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효군
    작성일
    06.01.13 16:18
    No. 1

    읍니다 -> 습니다. ^^/
    제가 권력자면 그냥 소설 쓰라고 내비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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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자국
    작성일
    06.01.13 16:19
    No. 2

    근대요, 악플러가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또 한편에서는 긍정도 되고, 유익한 악플러들도 있거든요. 악플러, 악플러하면서 비판적인 리플을 다시는 분들을 매도하시는건 올바른 처사가 아니라고..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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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3 16:20
    No. 3

    굳이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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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비류
    작성일
    06.01.13 16:21
    No. 4

    오타를 찾자면,. 겟다-> 겠다 , 몇회 돼지도 -> 몇 회 되지도

    이것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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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3 16:21
    No. 5

    성실연재..한달에 한번 무한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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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여민
    작성일
    06.01.13 16:23
    No. 6

    에..악플러의 뜻이; ;惡한 리플을 다는 사람 아닌가요?;
    좋은 악플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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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슬픔의언덕
    작성일
    06.01.13 16:23
    No. 7

    매일 연참대전,ㅋ 신독님 사살,,ㅡ.ㅡ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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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풀잎
    작성일
    06.01.13 16:23
    No. 8

    이벤트 무조건 당첨.;;;;;;;;;;;;;;;;;;;;;;;
    n 생성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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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자국
    작성일
    06.01.13 16:24
    No. 9

    할려하는 >하려고 하는 혹은 하려하는

    없써서 > 없어서

    이정도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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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3 16:25
    No. 10

    2//토론은 싸움이 아닙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 개념이 많이 변했지만 어쨌든 토론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가장 밑에 깔려 있어야 하는데, 악플러는 개인의 감정에 치중해 타인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판적인 리플을 단다고 모두 악플러라 하지는 않습니다. :)
    즐네버가서 이미 전설이 되었다는 헝키 같은 놈을 검색해 보면 악플러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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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6.01.13 16:25
    No. 11

    워낙에 배운게 없써서...

    국민학교를 뒤로 나왔다는..

    죄송해요..

    효군님 토이 마스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여민
    작성일
    06.01.13 16:26
    No. 12

    근로청년님 말에 동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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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6.01.13 16:27
    No. 13

    영어가 되네요..

    양이좀되면 볼려고 아끼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국
    작성일
    06.01.13 16:30
    No. 14

    9//머 중요한건 아니지만, 분명히 전재조건에 악플러는 좋지않다라는 전재를 하고 이야기한 것이지만, 님께서 말하시는 악질 악플러들도 있지만 약간 비판적인 리플을 달았다가, 순수한 선의에서 리플을 달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다른 쪽에서 그 리플을 악플이라고 지칭할 수도 있거든요. 또 인신공격성 악플이 아니라면, 대부분에 악플들은 그 악플에 말투에 문제가 있지요, 하지만 말투가 어찌되었건 그 리플은(고무판 안에서) 작가로 하여금 작가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 의견도 들을 수 있는(그렇게 받아들인 다면..)기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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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6.01.13 16:30
    No. 15

    윤여민 작가님도 오셨네요..

    일권진천하.....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내선호작 맨 위에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3 16:37
    No. 16

    14//비판을 하려면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 소설에 대한 이해.
    2. 글쓴이에 대한 존중.
    3. 자신이 쓰는 글에 대한 책임감.
    이 세가지를 갖추어야 비로소 그 비판적인 글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설득력을 가지지 않을까요.[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국
    작성일
    06.01.13 16:49
    No. 17

    16// 세 가지 조건 중에
    1번과 3번은 우리가 말하는 악플러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소설을 이해하지 못하면 악플을 달지도 못하고, 왜 이들이 악플러로 지칭되는지 생각해 본다면 이들은 보통 최후까지 자신의 글에 신념을 가지고 자신과 의견이 대립되는 쪽과 보통은 강제정리가 될 때까지 의견대립을 보이지요.

