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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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6.01.04 18: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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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군
- 06.01.04 18: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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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6.01.04 18: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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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04 18: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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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04 18: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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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꾸는하늘
- 06.01.04 19:44
- No. 6
아픈거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고통을 그대로 주는 게임을 한답니까?
고통 때문에 k1이나 그런 격투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돈과 명예 때문에 하는거죠. 목숨을 걸고 하는 격투기는 대중적인 인기가 없고 하려고 드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 증명하죠. 음성적으론 있을지 모른다고 하시는 분은 책을 너무 많이 봤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혹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던가. 보는 사람의 입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는사람의 입장에선 죽어도 하고 싶지 않겠죠.
너무 생각이 단순하거나 소설틱한 상상만 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선생님이나 선배나 깡패나 하는 사람들에게 두둘겨 맞으면 좋겠습니까? 당연히 싫죠. 그런 고통이 만연하는 게임은 현실적으론 성공하지 못한다고 장담합니다. 강간조차도 가능한 게임을 설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걸 어떤 여성유저가 한답니까? 혹시 매저키스트나 된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회보다 훨씬 더 그런 성 범죄의 가능성이 높은 게임을 누가 하겠습니까. 일단 그런 게임이라면 호기심에 접했던 여성분들이라도 초반에 떨궈져 나가겠죠. 먼저 있던 고레벨 유저들에겐 저레벨 유저들은 손쉬운 먹이로 밖에는 안보일테니까요.
고통은 약간 찌릿할 정도의 느낌만 주고 성관계는 서로간의 동의 하에서만 가능하며, 강제적으로 유저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는다면 어느 정도 괜찮겠지만, 요즈음까지 나온 게임소설정도의 설정이라면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
- Lv.1 역마
- 06.01.04 20: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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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군
- 06.01.04 20: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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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6.01.04 20: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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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까만도마뱀
- 06.01.04 20: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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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마
- 06.01.04 20: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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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망각낙원
- 06.01.04 20: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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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청동나한
- 06.01.04 21: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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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군
- 06.01.04 21: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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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ormy
- 06.01.04 21: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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