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0

  • 작성자
    Lv.1 사탄클로스
    작성일
    06.01.19 01:43
    No. 1

    예나 지금이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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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6.01.19 01:43
    No. 2

    그냥 '까치'라던지 하는 단어 주고 관련된 시 쓰는 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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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냥
    작성일
    06.01.19 01:44
    No. 3

    ㅋㅋ그래도 우리나라는 양반이죠..
    중국의 전시는 상상을 초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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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9 01:45
    No. 4

    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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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6.01.19 01:46
    No. 5

    과거시험 지금의 법대쪽시험하고 비슷하겠죠...아니 더 어렵겠죠...

    예나 지금이나 시험은.....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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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1.19 01:46
    No. 6

    진화론? 그건 외국에 있는 거북이한테 물어보십시다.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산 동물로 지정됐는데.. 다윈(?)의 실험체였다고 합니다.


    다윈이 맞을지 아닐 지는 모르지만 다윗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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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6.01.19 01:46
    No. 7

    지금이글은 정담란으로 가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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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6.01.19 01:47
    No. 8

    벌써 외국은 진화론에 대해서 부정적인 것보다는 안하고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진화론에 대해서 배우더군요.. 이해가 안간다는 -_-

    *-By MC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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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만취선인
    작성일
    06.01.19 01:49
    No. 9

    쉽게 생각한다기보다는 지금 사람들과 과거시험이라고 해야되나
    배우는것이 틀리고 생각하는것이 틀리죠 현재를 살아가고있는 저희는
    조선시대에 만약 지금처럼 의무교육이있었다면 또 달라졌던 문제였을수도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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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1.19 01:53
    No. 10

    막 읽고있는데...갑자기 머리가 지끈지끈 하는..ㅡㅡ;; 저 문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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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니미니
    작성일
    06.01.19 01:54
    No. 1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카이제스님이 말씀하신 우리들이 과거시험을 쉽게 봤다는 이야기는 과거가 그냥 사서삼경이나 달달외는 고리타분한것(유학이 뼛속까지 스며든 무능한 조선의 양반들에 빗대어서)이었을 거라는걸 말하려는게 아니었을까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명無名
    작성일
    06.01.19 01:54
    No. 12

    나는 저 글이 논술로 보인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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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1.19 01:56
    No. 13

    12번.. 일단 한글로 추정은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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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6.01.19 01:59
    No. 14

    지금 배우고 있는 다윈의 진화론은 후세의 사람들이 살을 더 붙인거죠-_-;; 뭐... 그래도 가장 유력한 학설로 우리 나라에서는 받아지고 있지만... 글쎄요 외국은...
    horizontal gene transfer(수평적 유전자 전이)인가가 새로운 학설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미생물끼리 가능한 것이라고 하던데 어떤 기사에는 식물에도 되었다는...-_-;;
    또, 이것말고 하나 더 있던데.. 그건 생각이 잘 안나네요. 뭐였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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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06.01.19 02:06
    No. 15

    좋은 글이네여^^

    사실 유학이 그렇게 고리타분한건 아니었져.

    그런데 왜 그런 인식이 퍼졌냐하믄말이져..ㅋㅋㅋ

    우리나라 작금의 법이 미국법을 그냥 배껴온것에 지나지 않기때문이져..ㅋㅋ

    배껴온 법을 쓴다고 질책받자니 존심상하구...

    법을 우리나라 성향에 맞게 고쳐나가자니....

    졸라 힘들게 배워온게 헛수고가 되는게 무섭구...

    그래서 생각한게 상대를 깍아서 자신을 높이자는거였져..ㅋㅋㅋ

    졸렬한 생각이지만 제대로 먹힌거져....우리들은 또다른 우민화정책에 놀아나구 있는거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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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늘은푸름
    작성일
    06.01.19 02:06
    No. 16

    다윗과 골리앗, 골리앗 아킬레스건을 저격한후 말했죠

    "뷁 저 거인은 인간의 진화형태가 아닌 변종이다 진화론 취소 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엠보돌
    작성일
    06.01.19 02:10
    No. 17

    /8 외국에서 진화론을 안배우진 않죠...

