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5

  • 작성자
    Lv.7 위수령
    작성일
    06.01.17 06:18
    No. 1

    목표 리플 100개 중 1/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1.17 06:25
    No. 2

    목표 리플 100개중 2/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06.01.17 06:26
    No. 3

    ...이거 쓰신 분께 제 글 비평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따끔하면서도 꼭 필요한 비평이 나올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6.01.17 06:28
    No. 4

    100개 채우는 게 먼저일까? 다른데로 옮겨지는 게 먼저일까?
    아무튼 현재 4/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뿌리
    작성일
    06.01.17 06:30
    No. 5

    이 이른 아침 고무판에 있는 분들은 머하시는겝니까..??

    아침 식사들을 하셨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역학
    작성일
    06.01.17 06:39
    No. 6

    목표 리플 100개중 6/100
    아침은 아직 안먹었습니다..
    산삼뿌리라도 씹어먹으러 가야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夢™
    작성일
    06.01.17 06:44
    No. 7

    7/100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큐트상데쓰
    작성일
    06.01.17 06:46
    No. 8

    목표리플 100개 중 8/100

    배고파죽겠어영 밥에물이라도 말아먹을까-_-

    건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6.01.17 06:48
    No. 9

    뻔한 패턴을 재미있게 만드는게 작가의 능력.
    8/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류
    작성일
    06.01.17 06:49
    No. 10

    10/100

    이룬이룬..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은푸름
    작성일
    06.01.17 06:53
    No. 11

    9// 무척동감 그 뻔한패턴보단

    뻔한 하렘이 기분이 좋지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낚인인생
    작성일
    06.01.17 06:57
    No. 12

    뻔하더라도...필자가 어떻게 엮느냐 또한 중요하겠죠;;
    확실히 게임판타지의 경우 많은 작품들이 같은 한계를 지니는거 같기도 합니다;; 식상하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6.01.17 06:57
    No. 13

    11/100 일까요? 근데 정말 사실같아요
    요즘 소설은 감동과 정의는 없고 단지 수박 겉핥기의 식으로만
    쓰는거 같아요 정의 정의 하는데 도대체 뭐가 정의인지조차
    모르는 듯하고 이해도 안가고....이유도 명분도 그저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할뿐....
    소설도 재미와 빠른 전개만 신경쓰지 감동과 사람됨에
    대해선 전혀 없어요...저도 단지 요즘엔
    책으로 감동과 배울점을 찾는게 아니라
    시간때우기 용이 되고 있어서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夢™
    작성일
    06.01.17 06:58
    No. 14

    13/100
    후훗 중복-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1.17 07:18
    No. 15

    15/100이군요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백검군
    작성일
    06.01.17 07:20
    No. 16

    16번째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rad Sho..
    작성일
    06.01.17 07:29
    No. 17

    목표 리플 100개중 17/100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斬殲
    작성일
    06.01.17 07:29
    No. 18

    공감합니다.. 글을 쓰지는 않지만.. 솔직히 요즘 볼만한 글이(오해하지마세요) 별로 없어서 유조아등 이런 사이트를 전전하는데.. 특히 유조아가 많이 오염된거 같습니다.. 조회수가 툭하면 만단위로 시작헤서 몇천단위인데 막상 읽어보면 -_-;; 대략 난감하조.. 하여간 글쓴이 분의 말씀에 동의하는 쪽입니다.. 저는... 16/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斬殲
    작성일
    06.01.17 07:29
    No. 19

    18/100이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1.17 07:38
    No. 20

    후... 전 그다지 공감하지 않네요. 저도 먼치킨을 싫어하는 부류중 하나 입니다만; 판타지 소설은 판타지입니다. 작가의 설정이 어떻든, 주인공이 뭔 지랄을 하고 말아먹든 간에 결국은 판타지다 이겁니다. 대개의 판타지가 웃고 즐기라고 있는 것이지 무슨 교훈과 주제를 두고 심오한 토론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웃고 즐기라고 있는 글에 대해, 내용이 비슷비슷해 발전이 없다는 말은 백번 이해가 가도 수준이 높고 낮은 것에 대한 평가는 아무도 내리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제 의견이고요. 앞서 말했듯이 먼치킨을 싫어하기에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드래곤을 쥐어 패서 이기든 말든... 작가의 사정이지 저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방금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강조하듯이 결국은 웃고 즐기는 겁니다. 시험 성적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강요를 받아서 읽는 것도 아닌 것에 대해 드래곤을 쉽게 가지고 노니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하고 '사기적인 능력이다' 라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완전 틀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꽃두루
    작성일
    06.01.17 07:41
    No. 21

