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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차원이동이라는 것 자체가 판타지스러운 일이지만. 위의 설정들을 볼때마다 괜스레 기분이 묘해져서 한마디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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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럴둣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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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 하면 병도 안걸려요. 다른나라만 가도 풍토병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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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하다보면
너무 방재하고 복잡해며
작가님들도 힘들도 독자분들도 호응을 않해주는
경우가 많으니깐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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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작가는 좌절합니다.

그리고 태클거는 사람 없는 양산형의 길로...(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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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알지만.. 실은 배가 아파서 그런겁니다.
우억~~ 난 왜 차원이동 안시켜 주는겨~~~ O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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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좀 당혹스러운게 퓨전물의 대부분이 그렇듯 마법이 생긴 역사도 길텐데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수준으로 3~4 클래스는 간단히 된다는 사실이 좀... 뭐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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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따지고 쓰려면...
진짜 신 급의 머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정의를 만들고... 각 종족마다의 법을 만들고...그 세계를 만들고..또 언어 확립등등등..
그렇게까지 다 하려면 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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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ㅋ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 이름하고, 무공명 만들기도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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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은 그런 작업을 하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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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존재의 농간(?) 일 때가 많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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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격어보시고 싶으시면 하세인님의 소설을 보시는게...[요즘 어디서여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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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마법은 1클래스만 되도 일이차 함수는 기본으로 여러개를 돌려야 할 듯 한데 말이죠.
뭐 하지만, 마법=의지 라는 공식도 있으니.... -_-;
그리고 마나나 에테르나 그런 것들은... 뭐 "과학"의 법칙 자체를 무시하니...(완전이는 아니지만) 아예 화학적 반응과 상관이 없다... 라고 설정하면 억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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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고 있으니, 세상이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면,

지구와 같은 현상에서만 살수 있습니다.

중력이 조금이라도 더 강하면 안되고,,

미생물 하나하나, 모두 존재해야 합니다.

인간이 살기위한 최소 조건수가 약 10만개던가요?(어쨌든 만단위였습니다;)

물리적인 법칙이 같을 수밖에 없죠.

달이 두개라는 건... 그냥 판타지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 되어버렸죠;

달이 두개인 영향을 모두 사세히 해석하려고 하면,

아마도 판타지세계에 직접 과학자들을 파견해 봐야 겠죠.

작가가 과학도를 걷는 것도 아니고.. 판타지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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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거는 것은 아닌데......
화약과 총이 등장하는 환타지 풍의 영지발전물이 있었습니까?
총나오는거 본적이 없어서, 왜 아무도 총만들 생각을 안할까? 하고 생각중이었거든요?
화약과 총은 대체역사물에서밖에 본적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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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만습니다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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