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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장을 사서 깨면 돈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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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 곳이 두번 나오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동군의 기연도, 연공실도 한번 쓰고 버리지요. ㅡ,ㅡ
그러니 부숴저도 굳이 상관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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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셔서 땔깜 써야죠.(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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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전투중에 나무를 신경 않쓰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뭐... 자신이 사는 곳 근처라면... 정말 강한 적이나 자신의 무공의
위력을 실험했는데 예상외의 파괴력이 나올수도 있겠죠^^;...
뭐 그외에는 ....송호연님 말대로 일수도 있는데
평소 대부분 기냥 넘어가는 부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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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엘프가 아닙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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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뚫어진 깨달음이라 그렇습니다.
그들은 자연을 아끼기보다 자연에서 기를 어떻게 더 많이 뽑아내고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서양식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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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님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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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쌍한 나무, 서글픈 바위
너그들은 그렇게 사라지기위해 그렇게 오랜세월 존재해왔던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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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을 패기전 예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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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연보호을 염두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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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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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과시용 ㅡ.ㅡ; 그거 부서지는 소리땜시 그곳을지키던 사람이
이곳의사람이 굉장히 무공이 쌔구나 생각을하게하기위한 위력과시용!![퍼퍼퍼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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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련도 있답니다
일명 비 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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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도인이 아니라 무인이기 때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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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감 그들은 엘프가 아니어요. 인간이죠. 그래서 그런거임
그리고 안부시고 수련하면 애가 얼마나 쌘지 모르자나요.
그니까 무엇인가 증거물이 필요한거구..
그리고 일단 부셨으니 수습을 해야하는데 안하는 이유는.. 아마도
생략이 아닐까... 그런거 까지 일일이 쓰면 골치아프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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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깨달음으로 질량보존법칙을 얻게 되고 그에따라 어차피 순리를
따르게 된다고 생각하여 부셨다는...(퍼벅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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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수련하는 곳에 바위와 나무가있는 것도 운명 선재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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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시는 도중에 ...깨닳음이 오고...
그때서야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깨닳고 부시는 것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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