    옥석을 찾기가 매우 힘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斬殲
    작성일
    06.01.17 07:42
    No. 22

    물론 월령하님의 말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아마 글쓴이분 말씀데로 독자층의 연령과 수준이 좀더 높아진다면 지금 나오고잇는 복사판 소설들은 거의다 전멸할 것임에 분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사(武獅)
    작성일
    06.01.17 07:43
    No. 23

    21/100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야쿠르트
    작성일
    06.01.17 07:52
    No. 24

    24/100 ㅋㅋㅋ 참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삼뿌리
    작성일
    06.01.17 07:52
    No. 25

    월령하님의 말처럼 판타지가 웃고 즐기라고 있는 글 <-- 이게 판타지가 사람들에게 비판받는 이유입니다.. 누가 판타지를 웃고 즐기는 글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습니까?


    여하튼 리플이 많은 것에 만족중입니다..^^;;;

    24/100 인감..? ㅎ 하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7 08:00
    No. 26

    쓰레기의 산 가장 꼭대기에서 황금은 빛나는 법. :)
    글쓰기에 대한 책임감의 존재 여부는 둘 째 치고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좋아하면 쓰는 것이고, 출판사가 보기에 팔릴만하다 싶으면 책으로 내는 것이겠죠.
    그나저나 한국판타지는 이외수씨나 카스테라 이외엔 드래곤라자 11권과 이섹애들애곤 밖에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1.17 08:06
    No. 27

    25// 그럼 판타지가 교훈과 토론에 대한 무슨 내용을 담기 위해 쓴 책도 아니지요. 즐기라고 있는 글과 교훈을 주기 위한 글... 이 두 개의 글 중에 중점을 두지 않았으면 이건 답도 없고 특별한 의견도 없는 소모전 아닌가요 -0-??

    댓글이 27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혼돈질서
    작성일
    06.01.17 08:11
    No. 28

    28/100

    결국 요는 작가의 능력이다.
    먼치킨이라도 작가의 능력이 뛰어나면 커버가 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유운권
    작성일
    06.01.17 08:11
    No. 29

    28/ 흐음, 결국 작가의 능력이라는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
    100개 중 28번째네요.

    아래 답변 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감귤망고
    작성일
    06.01.17 08:15
    No. 3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7 08:16
    No. 31

    이것만큼은 알아주시길, 판타지란 장르문학은 그 원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반지(및 영미판타지SF문학들)부터 로도스까지를 보면 모두 신화의 모방과 재창조라는데 역점을 두고 있죠.(아에로공의 말씀에 따르자면 말입니다.)
    그것이 판타지라는 장르문학의 원류이며 하나의 '틀'이라 생각합니다.
    RPG는 반다이에서 등록한 상표 이름이지만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쓰고 있듯이, 우리도 '모르기 때문에' 판타지를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계 쯤으로 단순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허나 '신화의 모방과 재창조'라는 판타지문학의 가장 기본적인 틀을 생각해 보면 현재의 많은 소설들은 그 주장의 당위성을 잃게 되겠지요.
    이제까지는 잡설이었고,
    제가 보기엔 한국 판타지는 라이트노블과 영미판타지의 중간쯤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웃기려고 노력은 하지만 전혀 웃기지 않고 오히려 서글퍼 지는 점은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양판빠로 시작해서 아니메와 만화를 거쳐 현재에 이른 저로선 중간에 있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무겁고 진중한 작품이 보고 싶으면 검증되어 있는 양키 판타지를 사볼테고, 가볍고 웃고 싶은 책이 보고 싶다면 라이트 노블을 고를 테니까요.
    허나 무엇이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것은 제 의견일 뿐이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란 원칙에 입각해 살고 있으니 타인의 의견은 저와는 무관한 것이겠죠. :)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6.01.17 08:18
    No. 32

