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6.01.12 00:21
    No. 1

    전 갠적으로 12국기를 생각했습니다.(기본 베이스로)

    미연시 쪽이나 비쥬얼 쪽 느낌이 나는 건 사실이죠. 캐릭터 설정 면이나 여러가지에서..

    근데, 괜찮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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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6.01.12 00:23
    No. 2

    미.라.쥬.를.읽.읍.시.다.(작가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면서...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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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2 01:14
    No. 3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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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Laudrup
    작성일
    06.01.12 01:31
    No. 4

    무통증에 시선만으로 사물을 비트는 능력을 가진 케릭을 말하시는 거라면 아사가미 후지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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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플원
    작성일
    06.01.12 02:30
    No. 5

    당연한 겁니다.
    사건을 처리하는 힘을 가진 소년, 돌연 생겨난 범인(이상능력자), 소년을 보조하는 어른, 소년의 라이벌격 신비인물....

    등은 이미 패턴화된 '왕도王道'니까요;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재미를 위한 개미지옥인 겁니다. OTL.

    추리물이나 현대물에서는 거의 이 패턴을 비껴갈 수 없습니다.
    인물 개성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역할은 정해져있는 거죠;
    잘 찾아보면 버섯 씨의 글 말고도 비슷한 작품 많이 있죠. (라고 해도 그의 팬이라는 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자, 이걸로 변명 끝~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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