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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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帝國의꿈
- 05.11.20 09: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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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破雷
- 05.11.20 09: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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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냥이공주
- 05.11.20 09: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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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쉼마니
- 05.11.20 10:39
- No. 4
그저 꾸준히 쓰시는 것이 ..
명포사신은 어느정도 보기는 했습니다만, ..(예전에)
작가님의 필력에는 의심이 없습니다.
문제라면, 정적인 분위기가 강하달까.. 물론 가장 표현하기 어렵다는 감정의 표현은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중간중간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그 무언가의 (액션)이 아주 약간은 부족하다고 느껴서 다시 열어보지 않은듯 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의 의견이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라도 해주시면 독자로써 꼬릿말남기는 보람이 있겠습니다..
..그래도 명포사신을 처음 읽었던 충격이 신선해서 아직까지 그 분위기가 기억나는 모양입니다.. 읽은지 꽤 되었는데 세상에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게 있다니-_- 글이 길어지네요; -
- Lv.8 다시금
- 05.11.20 11: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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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친구[親寇]
- 05.11.20 11: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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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20 14: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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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룡자
- 05.11.20 15:2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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