    27// 즐기기 위한 것이라도 그 안에 사람들이 느낄만한 '뭔가'가 있어야 된다는 뜻이겠죠. 감동도 좋고, 여운도 좋겠죠. 그저 책을 덮은 뒤에 그것을 나중에 한번이라도 곱씹어볼 수 있을 정도의 수준만 된다면 판타지나 무협이라고 비난받을 이유는 없을 겁니다.
    그것이 없는 글은 단순한 활자오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는 건 말초신경도 제대로 자극해주지 못하는 대리만족감뿐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7 08:20
    No. 33

    27//과거 영국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아주 놀랐다고 합니다. 그 시대의 사회적 관념에 비추어 봤을때, 그럴싸한 교훈 한마디 없는 책은 책이 아니라 생각했다니까요. 허나 시간이 흐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훌륭한 하나의 판타지 문학 작품으로 인정 받았죠. 굳이 주제의식과 교훈을 담을 필요는 없다 봅니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썼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부수적인 것이죠. 해결해 주는 것은 시간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은기름
    작성일
    06.01.17 08:29
    No. 34

    34/100 흐음.. -_-;; 밥들은 다 드셨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야아니스
    작성일
    06.01.17 08:32
    No. 35

    31//신화의 모방과 재창조라는 말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데 판타지라는 틀을 굳이 꼭 한정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물론 그 세계의 기초적인 신화를 모방과 재창조 한다면 독자들에게는
    좀 더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로도스 전기와 반지의제왕, 실마릴리온, 니벨룽겐의 노래 등과
    같은 그런 대작들은 본국에서 잘 알여진 그런 신화와 세계관을 도입하여
    명작으로 만들어낸 소설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신화를 재창조 하여 쓴 글은 우리나라 판타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이우혁님의 퇴마록, 왜란종결자, 치우천황기,
    그리고 신비소설 무, 이영도님의 눈마새, 피마새가 있습니다.

    이것 이외 나머지 소설중에 우리나라 고유의 신화를
    재창조 했다는 소설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신화에 대한 부분이 많은 전란과 일제시대를 겪으며
    소설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잊혀져 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판타지는
    라이트 노블도 아니고 영미 판타지도 아니지만,
    우리나라 나름의 모습을 띈 판타지가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참신성의 부족은....할말 없을 뿐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電神
    작성일
    06.01.17 08:56
    No. 36
  • 작성자
    Lv.18 팜핌
    작성일
    06.01.17 09:06
    No. 37

    고개를 끄떡이게 하는 글입니다.

    요새는 유치한 글들이 너무 많아요.

    대부분의 글들이 그냥 작가의 머리속에 정리안된 제멋대로의 망상을

    엿보고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ㅋ

    뭐 뻔한 스토리라도 재미있게 전개하시는 분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유치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멋진 글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섯자압박
    작성일
    06.01.17 09:15
    No. 38

    흐음 ^^ 분란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글이네요,, 이런글은 연담란에 안올라와줬으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1.17 09:18
    No. 39

    저는 스토리보다 인물들을 비중있게 봅니다.
    요즘은 인형처럼 움직이는 작품들이 많아서 심리적 묘사나 감정이 풍부한 글을 찾아 즐기는 편입니다.
    아마도 이게 필력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ha*****
    작성일
    06.01.17 09:24
    No. 40

    판타지문학은 장르문학입니다.
    장르문학이 가져야만 할 가장큰 요건은 재미있을것 이란 거지요. 다시말해 결과적으로 재미있으면 된다.... 이지만.... 여기서 문제삼아야 할건 그 재미의 질이라는 거죠,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잡으면 된다지만, 생쥐보다 큰놈은 못잡는 놈하고, 강아지만한 쥐도 꾸역꾸역 잡아오는 놈하고는 엄연히 다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17 09:25
    No. 41

    2장은 없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1.17 09:34
    No. 42

    끝까지 쓰라? 저는 공감할 수 없는 말이군요.
    이미 연무지회의 금강님 글을 본 이후이기에.. 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6.01.17 09:38
    No. 43

    그냥 한꺼번에 50번 눌러? 크큭.

