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7 위수령
    작성일
    06.01.22 04:38
    No. 1

    월야: 세건이 빌딩 무너뜨리는 장면.

    눈마새:하늘치(맞나?)로 레콘들이 올라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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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22 04:41
    No. 2

    나는 왜 아무생각이 없지..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진명이당
    작성일
    06.01.22 04:50
    No. 3

    바람의 마도사 친구 죽을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튼튼이아빠
    작성일
    06.01.22 05:15
    No. 4

    리바이어던:

    현진: 넌 NPC냐 케릭터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하얀섬광
    작성일
    06.01.22 05:19
    No. 5

    데롤드앤데블랑: 아르카이제(에구...이제 이름이 가물가물..)가 친구인 쥔공과 싸우면서 죽는 장면.....
    하얀로냐프강: 자신의 카발리에로인 왕녀를 지키기위해 용감히 돌진하는 이나바뉴 기사단 중의 한명(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불멸의 기사: 어둔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얀의 슬픈 목소리...

    ㅋ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군요..근데 어째 다 오래전에 나왔던 작품들....오래전에 읽었던 소설들이 더 기억에 남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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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1.22 05:22
    No. 6

    월야:사혁의 대가리를 날렸을 때.
    '울어봐.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 봐.'
    '등신아, 난 인간 때도 울어 본 적이 없어.'
    세건의 카리스마!?!?

    드래곤라자:이루릴을 떠나보낼 때.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처음 이것이 나올 땐 아무런 감흥도 없었지만 마지막에 그 의미에
    울컥 솟아올랐던....

    하얀늑대들:아즈윈과 게트랄(?)의 사랑. 게트랄의 죽음.

    데로드 앤 데블랑: 결혼식장에서 주인공이 홀로 죽었을 때.

    수호령: 마지막 근처에 바다 보러 간다고 한...

    더로그: 카이레스가 팔을 잃고 죽여달라고 디모나에게 외쳤을 때.


    명장면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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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wo******..
    작성일
    06.01.22 06:05
    No. 7

    송백의 "너를 위해 살아왔다."

    월야환담의 진혼시 - "먼지는 먼지로, 재는 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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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6.01.22 06:14
    No. 8

    룬의 아이들, 윈터러.

    보리스와 이솔렛이 서로 수신호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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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06.01.22 06:30
    No. 9

    드래곤 라자 마지막 회
    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06.01.22 07:05
    No. 10

    하얀늑대들
    마지막권 전권이던가요? 드래곤(?)이 성으로 나라오고 드래곤의 기사들이 그 드래곤앞에 무릎을 꿇던장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역학
    작성일
    06.01.22 07:20
    No. 11

    소설은아니지만
    만화 위대한캣츠비
    마지막편에 페르수랑 캣츠비가 아파트 사이로비치는
    작은 하늘을 보는 장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22 08:05
    No. 12

    11//캣츠비는 정말이지 위대했습니다. 그렇게 감동적으로(여러가지 의미로) 본 것은 아다치씨 작품들 이후로 정말 처음이었죠. :)
    -------------------------------------------------
    감동적인 만화로는 역시 최근에 본 '최강전설 쿠로사와' 기억 나는 장면은 작중 주인공인 40대 미혼 아저씨가 작은 아파트 방에 누워서 중얼거리는 장면.
    '토끼는 살아 있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지. 하지만 인간은 토끼가 아니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fantasy
    작성일
    06.01.22 10:17
    No. 13

    송백 1부 마지막 장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1.22 10:28
    No. 14

    카르세아린 9권 마지막 장면.
    더 크리처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쓸 수가 없군요. 온통 가슴에 새겨지는 장면들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1.22 10:34
    No. 15

    미친 달의 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

    당신의 뇌에 접속합니다. YES/NO

    니미럴, 내가 천살마부 관패다.


    흠.. 그냥 생각나는 대사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1.22 10:35
    No. 16

    ㅇ ㅏ 맞다... 촌부님의 우화등선~!!!

    토닥 토닥, 토지신님아~!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난수
    작성일
    06.01.22 10:52
    No. 17

    5번 하얀 로냐프강은 정말 감동이었죠ㅜ
    마지막에 나온 맹인이 아아젠인가요? 그부분도 슬펐어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22 11:13
    No. 18

    너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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