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잔인한게 좋아요. 피가 튀고 살이 발려지는..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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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정상입니다. -.-//
쿠헤헤헷 좋아좋아...-_-;;;(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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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재요^^/~!
휴케님 오랜만에 오타,. 좋재요^^/~! 음, 보지 않은 작품이군요, 보러갑니다...+_+
철중쟁쟁 의 7권 부분처럼 순수(?)하고 착한성격에서 잔인함과 착한의 중간과정 처럼 바뀌는건가?
그건 아닐텐데....ㅋㅋ 그냥 이중인격이라고 해야하나. 트라우마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평상시에는 순하다가 일단 자기 친족과 관련된 일에서는 냉정해지는... 뭐 그런겁니다...ㅋ
4억 9999만 9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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