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84 묵은
    작성일
    06.01.10 06:07
    No. 1

    배고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망상정원
    작성일
    06.01.10 06:23
    No. 2

    우우 ㅜ.ㅜ 새벽에 이런그림들을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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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엽동유
    작성일
    06.01.10 06:43
    No. 3

    저도 아직 배가 고픕니다.
    (갑자기 히딩크 감독님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 넘의 옆길 인생....-_-;;)

    그나저나 이제 슬슬 아침을 먹어야겠군요.
    활기찬 하루 시작들 하시길 바라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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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하얀밤
    작성일
    06.01.10 07:13
    No. 4

    오오,,,,
    천국이 바로 저곳입니다..ㅋㅋ
    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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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하늘마루
    작성일
    06.01.10 07:20
    No. 5

    일단 한대 때리고 싶다는 것부터 말하고...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유운권
    작성일
    06.01.10 08:52
    No. 6

    헉! 감사합니다. 추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식상한 소재인 요리지만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겁니다. ^^&

    그래서 저 만의 색깔로 그 소재를 이용해 글을써보자 해서 시작한 것이 식도락입니다.

    요리왕 비룡이나 여타의 음식 무협처럼 산을 뽀개는 수준의 요리를 절대 만들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이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그것과 연관된 다른 사람들의 빛나는 삶을 같이 그려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총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06.01.10 09:55
    No. 7

    으응... 엽동유님 무횹니다..무효!!!
    중국요리가 아니라서 무효인겁니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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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이루어지리
    작성일
    06.01.10 10:21
    No. 8

    커흑..... 기름진 음식에 차가운 맥주 한잔ㅡ,ㅡ
    아침부터 너무 땡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0 11:05
    No. 9

    맛이겠네요+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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