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12.18 02:36
    No. 1

    총과 연금술사.. 뇌풍님의 미라쥬가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靑嵐
    작성일
    05.12.18 02:41
    No. 2

    출판된 글도 괜찮다면, 아울 님의 <홍염의 성좌> 추천드립니다.
    현재 청어람에서 5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qwe
    작성일
    05.12.18 02:42
    No. 3

    스팀 펑크 취향이신 모양이네요.
    오래 전의 소설인 비상하는 매도 일부 스팀 펑크적인 면이 있죠.
    그리고 연재 중인 피어싱도 그 방향으로 흐르고 있고
    그 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게 없네요.
    차원물이나 환생물에 비하면 스팀 펑크는 비주류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올
    작성일
    05.12.18 02:45
    No. 4

    양의 압박도 괘념치 않으신다면 조아라 연재중인 타사우프님의 'The Iron Vein(혈맥)'을 추천해 드립니다. 판타지적 요소와 과학적인 요소가 섞여(?)있습니다.
    양에 굴복 마시고, 꼭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해동협
    작성일
    05.12.18 03:59
    No. 5

    혈맥은 진짜 멋지더군요.
    판타지적인 성격은 적지만, 이곳 고무판서 연재중인 168hours도
    추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05.12.18 09:06
    No. 6

    하르얀의 영주. 총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國의꿈
    작성일
    05.12.18 11:24
    No. 7

    6/ 하르얀의 영주.. 재밌게 봤는데 책방에서 반납했더군요 OTL... 5// 혈맥.. 크라우프와 혈맥. 양때문에 못보고 있습니다.. 1// 미라쥬는 이미 선호작 해놓았지만 양이 적어서 모아놓고 있지요.. 2//서점에서는 봤지만 근처 대여점에는 없어요 ㅠㅠ 3// 피어싱!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18 12:18
    No. 8

    광야귀담을 추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쿠드
    작성일
    05.12.18 13:12
    No. 9

    세하
    특무전략기관
    레드사이드를 추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