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36 앞방꼬맹이
    작성일
    15.08.16 14:24
    No. 1

    인간의 향상심은 당연한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5.08.16 14:25
    No. 2

    적당히 하는 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과유불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5.08.16 14:36
    No. 3

    쓰라고 만들어 놓은 칸이니 적당히 잘 활용하면 좋은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심심한샘물
    작성일
    15.08.16 14:36
    No. 4

    사장이 시급을 올려줬으면, 일찍 끝났으면 하는 보통 사람들의 마음하고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윗분 말씀대로 과유불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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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5.08.16 15:00
    No. 5

    저 같은 경우는 징징거린다는 느낌보다는 글이 쓰기 힘드니 힘을 달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저의 서재에 들어오시면 맨위에 '추천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라는 글이 있고 팬더그림 밑에 작가의 글에는 '말 한마디 쓰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라고 써져 있습니다.
    대놓고 징징? 거리죠?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댓글과 추천의 힘은 어마어마합니다. 글을 써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그런 희열이 있죠. 막 두근두근 거리고 ㅎㅎ
    제가 처음으로 글을 완결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한 독자분이 열렬히 추천 눌러주고 댓글 달아줘서 거기에 힘입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 썼던 글은 이런 것도 없어서 연중하고 삭제해 버렸네요. ㅠㅠ

    글을 쓰고 하단에 댓글을 달아달라는 말을 늘 붇히며 코멘트에도 힘들다고 코멘트를 쓸 때도 있어요. 그렇다고 선작에 이상은 없습니다.(너무없어요! 소곤소곤~)
    줏대 없는 글쟁이로 볼 수 있지만 글 쓰는 사람이 어떤 심정인지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지각쟁이
    작성일
    15.08.16 15:31
    No. 6

    대놓고 추천좀 ! 그런거만아니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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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손인성
    작성일
    15.08.16 16:23
    No. 7

    저도 재밌으셨다면 추천한번 눌러주세요 라고 쓰는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8.16 17:05
    No. 8

    소통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 혼자 소통한다고 부담스럽게 하는걸 징징이라고 한다면, 그런것은 크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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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15.08.16 20:05
    No. 9

    말좀 순화하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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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8.16 21:24
    No. 10

    방금 작가의 말 쓰고 와서 이 게시물 제목에 깜짝 놀랐네요. 자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과유불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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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5.08.16 21:29
    No. 11

    ....ㅠ.ㅠ.....
    저도 찔끔해서 간단하게 수정했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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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하르니스
    작성일
    15.08.16 21:40
    No. 12

    전 괜찮다고 보는데 모르겠네요 옆동네 어느작품인진 언급안드리겟지만 글 끝에 작가의 말에 추천 선작해주시는분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쿠폰 주시는분들 덕분에 이 여름 시원하게 보냅니다 이겨울 따뜻하게 보냅니다 같은식으로 붙임말이 잇는데 그리 껄끄럽지도않고 댓글도 장난스럽게 쓸수잇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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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5.08.16 22:08
    No. 13

    저쪽 동네에서 원고료 쿠폰이 적게 들어온다고 푸념을 늘어놓고는 한동안 연중한 후에 완결했는데, 마무리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을만큼 졸속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더랬습니다. 그 후론 그 작가 작품은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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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5.08.17 13:26
    No. 14

    규정에 있죠. 추천글 써달라고 하는 것만 아니라면 작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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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메틸아민
    작성일
    15.08.18 20:36
    No. 15

    어스름달님이 작가의 말은 참 잘 활용하시는 듯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극본처럼 만담을 하는데
    이게 본문 만큼이나 재밌어요!
    번외편이다 보니 애들이 요즘 사람처럼 이모티콘도 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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