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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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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집에 불났다.(탕)

전 회천검무육련이 필살기로 가장 기억이 남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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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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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마공..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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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르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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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백안입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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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bone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이루어져 있다

Steel is my body,and fire is my blood
피는 강철, 그리고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무수한 전장을 넘어서 불패.

Unaware of loss.
무엇을 잃지도 않았고

Nor aware of gain무엇을 얻지도 않았으니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무수한 고통을 뛰어넘어 무기를 만들며

waiting for one's arrival
오로지 그것을 소유할 주인을 기다린다

I have no regrets.This is the only path
이 삶에 후회는 없다. 이것이 나의 유일한 길

My whole life was 이 몸은,

“unlimited blade works”무한의 검제이다.


fate stay night 의 무한의 검제 루트 주인공의 필살기
무한의 검제(unlimited blade works) 입니다.
위는 발동주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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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펀치죠! 남자의 로망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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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시 창세기전의 아수라파천무가 가장 기억에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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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검제는... 해석부분이 약간 다른데서 본거하고는 다르다는 느낌이... 뭐... 가장 기억에 남는 필살기는!!! 에네르기파!! ㅋㅋ최강기술이 아닌가 생각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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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댐프쉬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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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아수라 파천무!! 내가 그걸 잊고 있었다니 D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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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창세기전은... 설화난영참(창2라시드) 천지파열무(칼스) 아수라파천무(흑태자) 이정도밖에 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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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우 많습니다...
위에분들이 말한것들도 모두 포함되니......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것은
비뢰도에 건.곤.일.월.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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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보다 더 어두운자여....$#^#@$%^^$$%
드래곤 슬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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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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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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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풍신 원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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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슬레이어즈는 역시... 라그나 블레이드나 기가 슬레이브쪽이 더 기억에 임펙트쪽이 강하다는 느낌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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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것은 말로만 듣던 모든 어머니의 존재 =ㅁ=
어둠의 재왕
어둠보다 더 어둡고
모든 어둠의 근원이 그곳에서..
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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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웬지 제타님의 백안은...

음흉함이 엿보이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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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의 으도를 파악하시다니 ㅡ,.ㅡ;;
님은 저보다 한 수 위신 듯;;
백안을 뛰어 넘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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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미스테리오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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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전무협에서 추천 제갈천 작가님 의 천은마협기 주인공의필살기는 천지파멸무 우주파천황 단한번의공격으로 10만명의독인과
사공의고수3만을 가루로 만들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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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쪽이면... 황제의검쪽이 또 막강하다는... 그 1부에서 구슬가지고 노는거 위력이 막강하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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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시리즈의 아수라파천무랑 슬레이어즈시리즈의 기가슬레이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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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가 필요없는 존재.. 두둥!
'투드'님 등장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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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스트랏슈 손에 잡히면 쓸수있으니까(?) 오래 기억이 나네요. 없으면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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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내 앞에 모든 적들을 섬멸할찌니 !
!!!!!!!!!![이름까먹음]

오미가 와싸베
오미가 탱탱허네~
야이!!!!!!!!!!!!!!!!!!!!!!!!!!!!!!!!!!!!!!!!!!!!!!!!!!!!!!!!!!!!!!!!!!!!!!!!!!!!!!!!!!!!!!!!!!
야!!!!!!!!!!!!!!!!!!!!!!!!!가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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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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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 일본 만화...

기독교의 멸망관이 배경인 만화였는데...엄청 삐딱하고 못된 마법사가 주인공입니다.

그 마법사가 쓰는...슬레이브스의 드래곤 슬레이브 비슷한 마법이 있습니다.

칠건수호신...이라고^^

주문도 꽤 깁니다.

아이자르 키르자드 키-항세 스크 크로스 실크 어쩌고 저쩌고 하는 주문인데...

영어는 잊어먹었습니다만, 꽤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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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천의 아이들 던지기...(퍽!)
뎀프시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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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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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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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흑색창연환칠식 금광회선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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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아방~스트랏슈!!!죠...-_-;;

아바아앙~~~ 스트라앗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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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 이오리의 금천이백십일식 팔치녀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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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수라파천무!!

소설에서는 가즈나이트... 리오랑 휀 합격기 라디언스 소드 정도??

아니면 걍 지하드나 데이 브레이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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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본 소설중에 가장 강력햇던 필살기라면....

뭐 멸(滅) 이나 그런것도있지만

모니모니해도

바로!!!!!!!!!!!!!!!!!!!!!!!!!!!!!!!!!!

작가의 캐릭터를 강제로 못나오게하려는 무시무시한 기술이 생각나는군요...

작가의 권능!!! 캐릭터는 내밥이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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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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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풍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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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별 것도 아니네요. 소설로 따지자면.. 20번 님의 글에 대박 웃었습니다. 하지만 뭐... 뭐니뭐니 해도

'형 왔다.'

후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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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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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호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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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이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연이 있을시 발동걸리는 필살기.
연중... 난감하죠.

소설에서는 뭐... 권왕무적 아운식 때려눕히기.
일단 내가 걸린다 생각하면 차라리 그전에 자살하고픈...

또 하나, 조아라 가보면 메피스토펠레스라는 19금의 소설이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의 '거의' 절대적인 최면술.
...빌어먹을 하렘마공이 내 속을 찢는구나.

애니에선...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앞에서 다 말해서.
굳이 생각해내자면...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여주인공, 카고메의 '앉아!'
정도... 일단 한놈 걸리면 죽도 밥도 못되게끔 만들어버리는.

게임에선...

음... 역시 앞에서 어느정도 나왔기 때문에 딱히 생각나는게 없음.
그러나... 역시 또 굳이 생각해내자면...
모든 미연시게임에서 주인공의 미소녀들 몽땅 꼬셔내는 필살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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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 제목 자체가 필살기!

으음... 아일랜드의 주인공 반의 주술도 생각나네요.

불경문 자체가 주문이었죠, 아마?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옴 아비라운 캄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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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뎀프쉬 롤~~~~

아아아아 뎀프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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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무협소설 중에서 이런게 있습니다.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

주인공 마소야 나중에 가면 중원일소야라고도 불리우는데.. 그 글의 마

지막에 나오는 기술이.... 시간 되돌리기 ;;;...

그것도 대상의 시간만 되돌려서..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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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단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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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9999만 9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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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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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광팬 <--

스타 더스트. 살검. 탄검. 아수라파천무. 천지파열무. 설화난영참.

서풍의 광시곡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NPC의 대사가.
스타 더스트, 유성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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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열공참이 왜 없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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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 필살기 연환7연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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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의 얼음파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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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벤츄라의 엉덩이로 말해서 동물 불러오는 필살기(?)가 생각나는 이유가 모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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