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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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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옛날;;;;
뚜둥...

쫌 된거는
자유인 판타지인데요. 재밌음
.
.
.
막상 쓸라니 말할께 없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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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해도..

성검전설

내이름은 요타가 부제이고 많은 인기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성검을 우연히 주운(??)레아드와 레아드의 친구이자 나중에 왕이 되는 바크, 대륙 최고의 상단을 소유하고 레이드에게 아주아주 묘한 감정을 지닌 론^^

다른 분들은 드래곤 라자를 판타지 정말 재미있다고 말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성검전설을 더욱 재미있게 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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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저는 자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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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님 - 천산검로, 장풍파랑(장경님꺼 맞남?)
임준욱님 - 농풍답정록.

이 외에도 많지만,
그래도 이 세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명한 작품이라 벌써 다 읽으셨을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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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책방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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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작품들은 책방에 가선 찾기가 힘드실 텐데요...
도서관에 가서 대여하셔야 할듯 하네요...
가셔서 "김용"작가님꺼 읽으세요...
1980년도 후반에 출판된 것들이지만 (너무 오래됐다면 죄송)
모든 작품이 작품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최고의 작가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영웅문 3부(영화명-의천도룡기) 하고
소호강호 혹은 아만리성(영화명-동방불패)이 제일 좋은 걸로 기억되네요

판타지로는 드래곤라자, 귀환병이야기 등이 기억나고요.

무협소설을 접한 지가 벌써 15년쯤 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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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이 책 찾다가 포기한 책..

바람의 마도사

그리고..

연금술사..

불멸의 기사 였던가..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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