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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신에....애니메이션을....행복한 이야기, '해피 레슨'

고전 애니라고 할만하지만 지금봐도 여전히 대단한 '캡틴 테일러'

특히 '캡틴 테일러'를 적극 추천합니다. 왠만하면 벌써 보셨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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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라. 잔잔하고 가슴 따뜻한 애니를 찾으신다면 아리아 더 애니메이션을 보십시오. 어제부로 13화로 종결 됐습니다. 아.... 2기 나왔으면 좋으련만 팬층이 얕다보니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리아 더 애니메이션.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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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로 허니와 클로버라는 애니도 추천입니다. 음. 뭐라 설명은 못드리겠지만 웃으면서 보기에도 좋고, 내용도 꽤 좋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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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잃어버리셨다는데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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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는 매우 재밌게 본 애니입니다. 소장도 하고 있고요.
덧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애니는 한 번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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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테일러는 어릴 적 본 기억이 나는군요.
옛날에 tv방영 할 때 매우 감명 감게 보았었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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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에 우체국에 들려보시지요.
우체국에서 배터리 방전된 상태의 휴대폰을 가져다주면 2만 원권의 상품권 주기 때문에 택시기사님들 중 우체국에 가져다주는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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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분실 기계 사는대 가져다 주면 3만원 현찰로 준다고 합니다. ㅡ,.ㅡ;; 구기종 아니면 돌려 받기 힘들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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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달전에..지갑을 놓고 내렸....
ㅠ_ㅜ 80만원 들어있었는데..에구..

택시비가 8000원정도 나왔길래 그냥 만원 드리고 내렸는데
(저희 아버지가 한때 택시기사시라..그냥 못갑니다)

장지갑이라 주머니에 안 넣고 그냥 무릎위에 올려놓고 있었어요
그런데 일어나면서 떨어 진거 같네요.

하..택시아저씨의 연락을 기다렸건만
지금도 연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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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번호이동으로 핸드폰 바꿔 버리세요. 저두 잃어버려서 그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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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그런 실수를 - 요즘 인간들이 쉽사리 찾아주지를 않지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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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에게 연락해서 전화오면 받아놓으라고 하세요
제 친구도 주워서 줄려고 전화했는데 친구분이 전화를 안 받아서
우체국으로 바로 갖다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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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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