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11.20 00:48
    No. 1

    명작중엔 많을겁니다~라지만.. 현실감;ㅁ;
    ↓좋은작품추천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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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5.11.20 00:52
    No. 2

    솔직히 말해서 없습니다.

    저도 꽤 많이 봤다고 생각하지만....

    없네요.

    일곱을 기점으로 일곱의 아류작들이 많이 나왓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이케델리아 처럼 차원이동 나오니 여러 차원이동 소설 나온 것 처럼

    요...

    취향이 취향이니 만큼 정말 좋군요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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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11.20 00:54
    No. 3

    그냥 명작을 찾으세요 명작.

    이영도님의 눈마새.피마새..
    윤현승님의 하얀늑대들..
    전민희님의 세월의돌, 룬의아이들..
    등등= ㅁ=) 명작은 많답니다~

    라지만 현실감있는소설이라면..솔직히 조금 낭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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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05.11.20 01:00
    No. 4

    분명히 있긴 있었는데 말이죠 .. 뭐였더라 ..
    아 , 라이어 라고 출판된 소설이 하나 있긴 해요
    하지만 이계진출물이 아닌 그 세계에 살던 사람이라 좀 틀리다고 할 수도
    하지만 일곱번째 기사와 비슷한 내용이고 재미도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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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5.11.20 01:03
    No. 5

    아류작은 아니지만
    더 킹 오브 라이프 도 영지물이에요
    지운같은 한국에서 중세로 넘어온..
    지운은 검술보다는 시와 정치쪽이라면
    더킹에서의 주인공은 일단 마스터로 금방 가더군요...
    거기다가 수명무한의 pda까지 옵션으로 장착하고
    요즘 연재가 뜸하시지만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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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꿈꾸는용
    작성일
    05.11.20 01:04
    No. 6

    나름의 아류작이라면 아류작일
    더 킹오브 라이프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현재 여기도 연재중이고
    이걸 쓰신 황효성님은 일곱의 아류란 말을 상당히
    싫어하시더군요...초반은 그래서 거의 똑같습니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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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5.11.20 01:14
    No. 7

    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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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자님
    작성일
    05.11.20 01:17
    No. 8

    판타지소설을 읽으면서 현실감을 찾아야 한다니, 세상이 어떻게 변할려고ㅡㅡ. 현실성 있는 판타지라면 마법은 마술이나 점술수준이고 검술은 자기혼자서 갑옷도 못입는 걸 입고 설쳐야 하는지.

    물론 질문의도는 알겠지만 씁슬하네요.

    전민희,이영도,홍정훈. 이 세사람이 쓴 작품은 대체로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11.20 01:29
    No. 9

    8/ 대체로 볼만하다니요;ㅁ;
    화낼분들 많아요 그리 말씀하시면;;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인정하는 대가들 아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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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새바다
    작성일
    05.11.20 01:32
    No. 10

    사실적인 것. 야랑님 소설 찾아보십시오.
    전 가을왕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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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절대꼭미남
    작성일
    05.11.20 01:53
    No. 11

    2//님은 소설 꾀 많이 보셨다면서 .... 없다니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를(제가 이때쯤 판타지에 관심을 가져서,,) 시점으로 돌려서 그때부터 나온 판타지들 다시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겠어요 ㅎ 일곱보다 뛰어난 작품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곱이 못났다는건 아니구~ ㅎ


    음 그리고 일곱번째기사가 처음 쓰일때 독자들의 리플에 이런말이 많았죠 하얀늑대들풍이 많이 난다고... 작가님도 공지사항에 그 말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 있고욤.. 물론 좋은쪽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아 말이 이상한곳으로 샜네... 무슨말이지 ㅡ,.ㅡ;;
    암튼 찾아보면 얼마든지 좋은글 많다고만 말해주고 싶네요 읍!!!
    헛소리 하지 마!!!! (퍽 ~ 퍽퍽!! 헉.. 죄송해요~ 잘못했어요orz)

    아 요 글을 쓰신분에게 추천 하나 하자면... 최근 읽은게 일곱같으니
    일곱번째기사의 느낌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하얀늑대들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11.20 02:19
    No. 12

    하얀늑대들과 느낌만이 비슷할뿐이죠. 전혀 다른소설;ㅁ;
    하지만 글전체에 흐르는 분위기랄까? 색이랄까?
    그게 매우 흡사합니다.

