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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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불인지심
- 05.12.18 22: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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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 05.12.18 22: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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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lybird
- 05.12.18 22: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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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무곡성
- 05.12.18 22: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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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모드
- 05.12.18 22: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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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elly
- 05.12.18 22: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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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나가스
- 05.12.18 23: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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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마르코
- 05.12.18 23: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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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즈
- 05.12.19 00: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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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19 01: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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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고중일보
- 05.12.19 05:15
- No. 11
흠... 자유인 재밌죠.
초입에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무난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투씬이 인상적이고 짜임새 있는 영지발전전략이랄까?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윗분들께서 드래곤의 존재이유...라고 했는데요..
사실 드래곤의 본고장이랄 수 있는 서양에서는 드래곤을 그냥 강한 몬스터 정도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판타지가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드래곤을 아주 막강한존재 또는 우리나라초기판타지 성향 그대로 신에 근접한 존재로 여기는 분들이 상당수인것입니다.
저도 일정한 틀을 좋아하지만..
사실.. 현재 그렇게 인식되고 있는 드래곤은 사기 캐릭터죠;;;
그런틀이 조금은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쉰소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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