    문제는 2번인데 "글쓴에에 대한 존중" 이 문제는 보통에 악플러들이 가지지 못한 것이죠. 이 점은 악플러들이 잘못된 점으로 이야기 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그 비판적인 글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이 문제, 꼭 호응을 얻어야만 해야할까요? 전 굳이 그렇다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모든 것은 흔히 말하는 음과 양이 있지요.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합이 있으면 반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그 다른 의견을 매도하는 행위는 그리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글이든 그 글을 읽은 후에 반응은 2가지 일것입니다. '재미있다'와 '재미없다' 여기서 재미없음을 타당한 이유를 들어 보통은 리플을 달지요. 단 그 말투가 가르치려하거나 비아냥거리기 때문에 악플이라 칭하면서 비판하는 것이겠지요. 다만 그 악플도 소중한 의견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악플을 받아들여 작가가 포용하지 못하는 부류의 독자들을 포용하는 것은 작가의 역량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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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3 16:51
    No. 18

    흠^^;....
    글세요....
    현재 고무판에서 크게 더이상 바라는 것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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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키스키
    작성일
    06.01.13 16:51
    No. 19

    근로청년님이 하신 말씀에 이의는 별로 없습니다만...... 예외상황이라는것이.
    -_- 투드를 전부 읽고서 비판을 하느냐 아니면 1화를 보고서 비판을 하느냐...라고 해봐야 세부사항이란게 없는 투드는 비판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기 투드를 '재미있게' 보신 분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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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6.01.13 16:56
    No. 20

    근로님...이런 곳에 있지 말고 글을 써야 하는 거 아닙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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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키스키
    작성일
    06.01.13 16:58
    No. 21

    뭐, 글을 쓰는 사람은 존중해야죠. 학교에서 글쓰기 숙제 받아서 그거 줄줄줄 해서 A+ 받는 사람 보면 신기한 느낌 뿐입니다. 저는 그 숙제에서 '일관된 주제가 없고' '글이 산만하며' '글씨가 나쁘다' 외에 이런 저런 혹평을 받으며 용량을 채워 C-를 받는 이라서 말입니다.
    꾸준히 글쓰는 사람 보면 글이 재미있느냐 재미없느냐는 둘째치고 일단 감탄합니다.
    그후에 그 '재미' 라는 것에 대한 주관적인 잣대로 평하지요.
    그래서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그 재미없는 글이라도 쓸 자신 있으십니까?'라고 달아보고 싶습니다.
    뭐, 유명한 작가님이라면, 평이 대체로 저와 맞는다면 그냥 안쓰고 넘어가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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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6.01.13 17:04
    No. 22

    가람해무님도 오셨구...

    근로 청년님은 찿아 바는데

    왠 청년이 일은 안하고 업드려 있네요..

    글쓰시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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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6.01.13 17:22
    No. 23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든지..30년

    [ 만화포함] 투명 드래곤 만큼 나에게 충격을 준 작품도

    없었읍니다...

    새벽3시에 고무판 추천으로 갔다가 커피쏫고

    마누라 한데 욕 묵고 [큰방에서 문일인가 하며 ]

    그래도 다바음다...[충격은 정말 환상 그자체 ㅎㅎ]

    리플도 재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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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파란소라
    작성일
    06.01.13 17:44
    No. 24

    허허 그러다가 작가님들 다잡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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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3 18:08
    No. 25

    17//이야기의 관점이 어긋난 것 같으니 악플러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부터 다시 해야 겠군요. 제가 생각하는 악플러는 '헝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개인적인 감정만을 가지고 오로지 공격만을 일삼으며 그것으로 쾌감을 느끼는 '정신병자' 라고 생각합니다만, 연설향님께서는 저와 생각이 좀 다르신 듯 하군요.
    연설향님이 말씀하신 사람들은 악플러가 아닌것 같습니다. 비판적인 말을 함에 있어서 약간의 비아냥이 섞였다 해도 저는 그것을 악플러라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그것은 생각이 다른 평범한 '독자'일 뿐이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단어인 '호응'은 '맹목적인 비난'과 '공감을 가지는 비판'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서 썼던 것일 뿐이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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