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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검강난무지경이 아닌한.. 1:17도 힘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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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이번에도 그림 잘보구 갑니다. (다음부턴 로리말고 누님물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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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 제목이 몬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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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가 좋은겁니다.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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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흔이들 말하는 공장무협시대 책들 보면 주인공이 2권후반
부터는 초식외치면서 칼질한방이면 수백은 기본으로 죽어버리는
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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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이든 100이든 1000이든 다구리에는 장사없습니다.
천하제일고수는 구파일방 장문인들의 연수합격에 맞아죽고(마교교주 포함)
마왕이란 존재는 6~10명 사이인 주인공 파티한테 끝장나고
드래곤은 각 직종 모험가 한 사람씩만 있으면 잡을 수 있고
네오 그랑존은 론드벨한테 박살이 났(...응?)

아무튼 다구리에 걸리면 99.9%는 죽는다에 올인.
인간이 지구를 지배한 건 문명의 힘이 아니라 다구리의 힘 덕분입니다!(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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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전기의 아슈람만 해도, 숙련된 기사들 10여명을 혼자서 상대해서 쓰러뜨린다고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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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님체질이엿는데.. 로리로 개선되고있는거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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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참 착한 그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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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는 법이고 엑스트라는 살짝 건드려도 죽는법이며 조연은 심히게 맞아야 죽는 법이지요. 제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상대가능한 절정고수의 수는 셋입니다. 매우 훈련이 잘된 정예 군대수로 따지자면 여덟의 제곱? 예순 네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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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룬님.. 직접 조종하는 네오그랑존은 무적입니다.
인공지능이 바보라서 다구리 맞는거지.. 열혈걸고 센놈 몇놈만 축퇴포로 날리면 끝입니다. 잔챙이는 맵병기로 쓸어버리면 되구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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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로 그겁니다. 이야말로 하나님과 알라신도 인정할 절대불변의 법칙. 덧붙이자면 주인공은 죽더라도 부활스킬로 되살아나고 악역은 인체개조로 되살아나죠.
불쌍한 조연과 엑스트라들... 되살아나지도 못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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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예전에 작게 나온 책들에선.. 뭐... 칼에 힘담아서 치니까 저쪽에 있는 거산이 펑~ 하고 사라지던.. 경우도 많으니... 그시절 생각하면.. 지구에 있는 모든 인간이랑 맞짱떠도 이길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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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네오 그랑존을 두둔하곤 싶지만 론드벨, 아니 알파넘버즈에는 이데신이 계십니다. 그분이 계신 이상 네오 그랑존은 이미...(바이바이)
슈우:축퇴포 발사!
코스모:전부 날아가버려라!
이데온건이 발사됐다. 그리고 네오 그랑존은 우주(=맵)의 절반과 함께 먼지도 안 남았다.
...로봇대전은 아군이 너무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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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데온.. 확실히 그거라면 네오 그랑존도 작살 날지도..(그래도 이데신이라면 4대 금용로봇(?)가 아닙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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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리의 명왕님도 있습니다. 그건 한술 더 떠서 위대한 버전도 있죠. ㅡㅡ;
그런데 나머지 두 개는? 그런 캐사기가 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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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만약 황제의 검에서 후반부의 주인공의 능력이라면...
창조주의 능력과 비슷하니 지구도 한방에 뻥일지 않을까요... ㅎㅎㅎ
원래 창조주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설정이니까요...^^

원래 무림에서 태어난 인간이라면 휴케바인님의 말이 맞죠...^^
인간으로 아무리 해도 같은 인간인데 천명을... ^^

제가 보기엔 설정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사람이냐... 신선이냐... 신을 때려잡을 만한 놈이냐...
주인공의 본래 태생이 어디냐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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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사기기체라면 이데온,건버스터,네오그랑존,겟타엠페러지요.
여기에 제네식 제오가이가를 끼워서 5대사기기체라고 부르시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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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는 역시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는 ;
마브라호 였떤가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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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그렇다면 3차@ 에서는 5대 사기기체중에 3대가 등장한단 말입니까!!


....갑자기 적들이 불쌍해 지는데요.
이데온 -> 행성 가르기
제네식 -> 행성 빛만들기
건버스터 -> 행성 폭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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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리 주인공이 칼질을 잘해도 ...적이 어느정도 칼좀 쓴다, 살인좀 해봤다 싶으면 1:10도 힘들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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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데온 클클클
난 이데온이라고 부르는거보다 짐데온이라고 부르는게 더
편하던데 ㅋㅋㅋㅋ 짐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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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파천황이 아니라 무림 파천황아닌가요?
10년전에 본거 같은데
지풍하나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면 5천명을 꿰뚫고
검과 함께 날면 신검합일인가 하면서 또 5천명
근데 이 모두가 1권의 내용..ㅡㅡ
문득 생각나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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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라호 인가요??

마호라바하고 상당히 헷갈리는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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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부부당이라는 말을 믿는 편이라서요.. 물론 일개 병졸에 한햇서지만, 삼국시대의 무장들에 대한 환상에 잡혀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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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마인가..도 여러명 혼자 상대했던거 같은데..
초마전기인가? 단신으로 군대를 막고.. 성도 함락하고
답답할땐 그런 부분이 나오는 소설을 읽어야 재밌는듯/


사기기체..이데온/건버스터/네오그랑존 말고도 있지요..
사기 캐릭터로는 동방불패/데빌건담/마스터 건담..갓건담
대략...난감...이게 리얼계 건담인지..슈퍼계 슈퍼로봇인지
그랑죠는 로봇대전 안나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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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요즘은 먼치킨의 심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지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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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바케인님 말을들으니 흑살성이 생각나는군요
우리나라 거의 최초?? 아마 최초의 먼치킨 소설일 겁니다.
90년대 초반인가 80대 말작품이라 들었으니
자신의 이름을 음공으로 흑!!하면 300명이 죽었다
참고로 이 300명은 지옥성이라는 곳에서 나온 고수들고
강호의 최절정고수들을 우숩게 잡는곳입니다.
살!!500명이 죽었다 성!! 700명이 죽었다
더욱 센건 없을까? 아 흑살성!!! 2000명이죽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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