    둘다 명작의 반열에 오른 소설이고+ㅁ+)
    현실적이라면..그냥 현대소설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현실성은 떨어지겠지만 배경이배경이니만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현자지망생
    작성일
    05.11.20 02:24
    No. 13

    판타지는 리얼을 추구하는것이 안니라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것이다.
    라고 말한분이 이영도씨가 말한것 같습니다.
    리얼 그거 너무 추구하면 소설 못보죠 ㅎㅎㅎ
    처음부터 허구인데요 멀....
    윗분들이 말하신 작가분들을 이영도 전민희 홍정훈 씨 의 글을 읽어 보시면 후회는 않하실겁니다.


    하지만 너무 리얼리즘을 안따지는 요즘 판타지 보면 검이 라더가 무술 쪽을 보면 좀 한심하더군요.

    특히 태권도 쓰는거 말할 때나 검도 부분 이야기나올때마다 그저 피식 웃습니다.

    태권도는 군대가기전 단 딸려고 연습겸 대련 해봤는데 3단 아저씨랑
    하는데 정말 강력하더군요 그렇게 빠르고 파워 있는줄 몰랐습니다.
    스치던 맞잤는데 몸이 휘청이고 더이상 생각이안나고 안늑해지더라고요.
    그이후로 태권도가 중국 무술이나 그런거에 약하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리 절대 안비웃습니다 한방이면 죽을 수도 있다는것을 대련으로 알게 됐습니다. 온몸에 방어구를 착용하고 팔부분은 2개나 작용했는데 67킬로그램의 제 몸이 맞고 벅에 져박혔다면 밎으시겠습니까? 한번만 해보신 분들이라면 절대 공감이 가죠

    또 검도도 글 쓰시는 분들을 보면 그저 머리 손목 허리만 있고 휘두르면 된다고 생각하시고 글을 적는데 그저 피식웃습니다. 한번이라도 호구 착용하고 대련에 입하면 느낌이 팍 옵니다 빈틈이 없다. 상대방의 기세에눌려 몸이 나가질 못한다. 라는 생각이 아우성 칩니다. 그리고 정면에서 바라 본다면 그 스피드는 눈으로 못따라 갑니다. 한순간을 위해 많은 공방이 오고갑니다 기 싸움부터 시작해서 서로간의 거리 (간격)싸움, 발이나 손 등 미묘한 체스처등의 속임수. 등 그의 환상에 가갑게 검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해줍니다.

    특히 제가놀란것은 왠 중년아저씨가 풍신스텝 쓰는거 보구 정말 그이후로는 배불뚝이 중년님들을 허접하게 안봅니다. 머리를 칠려고 (순간입니다 거의 0.5초안에 공격과 방어가 이루어집니다)그걸 숙여서 피하구 모둠발로 사사삭 하시더니 상대방 허리를 스치듯 치고 들어가 팍 하고 허리치기를 하시던데 전 순간 사람이 사라지고 미끌어져서 갈수 있구나를 라고 생각했습니다. 눈한번 깜짝일때 실제로 말한다면 상대방 검을 피해 허리를 베고 등뒤로 돌아간것입니다. 전 영화 한장면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뭐 말을 하다 길어졌군요...

    어느정도의 허구는 필요한데 요즘 소설들은 리얼리즘이 아니라 정말 판타스틱하게 만 적어서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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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히들
    작성일
    05.11.20 02:33
    No. 14

    ㅋㅋ 풍신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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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1.20 08:14
    No. 15

    하얀늑대들이 조금 비슷하네요. 그리고 없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11.20 08:16
    No. 16

    차원이동후의 현실성을 말하는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폭풍건
    작성일
    05.11.20 09:56
    No. 17

    고무판에서 연재하는 '천지창조'가 있습니다.
    차원이동물인데 굉장히 현실적이고 맘에 듭니다.
    일곱... 이 너무 중세적 분위기에 활극이 모자란다면
    천지... 는 요즘 판타지 적 분위기에 주인공 중심의 활극이
    있습니다. 출판시 제목은 아마 '스틱스'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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