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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_=;
하렘 혐오증이 있는터라...
히로인이 두명만 되어버리면 책을 덮는 제게 하렘은...(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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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남자가 잘생기면 책을 덮는 제게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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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나만할까??ㅋㅋㅋ -_-;;
돌...어...어라;; 퍽퍽퍽;;
돌던지지;;; ...... 퍽퍽;; 퍼퍼퍼퍼퍽;;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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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기 세명인데요
2/무지 잘생겼습니다.
3/일편단심?
1,2,3 모두 제 소설 보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래배도 히로인 없고 별로 잘생긴거 없는 단순히 강한 주인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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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범하면서 이유없이 강한것도 요즘 너무 많이 나오는 듯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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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하렘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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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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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제트 아카데미.. 하렘을 많이 강조하시는데
하렘보단 등장인물들의 심리 따위(?)의 치열한 공방
그런게 더 끌리는것 같은데요(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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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제트는 각주인공들의 촌설살인이 대단하죠 ㅎㅎㅎ
말을 너무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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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전에 썼던 겁니다
6/뮈제트의 주인공 참 말 잘합니다. 정확히 작가가 잘 쓰는 거지만..
7/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8/하지만 전 123권에 펼쳐지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연애씬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님이 말 하시는 건 4권이 아닐까 싶군요
9/작가가 글을 잘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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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닌데.

그냥 필요해서 이용하는..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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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헉 순간 123권.. 1,2,3권인데 123권이라고 이해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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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인공 성격이 제가 추구하는 삶의 모티프와 많이 맞지 않아서 도중 하차 했었던 기억이 -_-; 하렘은 좋습니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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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오오 님 별호 철판당당으로 합십시오
12/123권.. 저렇게 많이 쓰길 마랍니다. 저는
13/뭐 4권 케이 좀 개 같다고 생각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재미있습니다. 여러장르 MS,페티쉬,공유 등등 보시고 나면 덜 할 겁니다.(추신:모르는 것이 잘 살 수 있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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