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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라기 보다 대부분의 게임소설이 차용하고 있어서 의식을 못하는 거일 수도.. 저도 항상 그게 궁금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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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대단하십ㄴ디ㅏ!!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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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도 가상현실에 접속한상태로 모니터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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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다보면 무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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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임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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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앞으론 주의해서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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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배속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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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운영진도 가상현실에 접속한 상태로 모니터 하겠죠. 지금의 게임이야 모니터로 보고하는 게임이니 모니터로 현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하겠지만 가상현실 접속기로 접속하는 게임이면 당연히 게임속 진행상황을 가상현실접속기 이용해서 모니터링하지 않겠습니까?
외부 현실에서 모니터하는 내용으로 나온 게임소설이라면 분명 오류가 있는 소설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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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 가상현실속에서 모니터를 한다면 물론 가능한 일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것 또한 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만약 운영진 모두가 가상현실에 접속해있는상태로 인공지능 시스템에 조그마한 오류라도 생긴다면 사태는 엄청나게 악화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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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핑계 있잖습니까.
「초절정 궁극 스페셜 인공지능 메인컴퓨터」에게 다 시킨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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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니터역시 외부에서 한다는걸로 나와있지요 카렌같은 경우는 사장실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소설에서 운영진이 모니터를 하는곳은 게임 인공지능시스템을 관장하는 운영1팀이나 실장실 같은 제법 높은 사무실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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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홋!! 절정 훌륭한 답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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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1.

운영자들이 모니터하는 공간역시 4:1의 비율로 시간이 흐른다.

가설 2.

운영자들 역시 게임에 접속해서 모니터를 한다.

가설 3.

운영자들은 초능력자?

가설 4.

모니터를 하던 말던 나랑은 관계없으니 패스.(야, 임마;;;;)

가설 5.

가현게임에서의 4:1비율이라는것은 왕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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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님 저역시 그런가설을 세우고있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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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들이 빨간 옷을 입고 머리에 빨간 뿔을 달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 이건 너무 매니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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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예리한 지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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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게임인만큼 실제의 시간은 1시간인데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느끼는 시간만 4시간 아닌가요?
플레이어가 느끼는 시간을 빠르게 조정한다면
가능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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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하나 더 추가하지요 뭐.

현화님 말씀처럼...
리니지1이나 여타 다른 온라인 게임들을 보자면야...
뭐, 그렇습니다.
1시간 쯤되면 해가지고 밤이되어버리죠.
게임상에서요.
그리고 또 1시간정도 지나면 해가뜹니다.
그런것처럼 우리가 모니터를 한것은 1시간이지만
사실 게임속에서 보자면 하루가 지나간거나 다름이 없지요.

아, 이런. 쓰다보니 저도 뭐라고 썼는지를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거죠.

유저들의 시간을 느끼는 체감속도와, 해가지고 뜨는 시간이
빠르다, 정도.

아니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 않겠습니까? 하하.
어차피 우리가 가상현실하는것도 아닌데요 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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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간단히...
방법이 있겠지. 미래니까...
생각한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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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전혀 눈치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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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님 말씀이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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