    목표리플 100개 중 42/100

    저 말에 동의하지만,,

    그래도 작가님들마다 각자의 주체성을 가지고 있어서, 꼭 그렇다고만은

    말을 하지 못하겠네요 ^^ 뻔한 스토리인데도 끌린다고나 할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6.01.17 09:38
    No. 44

    얼레, 그 잠깐사이에 하나가 올라왔네. 목표리플 100개 중 44/100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6.01.17 09:40
    No. 45

    43/100 맞는 말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야아니스
    작성일
    06.01.17 09:43
    No. 46

    46/100 이거 재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흑화
    작성일
    06.01.17 09:49
    No. 47

    47/100

    옳으신말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우에잉아오
    작성일
    06.01.17 09:57
    No. 48

    팩션. 픽션과 팩트를 적절히 조합해서 쓴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한수아래
    작성일
    06.01.17 10:00
    No. 49

    연재란에 있는 글보도 더 잼있는 글은 첨 보내요...

    절대공감

    전 판타지 포기한지 이미 오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piaona
    작성일
    06.01.17 10:08
    No. 50

    50개 남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모란
    작성일
    06.01.17 10:26
    No. 51

    49개 남았네요...

    모란이 향기를 남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didukeoo..
    작성일
    06.01.17 10:28
    No. 52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慈仁
    작성일
    06.01.17 10:32
    No. 53

    한 사람의 피와 땀의 노력을 비하하고 글을 읽는 독자들의 기분을 거스러지만 일리는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태백산맥이나 이문열님의 소설 같은 것을 읽는 사람들은 우러러 보면서 판타지 보는 사람을 아래로 보는 시선은 인정할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6.01.17 10:36
    No. 54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7 10:40
    No. 55

    가끔 피와 땀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하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 :)
    수십만원씩 투자해 자료를 구해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다듬어가며 소설을 쓰는 사람을 우러러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6.01.17 10:45
    No. 56

    55// 옳소!
    자료찾기는 네이버로 하는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17 11:02
    No. 57

    57/100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軍神
    작성일
    06.01.17 11:15
    No. 58

    독자로서 충분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특히 斬殲님의 말처럼 유조아는 심각하게 오염됐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7 11:28
    No. 59

    좋은 글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6.01.17 11:40
    No. 60

    솔직히 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네요.
    웃고 즐기려는게 판타지라면,
    정말로 웃고 즐기려면 만화나 아니메나 보러 가지, 왜 여기에 옵니까.
    시각적인 효과 때문에 만화가 훨씬 낫지요.

    솔직히 판타지가 웃고 즐기려고만 쓴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럼 소설이라는 장르가 왜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1.17 11:50
    No. 61

    너무 길어 중도까지만 읽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섹쉬킴
    작성일
    06.01.17 12:03
    No. 62

    저도 스크롤의 압박에 무너짐..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bloodrui..
    작성일
    06.01.17 12:31
    No. 63

    오 옷 멋진 글이네요. 겨우 다 봤다는 ㅠ.ㅠ

    요즘 나온 판타지의 내용이 거의 다 비슷해서

    무협쪽으러 쏠린다는...우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치콜
    작성일
    06.01.17 12:36
    No. 64

    64/100 공감합니다'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야아니스
    작성일
    06.01.17 12:55
    No. 65

    65/35개 남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6.01.17 13:08
    No. 66

    그래도 역량잇는 몇몇작가분들이 있다는것에 위안을 하면서.. 지금은 어설퍼보이는 초보작가분들도 나중에 거대작가에 반열에 들날이 오지 않겟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6.01.17 13:15
    No. 67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6.01.17 14:00
    No. 68
  • 작성자
    Lv.1 Killandi
    작성일
    06.01.17 14:00
    No. 69

    68 ㅇ_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06.01.17 14:43
    No. 70

    이쯤이 한계인가 100개의 길은 멀고멀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斬殲
    작성일
    06.01.17 15:16
    No. 71

    흠.. 꽤 많은 글이 올라와있군요.. 하긴 뭐.. 글쓴이분 말씀도 맞지만.. 결국엔 보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그런 글이 계속 살아있는것이고.. 그런 글을 안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글이 살아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자기 취향에 맞게 읽으면 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동화
    작성일
    06.01.17 15:59
    No. 72
  • 작성자
    Lv.1 팔로쓰
    작성일
    06.01.17 16:59
    No. 73

    73/100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신자
    작성일
    06.01.17 19:39
    No. 74

    74/100
    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더벅머리
    작성일
    06.01.17 22:17
    No. 75

    목표까지 25남았는데, 이제 한계에 가까워지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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