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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오!! 이 죽일 nom의 캐릭!! 염장을 허벌나게 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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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시로안보려고 끝끝내 페이트 시리즈엔 눈을 못돌리고 있는....
월희때의 시키때는 그렇게나 마음에 들던데.. ;; 이상하더라지요..;;
공의경계도 그 양아치(?) 안보려고... 그 좋아하는책을 결국 못사버리구..
ㅠ.ㅠ
아쳐는 좋지만 시로는 싫어~~ 라는 =____=; 괴이한 외침이...
(다를바가 없지만 다른겝니다!!! orz... ;;;;;;;;;;;;;;)
왜 아쳐가 좋은데 시로는 이렇게나 거부감이... ;;;;
으음.. 이름이 시로 -> 시러 라서.. 싫어진건가..
(쿨럭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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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간단하게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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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죽일;;;;;

휴케바인님이;;;;저의 가슴을 쿡쿡 찌르는 사진을;;;;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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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으득...휴케바인님...안자고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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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ㅎㅎ
내 타이거 누님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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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군요 시로군 "남자는 등으로 말해야하내"
"날 따라올 수 있겠는가?"


뭐, 인기 있는 이유는 인간 페로몬이라서 그런 갭니다.
돈 , 카르스마, 얼굴, 지위 이런거 아무리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무엇인가 알수 없는 화학적 요소. 바로 페로몬 때문입니다.
주인공들은 이성의 호감을 얻는 페로몬을 품고 다니는 생체병기 라서
그런겁니다.
아니면 자기보다 돈 많고 잘생기고 카르스마 있고 지위있는 라이벌을
누르겠습니까?
이유는 페로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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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그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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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형의 남자라도 그 유형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소설속의 주인공들이 여자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주인공의 유형을 좋아하느 여자가 소설속에 다발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건 소설이 사람-대부분이 남자인-들에게 대리만족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고 남자들의 만족감을 가장 많이 주는 두가지는 명예와 여자인 것이죠. 명예는 힘으로 대치되고 여자는 수많은 여자들 혹은, 진짜 괜찮은 여자로 대치되는 것이죠.

다른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소설속에 등장하는 여자들을 망치길 좋아하는 작가들의 머리를 해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듭니다. 소설속의 인물이나 사건등은 작가의 심성이 녹아나는 것들인데, 도대체 어떤 심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식으로 글을 써서 나의 이 여린 가슴을 난도질 하시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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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인 작가의 바람이 무의식중에 반영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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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주무시는 -_- ...
휴케바인님의 질문에 대한 저의 답.
하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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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과 다른 성격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있죠.
하지만 여자를 대할때의 개성은 3개지로 나뉘죠.
개성이랄 것도 없는 열정적으로 밀어부치는 막가파 바람둥이 소질이 있는 느끼파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관심이 없는 무심파
만약 무림에서 모두가 알아주는 미인이 있는데 그 미인이 터치를 해도 무심한 남자가 있다면 그 여인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이야기 하다보면 친해지겠죠.
머 당연한거죠. 다른사람에 대한 흥미가 일면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 하다가 자신이랑 생각이 비슷하거나 먼가 통하는 점이 있으면 친해지죠.
음 결론은 자신의 근처에 없는 특이한 사람이니 끌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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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대부분 능력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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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의 작가분은 대부분 솔로이십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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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답이십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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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림이 하나뿐입니까? ㅡ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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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는 시로가 그림처럼 카리스마틱(?) 하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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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그림이 하나뿐인 겁니까~~~~~~~....
(이미 글의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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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재미있으니까... 그나저나 이그림은 시로미화 300%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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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당연히 이겁니다.
"괜찮아. ○○군은 상냥하니까."

에로게에서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죠.
쓰읍. 상냥한 거라면 나도 이미 하렘 네 개 정도는 건설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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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그림이 참~안좋은
눈이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지 몰라도
그림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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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동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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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였나 저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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