    안배우는데도 있고 또 배우는데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apo
    작성일
    06.01.19 02:21
    No. 18

    지나가다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댓글 답니다..;

    전세계적으로 지금 진화론은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창조과학이 득세하는 바람에 창조가 맞냐 진화가 맞냐 하는 논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긴 해도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건 아니구요,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는 게 일반적입니다...

    또 진화론의 틀은 다윈이 다 잡아놨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런저런 이론이 많지만 다윈의 이론을 벗어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19 02:33
    No. 19

    저거 우리 이시대 사람들에게 풀라고 말하면 거의다 못 푸는게 당연한 겁니다.
    애초에 가치관이나 배우는 것 부터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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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6.01.19 02:35
    No. 20

    '글쎄요 외국은...' 제가 잘 모른다는 말이었습니다-_-;;
    그리고 뒤에 소개한 이론은 외국에서 저 이론을 배운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기존의 다윈 이론에 도전하는 새로운 학설로 소개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6.01.19 02:37
    No. 21

    GMO 때문에 더 주목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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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Diziz
    작성일
    06.01.19 02:51
    No. 22

    예문 읽는데 입이 콱하고 막히네요
    저두 옛날 과거시험 과거시험 하길래 얕봤는데 아니군요 ,,,,
    옛날엔 과거시험해서 합격하면 바로 신분상승되잖아요
    그래서 난이도가 저렇게 높은듯 싶네요.
    솔직히 고등학교다닐때 국사시간에 양반하면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부정적으로 표현돼 있는걸 많이봤답니다. 세금 많이걷고 농민들 못살게 굴고 비리가 일상처럼 일어나고 일반 농민들 등쳐먹는점들이 문제점으로 부각돼 있죠. 그래서 과거시험을 얕잡아 보는게 아닐까요?

    /덧붙여서 모든 양반들이 저렇다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려요
    저보고 개념없단 소리는 하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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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좌경
    작성일
    06.01.19 06:07
    No. 23

    진화론을 발견한 다윈이 죽기 직전 회개하고 죽었다는 말은 기독교 계열 단체에서 조작한 말로 그 근거가 없습니다.

    심지어 다윈의 임종을 목격한 친구들과 가족들 입에서도 그런 말이 나온 적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unar
    작성일
    06.01.19 06:38
    No. 24

    저거 답안지 작성할 수 있으면 어디 가서 꿀리진 않겠군요.
    무슨 대학원 중간중간에 쓰는 논문주제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상구
    작성일
    06.01.19 09:41
    No. 25

    4억 9999만 9858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차의숲
    작성일
    06.01.19 09:56
    No. 26

    저 문제를 제대로 답한 사람이 합격하면 나라가 번성했는데 후기에 부정부폐가 많았으니 문제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람마을
    작성일
    06.01.19 10:38
    No. 27

    15// 우리나라 법은 대륙법계로서 독일(을 따라한 일본)법을 계수한 부분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온 건 사실 별로 없어요. 법 체계 자체가 틀린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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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06.01.19 11:03
    No. 28

    apo님과 좌경님은 잘못알고 계시네요.
    apo님,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지금 전세계적으로 창조론 붐이 일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대부분이 교과서의 내용을 창조론으로 바꾸고 있고 미국도 현재는 아주 몇개의 주만 빼고 나머지 주들은 전부 창조론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까지 교과서에 진화론을 올리고 있는 건 우리 나라정도랍니다.
    좌경님,진화론을 발견한 다윈은 그 진화론 책을 처음낼 때 이건 아직 증명되지 않은 가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건 진화론 연구자던 창조론 연구자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현재는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죽기전 진화론을 부정하고 죽은 것은 다윈이 아니라 진화론단체의 최고 권위자였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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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탁후
    작성일
    06.01.19 12:47
    No. 29

    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창조론은 진화론의 약점을 찾아내는 것에 그칠뿐 생명의 탄생과 그 변천과정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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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06.01.19 18:42
    No. 30

    저 역시 조선 과거 시험이 고리타분하고 형식적인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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