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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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6.01.07 00: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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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6.01.07 00: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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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인
- 06.01.07 00: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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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6.01.07 00: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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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7 01: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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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정식
- 06.01.07 01: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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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6.01.07 01: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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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7 01: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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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1.07 01: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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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7 01: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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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1.07 01: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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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7 01: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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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07 01: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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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1.07 01:2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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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정식
- 06.01.07 01: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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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7 01:3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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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데네브
- 06.01.07 10:48
- No. 17
판타지는 가상의 세계인데 왜 현실성을 인식하려 하냐고 묻는 분들께 질문이나 해 볼까요. 그 완벽한 가상의 세상에 왜 현세에 사는 인간이 나오나요? 왜 사람들은 밥을 먹죠? 왜 사람들은 잠을 자나요? 왜 사람들은 안 날아다니고 땅에서 사나요? 왜 사람들은 배설을 할까요? 왜 사람들은 문명인으로 나올까요? 왜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할까요?
모든 것의 기초는 현실입니다. 판타지는 현실이라는 기초 위에 쌓아 올려진 환상의 세계입니다(환상이 아닐 수도 있죠. 단순히 중세를 재현했다면. 그건 고증이나 역사라고 할까요.). 판타지 따로 현실 따로 찾으시는 분들은 조각조각으로 갈라진 그림을 보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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