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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같은 종교적인 색체가 나는 문파는 교주가 대빵입니다..
교주는 신의 대리자 내지 아들로 표현돼져 ,,,,,
나머지는 다 똑같은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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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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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야...뭐, 대충 옛날에 수뇌부거나 하다가 나이 들어서 대접 받는 위치이니까요.

교는 당연히 종교이고...
파, 문, 방 등의 경우는 드래곤북스의 어느 무협소설 뒤에 붙은 부록에서 설명을 봤습니다만은 기억이..-_-;;;
↓이 분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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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는 종교단체로부터 출발합니다

화화교는 화화 여신을 믿는 신도들의 단체라든지.
전진교 라든지.

방은 속세에 더욱 관련된 무력집단에 붙여집니다.

개방. 흑림방 이라던지..

문이나 파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작가 맘대로 ..

구파 일방 외엔 체계는 작가 입맛대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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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하려던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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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좀 세력이있고 전통이 있는 거고 문은 아직 세력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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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요?_-;
소림파...라고 잘 하지 않죠...킁킁..

제가 아는 얕은 헛지식은...
방과 파는 비슷합니다.니다.
가끔 방파라고 나오는 경우를 보건데요.큼큼
개방은 개파...로 하면 이상하니 방을 쓴 것입니다.
뭐 조금 다르다면 방은 모였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파는 물갈래 파를 쓰는 만큼... 화산파는 화산에서 뻗어나온 것이다..
이런 식일 겁니다.

문은 파에서 갈라져 내려온 속가가 세운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서 개파를 하면 문에서 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통 무협에서 간혹 나오는 개파조사가 바로 파의 초대 장문인 개념인 듯 싶습니다.

교는 위의 분이 말씀해주셧으니...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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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잘짜여진 글들을 보면 문 ,파 ,교 ,방 ,세가들이 무사들의 구성들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잘짜여진!!!!! 글입니다 재미있는글이 아니고요 ^^;;
저는 정확하게는 기억이안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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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는 소림사가 사찰이어서 사라고 하지 않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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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보다는 방주라고 많이 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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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정리해 주실지 모르겠지만서도, 그에 대해서 엄격히 구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설정 나름일까요?
나름 생각해 볼 때, '문'과 '파'는 칭할 때 '문파'라고 해서 큰 구분없이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아! '방'의 경우도 '방파'라고도 부르네요.

흠, 구분해 본다면, 어떤 계통을 이야기할 때 뭉뚱그려서 '파'를 사용하잖나 싶습니다.
'문'은 개개 독립단체를 칭할 때 어울릴까요?
'교'야 그저 '교'라는 생각. 그 흐름을 이야기할 때 무슨 무슨 '종'이라고 이야기하지요.
위의 셋의 경우는 대체로 어떤 통일성 '무공'이라든가 '사상'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규약'에 있어서 엄격함이 있고,
반면에 '방'은 그 보다는 자율성이 강한 것?
음, 정확한 개념을 잡고 있잖아서 생각하기에 좀 애매하네요.

세가는 족벌 중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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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개방이 아니라 개문 개파 해버리면 이상하니까 그런건 아닐까 하는...(퍼억)
소림 같은 경우는 소림사 라고 할수도 있고 소림파 라고 할수도 있는데
보통 작가님들은 그냥 소림 해버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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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아닌가요? 문이니 파이니 중국어에서 온것이니.. 우리 발음으로 어색해서 문혹은 파로 썻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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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근데 소림사 장은 사장인가욤??ㅎㅎ;;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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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합니다.

교(敎)는 종교를 바탕으로 구성된 문파입니다. 교주는 종교적 지도자의 성향이 강하며 주로 혹세무민(!)의 사교로 지탄받더군요.
예, 마교, 명교, 배화교, 백련교, 오두미교 등등

문(門)과 파(派)는 학문등 기타 사상이나 무공을 근간으로 한, 사승관계(師承關系)을 바탕으로 이루워진 문파입니다. 여기서 문과 파를 구분하는데 종교를 근간에 깔고 있는 단체는 파, 일반속가문파는 문이라고 합니다. 구파일방의 상당수가 불가나 도가의 'XX파'라는 걸 보면 아실겁니다.

방(幇)은 상호부조(相互扶助)를 목적으로 결성된 집단입니다. 개개인으로서는 힘든 일을, 비슷한 처지나 환경의 사람들이 모여 협력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흠, 어디 정리해놓은 것이 있는데 가지고 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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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소림, 무당등 파를 말하는데...
즉, 무당산에 무술하는 사람은 모두 무당파겠죠...

문은 무당산에 근원을 두고 무술하는 사람중에..
태극권등 태극무술에 집중하는 사람들의 집단이죠.
태극문 처럼요

장은 무당파나 태극문등에서 무술에서 대가에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장원을 만들죠..
즉, 대부처럼 카르텔이죠..
대가라고 인정되는 고수가 장을 만들죠...

관은 무술관이죠..
시중에 많죠..

즉, 무당파 태극문 장삼봉장 진무관
이런 순서로 말을 하죠..

무당파중에서 태극권에 대가인 장삼봉에게 사사 받아
진무관이라는 무술관을 만들죠....

파는 굉장히 큰 의미죠...
파내에는 기공, 검술, 권법등 다양 무예가 있고,
그중 동호회가 문이죠..
장은 문파내에서 대가라고 인정받는 고수가
일정한 지역에서 토호가 되면서
자연히 카르텔이 되면서 장원이 형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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