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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주인공 얼굴 아닙니다....... 내멋대로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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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인네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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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얼굴을 포샵한 거니 그 전의 얼굴을 상상하시면 되겠네요...
(실제로도 표지를 포토샵으로 만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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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독자분들은 상상하는 게 훨씬 좋단 말이시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러스트가 있는 소설이 생기면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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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와 있는 책 표지는 포샵보다는 페인터 프로그램을 쓰지요. 그리고 사람마다 상상이 틀리니 어쩔 수가 없는듯;; 예로 나는 장동건을 좋아하는데 그려달라고 의뢰를 하니 상대방이 원빈을 그렸다. 그러면 의뢰를 한 저로서는 굉장히 기분이 나쁠수도(?있나....ㅡㅡ?) 있지요.
어쩔수 없는 취향차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표지라는게 상상의 부산물이다보니, 가장 자연스럽게 연상되는게 책속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인물이 나오는 표지가 많은게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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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 노벨은 일러스트에 주인공의 얼굴이 그려져있죠. (소설 속에도 만화가 가끔 그려져 있습니다)
NT 노벨의 책은 애니화가 많이 되기 때문에 주인공 얼굴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대한민국의 소설책에도 가끔 주인공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책이 있는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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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표지가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마음에 않드는 것도
있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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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휘둘리지말고 자신의 상상으로 만들자...^^
(당연히 작가의 묘사에 맞추어서요...;;)
상상력이 어느정도 풍부하신 분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책은 표지도 중요하지만 독자의 상상력이 표지를 대신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만의 생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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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지않나요>?
그리고 주인공이 나와도 얼굴은 머리같은걸로 가려 놓던데
하아..그래도 있데도 별 신경 안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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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려져있으면 좀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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