고 없으면 안보는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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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하기에 따라 매상이 많이 차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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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알바생이 잘하는 것도 장사 수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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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두곳을 다 달려갔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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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 없습니다..
주인장과 친구먹으면 됩니다..
기간 신간 다무시됩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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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헤헤헤.재미나다죠..+_+!!!
쥔공이 인간답다는 점이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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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주인과 안지가 벌써 7년짼가? 다른곳도 뭐 친했지만 이미 없어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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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책방 알바생이 저런일도 해주나요? 신기하네요- 친구먹지 않는 이상 주인도 아니고 알바생이 저런정성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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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하는 친구녀석... 오히려 더 깐깐하게 따져서리 일부러 거긴 안 찾아간다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는 말이....왜 이 시점에 나오는지 이해가....
대여점 주인과 친구 먹는 건 좋을지 모르지만.... 친구녀석이 하는 대여점은 별루 비추천인 듯...... 내 친구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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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담행이 어울릴것 같네요 으음.
왜 갑자기 나만 이런 이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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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5권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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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5권..... 글이 좀 많이 늘어지는 것 같아여
혈투사 파트는 왜 넣었는지.... 스틱스 글 자체가 설명이 많아서
진행이 상당히 느린데, 쓸모 없는 부분이 너무 많이 첨가된듯,
게다가 이부분은 지금까지의 주인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짜증이 많이 나네여, 물론 스토리 진행상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전부 설명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다 싶네여.
솔직히 괜히 5권 샀습니다... 제길.. 갠적으로는 소장 가치가 없음...--ㅋ
나이트 골렘은 봐도봐도 재밌는데, 이건 2번 읽으니 손이 안가네여 --
4권말에서 정말 재밌었는데, 5권에서 대실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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