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5.12.30 08:35
    No. 1

    - 멋지게 보스랑 같이 죽는 것도 아니고,
    지나간 불량배에게 얻어터지다가 . .

    의원에 갔다 놓으니.
    "으음, 유감이네. 운명을 다했어."
    이러면 너무 어이없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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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홍차의숲
    작성일
    05.12.30 08:35
    No. 2

    소설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똑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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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12.30 08:37
    No. 3

    아마 철중쟁쟁에서는 치료한 약초와 효능, 효과 모두 말할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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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유선객
    작성일
    05.12.30 08:46
    No. 4

    ㅠㅠ 일단 고대의술은 알 바가 없고 현대의술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태반의 현대 응급처치술은 도구까지 쓰면 저승에 한발 반 들여놔도 살려내던대용 예전에 교통사고나서 어떤 분이 허벅지 정맥 끟어져서 피가 펑펑나던데 구급차와서 이짓저짓하니깐 30초만에 멈추더라구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선 그냥 죽던데 =ㅂ= (사실 교통사고 난 분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르겠다는... 아마 응급차 탈 때까지 살아계셨으니 살았을꺼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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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다섯자압박
    작성일
    05.12.30 09:08
    No. 5

    그것은 구급차의 타고있던 의사선생님들이
    은거기인이라 점혈을 마스터 ...[이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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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5.12.30 09:10
    No. 6

    1번님의 말에 절절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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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5.12.30 11:39
    No. 7

    저도.. 1번님 말에 공감.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30 13:35
    No. 8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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