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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언제나 그림만 보고..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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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연을 얻는다고 곧이 고대로 얻기만 하면
재미가 반감 될수도.. -_- ?? a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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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와서 툭툭 치는 경우가 없으니까요...
그러고 주인공 앞에 다른 사람 나타나기 전에 '이제는 기척이 느껴진다!'라고 하면서 연공 중단하는 경우가 더 많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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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휴케바인님의 상징인 애니 사진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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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월래 깨달음을 얻을땐 무협의 설정마다 틀리지만...
고무협같은 경우는 대부분 무아의 지경에서 하기때문에 그땐 누가 자신을 찾아와도 모르고 불러도 모르죠.
음...이런 애기 다 때려 치우고...제가 볼땐 휴케바인님 말대로 되어 버린다면 읽는 독자들 너무 황당 할듯...-0-;;;;;;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니 죽일 수도 없고 또 주화입마 들어도 다시 빠져 나와 휴케바인님 말대로 더 쎄질꺼 뻔하죠;;;;;;아님 다시 시작한다는 위주고 되던가;;
그렇게 글 써지면 한 10권은 넘는 글 분량이 나올듯 하군요.ㅎㅎㅎ
작가님들 잘 쓰시는 분들은 잘만 쓴다면 재미난 소설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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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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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인공을 죽일순 없겠죠? ㅡ.ㅡ;;;
그렇다고.. 너무 빨리 성장시키기도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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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꼬르륵 거려서 명상에서 깨어나는 전개는 없나?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생각해보면 이것도 충분한 방해요인이지 않나요? 역시 개그라 안쓰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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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설의 욕구때문에 깨어나는것도 고려해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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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은 모에라는 거에요!![스이세이세키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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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케바인교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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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젠 교주가 되었습니까??

ps.저런 강아지가 있으면 잡아먹을땐(X신탕) 어떻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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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용보다 그림을 더 주의깊게 보이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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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어떻게.. 취향이 이렇게.. 비슷..

아, 그래도 나는 저정도는 아니라는 위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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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댓글중에 싸고싶은거나 먹고싶은거 때문에 연공중단이라... 근데, 사람이 정신을 매우 집중하다보면, 그런걸 다 잊어버리지요.. 단적인 예로, 의사들의 몇시간또는 십몇시간의 기나긴 마라톤수술을 할때 화장실문제로 수술중에 나갔다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뭐, 미리미리 싸놓고 준비하긴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수술할동안엔 매우 집중을 해서 하기때문에 오줌보가 그득하게 차도 싸고 싶은 생각이 안납니다. 수술다 끝내놓고 화장실가서 싸죠..

뭐, 요실금있는 의사는 어른용 기저귀차고 하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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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유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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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쿠가 좀 이상하게 생겼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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